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마황 진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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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19년 6월 27일에 출시된 몬스터길들이기의 마지막 차원신장 캐릭터. 카일의 변형된 버전이다.
2. 수련[편집]
문서 참조.
수련 전후의 차이 비교는 하위 문단 참조.
2.1. 능력치[2][편집]
2.2. 특수 스킬[편집]
2.3. 스킬[편집]
2.3.1. 패시브(패시브)[편집]
2.3.2. 1번 액티브[편집]
2.3.3. 2번 액티브[편집]
2.3.4. 3번 액티브[편집]
2.3.5. 4번 액티브[편집]
3. 콘텐츠 별 평가[편집]
강력한 공증을 부여하는 극마와 불침, 상대 딜을 방해하는 역행을 가져 PVP, PVE 가리지 않고 평가가 높은 차원신장 캐릭터.
하지만 스킬구성이 탱커에 가까운 특성상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선 타 신장들이나 불멸자 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현재는 딜적인 능력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불사, 불침 역행같은 강력한 탱킹스킬을 활용해 탱커로 활용된다. 특히 명강을 상대로 천벌을 불침 한방에 흘려낼수 있어 명강의 카운터로 쓰이는 신장.
4. 설정[편집]
카일이 본색을 드러내고 나머지 차원신장들을 배신한 이후,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며 이 모습으로 각성한다[3]. 이 시점에서, 카일은 이미 상당히 강해진 상태였기에 주인공들과 서령은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모든 차원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차원을 만들고, 그 새로운 차원의 신이 되겠다고 한다. 그리고 야홍과 서령의 힘까지 흡수하려고 그들도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그의 힘의 대부분은 차원의 열쇠에서 나오는 것이었기에, 야홍이 그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는다. 이 때, 야홍은 빈사 상태가 되어버리지만, 카일은 약해지긴 하지만 원래 강하다 보니 주인공들과 싸울 수 있는 정도의 힘은 남아 있다. 이 때를 이용하여 주인공들은 그 사이에 카일이 힘을 되찾기 전에 막기 위한 사투를 한다[4]. 결국, 이 사투에서 카일은 패배하여, 사망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차원에게 필요한 존재는 자신이라는 말을 남긴다.
레오는 그나마 주인공들의 원래 세계 내부에서만 신이 되겠다고 했고, 파우스트에게 이용당한 입장이고, 다른 인물들을 배신하거나 속이는 일도 없었으나, 카일은 오히려 자기가 야홍과 소혼을 속여서 이용하고, 차원 전체를 무너뜨리고 자기가 만드려 한 차원의 신이 되겠다고 했으니 이 점에서는 레오보다 훨씬 위험한 인물이다. 하다못해 같은 신장 빌런인 유진조차도 자연신장 스토리에서 늦게나마 갱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5] 카일은 그마저도 없다.
5. 대사[편집]
- 등장 및 캐릭터 터치 시.
너의 목숨을 거둬주지!
살려달라고 애원해봐. 그래도 죽을 테지만...
벌레만도 못한 놈들, 모두 숨통을 끊어주마!
- 등장 대사.
- 스킬 시전 시.
이제.. 모두 죽어라!
(사망 시) 너희들 따위에게... 내가...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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