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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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 배우. 1978년생으로 45세.
대표작으로 미드 루시퍼의 루시퍼 모닝스타, 시트콤 미란다의 게리 프레스턴, 미드 '러쉬'의 윌리엄 러쉬 등이 있다.
2. 커리어[편집]
카디프 출생으로 아버지, 누나, 삼촌이 목사인 목사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정통 영국 명문대학 스코틀랜드 왕립예술 학교 (Royal Conservatoire of Scotland)에서 희곡연구학을 공부하였다.
1991년 'True Colors'에 단역으로 출연하였지만 약 10년이 지난 후에야 마이크 리의 '베라 드레이크' 와 브라이튼 사라 하딩의 'Pollyanna'등을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 영국 시트콤 '미란다'의 게리 프레스턴을 연기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3. 출연작 목록[편집]
3.1. TV[편집]
3.2. 영화[편집]
4. 기타[편집]
- 어릴 적 학교 연극부 선생님의 권유로 연극에 참여하여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원래는 스포츠와 관련된 직업을 가질 생각이었다고 한다. 당시 연극 참여 인원이 남자아이 1명, 여자아이 12명이라 남자인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고 한다.
연극부에 가입하게 된 매우 중요한 이유라고 하였다- 10대 시절 여드름(....)이 굉장히 심하게 났던 탔에, 지금까지도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한다.[2]
- 주배역 중 하나가 루시퍼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독실한 기독교집안이다. 다행히 가족도 이를 웃긴 상황정도로 생각한다고. 사실 루시퍼 드라마는 반기독교 보다는 오히려 친기독교적으로 해석할 소지가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3]
- 어머니가 음악선생님이다. (작중 노래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4] 어머니의 영향이 큰 것 같다.)
- 왕립 스코트 음악 연극대학교에서 공부를 했는데, 제임스 맥어보이와 룸메이트를 했을 정도로 친한 편이고, 아웃랜더의 주인공 로라 도널리, 샘 휴언과 함께 공부를 했었다.
- 2018년 PT코치와 루시퍼 시즌 4가 재개하면 하드코어 트레이닝을 하기로 내기를 했는데
종영됐어요넷플릭스가 시즌 4 제작이 결정됐을때 가장 먼저 전화온게 PT코치였다고 한다.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 주기적으로 왁싱을 하지 않으면 털이 몸을 뒤덮는다고 밝혔다.[5]
- 영국에서는 루시퍼보다는 미란다의 남자친구로써 알아볼때도 있다고 한다. 본인을 알아볼 수 있는 캐릭터를 2개나[6] 만났다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2001년 즈음 에스텔 모건이라는 배우와 교제 관계를 시작하였고, 해당 기간에 미란다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이 사이에 첫째 딸인 노라 앨리스를 임신했는데, 모건이 출산하기 전 헤어졌다. 첫째 딸하고는 현재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2005년도, 제임스 맥어보이의 소개로 만난 탐진 오스웨이트(Tamzin Outhwaite)와 결혼하여 2명의 딸을 낳는다. 하지만 2014년도에 이혼을 발표하게 된다.
- 그리고 2019년 메간 오펜하이머라는 배우이자 작가인 여성과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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