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파페에테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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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1] 에서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
2. 항공편[편집]
3. 노선 특징[편집]
이 항공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국내선이다. 길이는 15,728km[2] 이다. 아무래도 거리가 너무 길어서 장거리에 특화된 A350 XWB도 직항으로 운항 안하고 경유로 운항한다.[3][4] 경유 공항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5] 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6] 이며 둘다 미국의 공항이다 보니 최종 목적지가 같은 프랑스여도 경유 공항은 미국이다 보니 국제선으로 취급하며 출입국심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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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렌치비는 파리 오를리 공항[2] 이는 인천-파리보다는 당연히 길며 인천 - 뉴욕보다도 약 4,000km 더 길다![3] A350-900의 항속거리보다도 728km 더 길다. 항속거리가 18,000km나 되는 A350-900ULR이 있지만 에어프랑스는 도입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4] 다만 에어프랑스는 A350-1000을 주문했다. A350-1000의 항속거리는 16,112km로 해당 노선의 거리보다 길어 직항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 해당 노선에 투입할지 의문이다. A350-1000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프렌치비도 해당 노선에는 A350-900을 투입한다.[5] 에어프랑스 및 에어 타히티 누이[6] 프렌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