패딩턴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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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패딩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출신지는 페루. 루시 고모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페루-런던 무역선에 몸을 싣고 런던으로 와서 도착한 패딩턴역에서 따온 패딩턴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는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터 런던에 브라운 가족과 함께 거주중이다.
2. 여담[편집]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코미디언 시절 패딩턴의 성우를 맡은 바 있다.
최근엔 엘리자베스 2세의 플레티넘 주빌리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여왕님과 티파티를 가지게 되는 영광을 가지게 된다. 물론 여기서 차주전자로 입댄 째로 마시거나 크림빵을 푹 찍어버리는 사고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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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래티넘 주빌리를 백금경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