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몰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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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고대
2.2. 중세
2.3. 21세기
2.3.1. 2000년대
2.3.2. 2010년대
2.3.3. 2020년대
3. 대사관
4. 교통 교류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튀니지몰타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1967년부터 두 나라들 사이에 외교 관계가 수립되었다.


2.1. 고대[편집]


기원전 8세기 무렵 페니키아티레의 식민지가 되었던 몰타 섬은 수백여 년 후인 기원전 6세기 무렵 고대 카르타고식민지가 되었다.


2.2. 중세[편집]


튀니지 해안지대에 기반한 아글라브 왕조가 몰타를 침략하고, 주민들을 식민시켰다.

2.3. 21세기[편집]



2.3.1. 2000년대[편집]


팔레스타인인 기독교 신자였던 수하 아라파트는 남편이자 팔레스타인의 정치인, 독립운동가였던 야세르 아라파트 사망 후 2004년 후기부터 튀니지 국적을 얻고 튀니지에서 거주했으나 2007년 8월 14일, 벤 알리의 아내였던 레일라 트라벨시와 사이가 나빠져 해외로 추방되어 몰타로 이주했다. #

2.3.2. 2010년대[편집]


2011년 튀니지 혁명의 여파로 벤 알리 대통령이 해외로 망명했는데, 한 때 알 아라비야 방송에서는 몰타로 도망쳤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었고 모하메드 간누치 총리는 리비아의 보호 아래 몰타로 도망갔다고 해서 간누치 총리가 임시 대통령이 되었다.[1] #, #

2011년 11월 2일, 몰타에 거주중이었던 수하 아라파트에가 튀니지에서 부패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았다. #, #

2019년 6월 기준으로 3천200여 명의 난민들이 북아프리카를 건너 몰타나 이탈리아로 피난간 것으로 알려졌다. #

2019년 9월 21일, 튀니지나 리비아 등을 지나서 유럽으로 오는 난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몰타, 핀란드의 정치인들이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모였다. #


2.3.3. 2020년대[편집]


2023년 8월, 어느 난민선이 튀니지를 떠나 이탈리아람페두사 섬으로 가던 도중 몰타의 화물선이 구조했다. #


3. 대사관[편집]


튀니스발레타에 몰타 대사관, 튀니지 대사관이 세워져 있다.


4. 교통 교류[편집]


몰타에서 배를 타고 지중해 건너 튀니지로 갈 경우 따로 출항증명서가 필요없다고 한다. #

또한 튀니스 에어 국제공항, 튀니스 국제공항과 몰타 국제공항, 에어 몰타가 이어져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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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실제로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도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