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로마2/아르메니아(분열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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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된 제국에 등장하는 세력. 아테네에 이어 로마 토탈워 2에서 두 번째로 속국으로 시작하는 세력이다. 사트라피 신분이기 때문에 무역협정을 제외하고 외교의 자유가 없지만, 사산조라는 강력한 압제자가 당장은 지켜주기 때문에 적당히 숨죽이며 힘을 기르고 있으면 크게 위험할 일이 없다. 차근차근 힘을 키워 사산 왕조의 압제를 끝내고,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공인한 아르메니아의 역사를 다시 써보자.
그런데 사실 분열된 제국 시작 시 아르메니아의 왕으로 등장하는 나르세(Narseh)는 사산 제국의 팩션 리더 호르미즈드-아르다시르(호르미즈드 1세)의 친동생으로 293년에 사산 제국의 7대 샤한샤가 되는 인물이다. 이들의 부왕인 샤푸르 1세가 아르메니아 아르샤크(아르사케스) 왕조의 호스로브 2세를 암살하고 대신 호르미즈드를 아르메니아 왕에 봉했는데, 샤푸르 1세 사후 호르미즈드가 사산 제국 왕위를 계승하러 가면서 아르메니아 왕위를 이어받은 게 바로 나르세다. 그래서 게임 속 아르메니아의 왕실 이름이 Sassanid Governors라고 나오는 것이다. 가계도를 보면 호르미즈드 1세와의 관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할아버지(아르다시르 1세)와 아버지(샤푸르 1세) 이름이 똑같다.
그리고 게임 스타팅 시점에서 아르메니아의 국교는 아직 기독교가 아니었는데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가 공인 된 건 게임 시작 시점에서 29년 뒤인 301년의 일이기 때문. 추가 설명을 하자면 301년에 기독교를 공인하고 아르메니아의 국교로 만든 인물은 호스로브 2세의 아들이며, 나르세가 사산 제국 왕위를 계승하러 간 뒤 아르메니아 왕위를 회복한 트르다트 3세다. 트르다트 3세는 인게임에 티리다테스라는 이름의 경쟁 가문 장군으로 나오는데 이름이 다른 이유는 티리다테스는 아르메니아어 트르다트를 그리스어로 음차한 것이기 때문이다.
동방 건물트리를 사용한다. 사산조와 차이점이라면 군사건물이 로마처럼 1개에 4티어에 기병과 보병으로 나눠지는 더 효율적인 형태이고, 기독교 신전트리가 있다는 점이다. 아르메니아가 최초의 기독교 국가라는 게 굉장히 강조되는 편인데, 컬트 건물이 아닌 정식 기독교 신전이 있는 세력은 아르메니아가 유일하다. 기독교 신전은 밸런스형 신전으로, 문화전파가 없는 대신 상당한 수익을 내며 기독교 컬트 건물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에서 자유롭다. 컬트 문화가 외국 문화 페널티 4분에1 만큼 공공질서 페널티기 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에 시작부터 올인하기 힘드지만 그 대신 기독교 신전 해금하는 트리가 공공질서를 상당하게 제공해서 이 페널티를 덮어 씌우고도 남는다. 무료로 빨리 지어지고 다른 문화보다 페널티가 적다는 점을 활용해서 기독교 컬트 건물을 마치 신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기독교 컬트가 지역의 다른 신전과 컬트당 공공질서 페널티가 있어서 다른 문화와 균형 맞추기 힘들어 더욱 암같은 존재인데 기독교 신전은 해당되지 않아서 기독교 컬트와 공존 가능한 유일한 신전을 가졌다는 장점이 있다. 기독교 신전은 문화전환이 없는 대신 공공질서와 수입 둘다 챙긴 신전이고 세율 칙령은 강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동방 세력이 전통적으로 그랬듯이, 아르메니아의 경제도 상당히 좋다. 특히 특성에 +20% 수익 보너스가 있을뿐만 아니라 연구로 20%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 무려 수익이 40%가 뻥튀기 되는 상업 건물들의 효율이 상당히 좋다. 이 건물들이 약탈도를 상당히 올리는데 특성와 연구로 만회가 되고 시민건물 중에서 해결해주는 것도 있다. 아르메니아는 해안에 가깝고 때마침 항구를 가진 리디아와 전쟁 중이라 이들과 싸우면서 항구를 얻어 그에 대한 상업수입 얻기 쉽다는 것과도 시너지가 있다. 게다가 공공질서를 높이는 연구가 상당히 많다. 특히나 기독교 연구트리는 기독교신전을 개방하고 기독교 컬트를 강화한다. 다만 문화전환 보너스는 전혀 없어서, 기독교 컬트나 신전을 활용해서 문화를 전환해야 하는 건 흠이다. 왕국을 유지하면 보너스 를 주는 연구가 있는만큼 영토가 넓어져도 제국으로 전환하기 보다는 왕국을 유지하는게 좋다.
공통적으로 모든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5티어 신전 건물. 4티어 기독교 신전을 업그레이드하여 건설한다. 자체 수익이 있는 건물로 필요기술 덕분에 돈을 더 벌고 공공질서도 더 높다.
전쟁중인 세력들을 제외하면 다른 세력과 충돌할 일이 적기 때문에 모두와 사이가 좋고, 특성으로 로마 세력에게 약간이나마 외교 보너스가 있으며[1] 연구로 외교관계 보너스를 늘릴 수 있다. 문제는 아르메니아가 사트라피라는 점이다. 사산조에게서 독립하기 전까지는 무역이 끝이고, 기껏 무역협정을 맺어놓아도 사산조가 전쟁을 걸어버리면 말짱 꽝이다. 사산조에게 상납금을 내야 하고, 사산조의 전쟁에도 참여해야 한다. 먼저 배신만 하지 않으면 사산조가 계속 뒷배를 봐주겠지만, 언젠가는 사산조에게 반기를 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이미 전쟁중인 리디아를 빨리 먹고 사산조가 진행하는 전쟁에서 한두조각씩 계속 얻어내자. 언젠가는 배신을 할 타이밍이 올 것이다.
허접한 동방 보병 하나뿐인 검병은 불멸자 시리즈가 있는 사산조에 밀리지만 나머지 보병 병과는 사산조보다 우수하다. 창병은 4티어까지 올라가 강력한 대기병수단으로 남아있고, 장창병과 도끼병도 준수한 3티어까지 있어 대부분 세력 상대로 전선이 유지된다. 궁병은 최강이며 심지어 4티어에는 보병급 장갑을 갖춘 궁병도 나온다. 기병도 동방답게 수준급이나, 사산조보다는 조금 아래이다. 따라서 쓸만한 보병과 기병에 강한 궁병을 잘 조합해야 한다. 캠페인에서는 지휘관의 유닛의 승급을 몇개 받고 시작하는데 모든 세력이 공통적으로 저티어에 쓸만한 유닛이 없는 만큼 승급 달린 지휘관의 최종티어 유닛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동방답지않게 최종티어를 제외하면 일원화된 병영을 사용한다.
1. 개요[편집]
- 인트로
아르메니아는 위대했던 제국의 유산을 이어받았으나, 운 나쁘게도 지정학적인 위치 상 로마라는 망치와 페르시아라는 모루 사이에 끼여있었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은 수백년간 강제로 로마의 속국이 되거나 페르시아의 속국이 되어 지냈지만, 언제나 높은 기상과 자존심을 지켜냈습니다. 호스로프 2세가 사산 제국의 요원에 의해 목숨을 잃고 그의 아들 티리다테스 3세가 로마 제국의 인질로 잡혀간 이래로, 아르메니아는 다시 한번 두 강대국 사이에서 짓눌리게 되었습니다. 페르시아 군대가 자기네 황실의 인물 하나를 통치자로 남겨둔 채 메소포타미아 남부로 퇴각하고, 로마 제국이 세 조각으로 분열된 지금, 바야흐로 아르메니아가 중흥을 꾀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분열된 제국에 등장하는 세력. 아테네에 이어 로마 토탈워 2에서 두 번째로 속국으로 시작하는 세력이다. 사트라피 신분이기 때문에 무역협정을 제외하고 외교의 자유가 없지만, 사산조라는 강력한 압제자가 당장은 지켜주기 때문에 적당히 숨죽이며 힘을 기르고 있으면 크게 위험할 일이 없다. 차근차근 힘을 키워 사산 왕조의 압제를 끝내고,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공인한 아르메니아의 역사를 다시 써보자.
그런데 사실 분열된 제국 시작 시 아르메니아의 왕으로 등장하는 나르세(Narseh)는 사산 제국의 팩션 리더 호르미즈드-아르다시르(호르미즈드 1세)의 친동생으로 293년에 사산 제국의 7대 샤한샤가 되는 인물이다. 이들의 부왕인 샤푸르 1세가 아르메니아 아르샤크(아르사케스) 왕조의 호스로브 2세를 암살하고 대신 호르미즈드를 아르메니아 왕에 봉했는데, 샤푸르 1세 사후 호르미즈드가 사산 제국 왕위를 계승하러 가면서 아르메니아 왕위를 이어받은 게 바로 나르세다. 그래서 게임 속 아르메니아의 왕실 이름이 Sassanid Governors라고 나오는 것이다. 가계도를 보면 호르미즈드 1세와의 관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할아버지(아르다시르 1세)와 아버지(샤푸르 1세) 이름이 똑같다.
그리고 게임 스타팅 시점에서 아르메니아의 국교는 아직 기독교가 아니었는데 아르메니아에서 기독교가 공인 된 건 게임 시작 시점에서 29년 뒤인 301년의 일이기 때문. 추가 설명을 하자면 301년에 기독교를 공인하고 아르메니아의 국교로 만든 인물은 호스로브 2세의 아들이며, 나르세가 사산 제국 왕위를 계승하러 간 뒤 아르메니아 왕위를 회복한 트르다트 3세다. 트르다트 3세는 인게임에 티리다테스라는 이름의 경쟁 가문 장군으로 나오는데 이름이 다른 이유는 티리다테스는 아르메니아어 트르다트를 그리스어로 음차한 것이기 때문이다.
2. 내정[편집]
동방 건물트리를 사용한다. 사산조와 차이점이라면 군사건물이 로마처럼 1개에 4티어에 기병과 보병으로 나눠지는 더 효율적인 형태이고, 기독교 신전트리가 있다는 점이다. 아르메니아가 최초의 기독교 국가라는 게 굉장히 강조되는 편인데, 컬트 건물이 아닌 정식 기독교 신전이 있는 세력은 아르메니아가 유일하다. 기독교 신전은 밸런스형 신전으로, 문화전파가 없는 대신 상당한 수익을 내며 기독교 컬트 건물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에서 자유롭다. 컬트 문화가 외국 문화 페널티 4분에1 만큼 공공질서 페널티기 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에 시작부터 올인하기 힘드지만 그 대신 기독교 신전 해금하는 트리가 공공질서를 상당하게 제공해서 이 페널티를 덮어 씌우고도 남는다. 무료로 빨리 지어지고 다른 문화보다 페널티가 적다는 점을 활용해서 기독교 컬트 건물을 마치 신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 기독교 컬트가 지역의 다른 신전과 컬트당 공공질서 페널티가 있어서 다른 문화와 균형 맞추기 힘들어 더욱 암같은 존재인데 기독교 신전은 해당되지 않아서 기독교 컬트와 공존 가능한 유일한 신전을 가졌다는 장점이 있다. 기독교 신전은 문화전환이 없는 대신 공공질서와 수입 둘다 챙긴 신전이고 세율 칙령은 강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동방 세력이 전통적으로 그랬듯이, 아르메니아의 경제도 상당히 좋다. 특히 특성에 +20% 수익 보너스가 있을뿐만 아니라 연구로 20%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 무려 수익이 40%가 뻥튀기 되는 상업 건물들의 효율이 상당히 좋다. 이 건물들이 약탈도를 상당히 올리는데 특성와 연구로 만회가 되고 시민건물 중에서 해결해주는 것도 있다. 아르메니아는 해안에 가깝고 때마침 항구를 가진 리디아와 전쟁 중이라 이들과 싸우면서 항구를 얻어 그에 대한 상업수입 얻기 쉽다는 것과도 시너지가 있다. 게다가 공공질서를 높이는 연구가 상당히 많다. 특히나 기독교 연구트리는 기독교신전을 개방하고 기독교 컬트를 강화한다. 다만 문화전환 보너스는 전혀 없어서, 기독교 컬트나 신전을 활용해서 문화를 전환해야 하는 건 흠이다. 왕국을 유지하면 보너스 를 주는 연구가 있는만큼 영토가 넓어져도 제국으로 전환하기 보다는 왕국을 유지하는게 좋다.
2.1. 칙령[편집]
- 징집: 지상 유닛 모집비용 -20%, 모집 슬롯 +2
- 빵과 서커스: 식량 +4, 공공질서 +4
- 세금 징수: 세율 +15%
- 상업 촉진 - 상업으로 얻는 부 +20%
- 정당 충성 - 해당 속주를 지배하는 정당의 충성도 +10
2.2. 불가사의[편집]
공통적으로 모든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5티어 신전 건물. 4티어 기독교 신전을 업그레이드하여 건설한다. 자체 수익이 있는 건물로 필요기술 덕분에 돈을 더 벌고 공공질서도 더 높다.
3. 외치[편집]
- 사산조의 사트라피 상태임.
전쟁중인 세력들을 제외하면 다른 세력과 충돌할 일이 적기 때문에 모두와 사이가 좋고, 특성으로 로마 세력에게 약간이나마 외교 보너스가 있으며[1] 연구로 외교관계 보너스를 늘릴 수 있다. 문제는 아르메니아가 사트라피라는 점이다. 사산조에게서 독립하기 전까지는 무역이 끝이고, 기껏 무역협정을 맺어놓아도 사산조가 전쟁을 걸어버리면 말짱 꽝이다. 사산조에게 상납금을 내야 하고, 사산조의 전쟁에도 참여해야 한다. 먼저 배신만 하지 않으면 사산조가 계속 뒷배를 봐주겠지만, 언젠가는 사산조에게 반기를 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이미 전쟁중인 리디아를 빨리 먹고 사산조가 진행하는 전쟁에서 한두조각씩 계속 얻어내자. 언젠가는 배신을 할 타이밍이 올 것이다.
3.1. 캠페인 목표[편집]
[ 펼치기 · 접기 ] - 군사 승리
- 50개의 정착지를 직접 점유, 태수령, 군사 동맹을 통해 지배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태수령, 군사 동맹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아르메니아, 메소포타미아, 코라스미아, 아시아, 리비아, 다키아
- 총 12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총 40개의 해군 유닛을 유지할 것.
- 경제 승리
- 35개 정착지를 직접 점유,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해 지배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아르메니아, 팔미라, 보스포루스, 아이귑토스, 아카이아, 누미디아
- 총 9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6 세력과 무역 협정을 유지할 것.
- 모든 종류의 전략자원을 최소한 하나 이상 보유할 것.
- 턴이 끝날 때 50000 탈렌트 수입을 보유할 것.
- 20개 이상 내정 기술을 연구할 것.
- 문화 승리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아르메니아, 비티니아&폰토스, 갈라티아&카파도키아, 카우카시아, 보스포루스, 팔미라
- 모든 기술을 합쳐 30개를 연구할 것.
- 자국 문화가 우세한 14개의 속주에 거주지를 하나 이상 보유할 것.
- 다음 건물을 건설할 것 : 에치미아진 대성당
- 챕터 I - 아르메니아인들의 야망[3] :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태수령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보상 : 2000 탈렌트
- 챕터 II - 거지에서 부자까지[6] : 턴이 끝날 때 5000 탈렌트 수입을 보유할 것. 보상 : 3000 탈렌트
- 챕터 III - 대담한 확장[9] : 다음 속주를 포함해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태수령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아시아, 갈라티아&카파도키아, 버티니아&폰토스. 보상 : 4000 탈렌트
- 챕터 IV - 대초원 정복[13] : 다음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태수령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스키티아, 사르마티아. 보상 : 5000 탈렌트
- 챕터 V - 아르메니아의 해안[16] : 다음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태수령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시리아, 유다이아. 보상 : 6000 탈렌트
- 챕터 VI - 이집트 원정[19] : 다음 1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태수령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아이귑토스. 보상 : 8000 탈렌트
- 챕터 VII - 해양 독점[22] : 다음 속주를 포함해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태수령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아카이아, 리비아, 시칠리아. 보상 : 9000 탈렌트
- 챕터 VIII - 페르시아로의 확장[25] : 다음 속주를 포함해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태수령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메소포타미아, 파르티아, 페르시스. 보상 : 12000 탈렌트
- 챕터 IX - 상인들의 힘[28] : 12 세력과 무역 협정을 유지할 것. 보상 : 14000 탈렌트
- 군사 승리
4. 군사[편집]
- 강점: 나쁘지 않은 창병, 최강의 궁병 및 투석병, 강력한 편인 기병과 궁기병
- 약점: 없다시피한 검병, 사산조에 비하면 살짝 딸리는 충격기병과 궁기병
허접한 동방 보병 하나뿐인 검병은 불멸자 시리즈가 있는 사산조에 밀리지만 나머지 보병 병과는 사산조보다 우수하다. 창병은 4티어까지 올라가 강력한 대기병수단으로 남아있고, 장창병과 도끼병도 준수한 3티어까지 있어 대부분 세력 상대로 전선이 유지된다. 궁병은 최강이며 심지어 4티어에는 보병급 장갑을 갖춘 궁병도 나온다. 기병도 동방답게 수준급이나, 사산조보다는 조금 아래이다. 따라서 쓸만한 보병과 기병에 강한 궁병을 잘 조합해야 한다. 캠페인에서는 지휘관의 유닛의 승급을 몇개 받고 시작하는데 모든 세력이 공통적으로 저티어에 쓸만한 유닛이 없는 만큼 승급 달린 지휘관의 최종티어 유닛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동방답지않게 최종티어를 제외하면 일원화된 병영을 사용한다.
5. 병종[편집]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6. 장군, 요원, 군단 스킬[편집]
6.1. 장군[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6.2. 첩자[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6.3. 관리[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6.4. 투사[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2
6.5. 군단[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1/3/5
6.6. 함대[편집]
[ 펼치기 · 접기 ] - 랭크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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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디아와의 전쟁으로 깎일 수 있는 것의 보완으로 쓰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