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틴 베일리 살인사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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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9일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2. 사건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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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당일 CCTV에 에이든 푸치와 트리스틴 베일리가 함께있는 모습이 찍였다. 에이든 푸치가 트리스틴 베일리한테 대화좀 하자고 밖으로 불렀고갑자기 식칼을 꺼내 트리스틴 베일리을 114회 난도질해 살해 했다. 푸치는 체포되어 경찰차에 태웠고 하지만 친구와 함계 탑승했다.

3. 재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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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에서 1급 살인으로 기소되었다. 성인 재판으로 치려 졌다. 푸치는 반성문을 제출했다. 하지만 판사는 이보다 더 중요한 증거를 주목했다. 푸치의 집에서 발견된 섬뜩한 그림이 발견되었다. 여성혐오적인 그림과 일기엔 끔찍한 상상을 실행할 타겟을 찾고 있었다. 범행 도구도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푸치의 부모는 이 사실을 알고있는데도 모른체 했다. 판사는 결국 종신형(무기징역)을 선거했다.

4. 가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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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에이든 푸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피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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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트리스틴 베일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