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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로마2 토탈 워: 로마2 등장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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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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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구스투스 캠페인 ]
문명 세력
| 라틴 문화권
| 로마 문화
| 아우구스투스★
| 레피두스★
| 안토니우스★
| 폼페이우스★
| 헬레니즘 문화권
| 계승자 왕조
| 이집트
| 동방 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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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트 문화권
| 브리타니아 부족
| 이케니
| 발칸 문화권
| 발칸 부족
| 다키아
| 게르만 문화권
| 게르만 부족
| 마르코마니
| ※ ★ 표시된 세력은 세력 수장이 전장에서 부상당해도 죽지 않고 몇 턴 후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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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열된 제국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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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화정의 부흥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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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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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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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부족
| 이탈리아의 독립성: 자국 또는 동맹의 영토에서 전투할 때사기 +10%
토박이의 힘: 모든 속주에서 성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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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니움
| 적응력있는 전사: 일반 태세에서 각각의 유닛 종류마다 지형에 따른 보너스를 얻음[1] 숲 지형에서 교전이 발생하면 궁수의 피해량 +10% 및 사거리 +15%,(궁수라고 표기는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모든 원거리 유닛에게 보너스가 들어간다.) 평지 지형에서 교전이 발생하면 돌격보너스 +15% 및 이동속도 +12%, 언덕이나 산악 지형에서 교전이 발생하면 근접방어 +10%
정부 행동: 주기적으로 고대의식 베르 사크룸을 치루어 군단 하나를 즉시 생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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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지역
| 보비아눔, 콤프사, 카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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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니움인은 산의 민족입니다. 그들의 땅은 중부 이탈리아에 위치했습니다. 이 지역이 비록 그다지 비옥하지는 않지만, 목재와 다른 자연 자원은 풍족하게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삼니움인은 맹렬하고 용맹한 전사들입니다. 이탈리아 부족의 일부로서, 그들은 로마인의 먼 친척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레, 삼니움인들과 가장 문화적으로 유사성을 가진 이들은 바로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아들들입니다. 이들의 야망은 오로지 안전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삼니움인의 땅에 아무도 침략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하겠죠. 이 과업이 자신들의 목적과 야망에 방해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많습니다. 남쪽의 그리스 도시 타라스, 북동쪽의 세노네스, 그리고 북서쪽의 로마에 있는 라틴인 친척들 모두는 그들의 앞길을 막는 누구라도 희생시켜가면서 주저없이 그들의 정책과 이익을 관철시켜 나갈테니 말입니다!
로마인들을 수백 년 동안 고생시켰던
삼니움족이 처음으로 플레이어블 팩션으로 등장했다. 로마군을 연패시키고 이에 자극받은 로마군이 삼니움 군대를 참고해서 마니풀루스 시스템으로 군제개혁을 시행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는 만만찮은 세력이었지만 DLC 발매 초기 상황에서는 약체 팩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곧바로 비용 없이 군단 하나를 뽑는다. 병력의 구성은 장군 하나와 베르 사크룸 검병 6기, 베르 사크룸 창병 7기, 베르 사크룸 투석병 6기인데, 당장 쓸 수 있는 장군이 없더라도 비용 없이 한명이 고용되어 나온다. 군단은 수도에서 등장하고, 등장하자마자 움직일 수 있다. 도시의 인구성장을 큰 폭으로 낮추지만 공공질서와 각 정당의 충성도가 소폭 오른다.
다만 전투용으로는 글쎄올시다 수준. 즉시 등장한다는 건 좋지만, 그래봤자 징집병 19기이기 때문에 전투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적절히 용병이나 고급 상비군을 편성해주지 않으면 무난하게 패배하고, 유지비마저도 동급의 징집병에 비해 2배 이상을 퍼먹기 때문에 효율도 나쁘다. 베르 사크룸 유닛을 강화해주는 연구가 있긴 하지만,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될 리가 없다. 위급할 때 뽑는 고기방패 병력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수준. 그 외의 용도로는 군단 제한에 걸렸을 때 한군단 더 뽑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전쟁 기념물
Monument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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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000001384.png
| 유지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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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모집 비용 -10%(모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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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돌격 보너스 +15%(모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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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사기 +15%(모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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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훈련 건물. 4단계 병사 훈련 건물을 업그레이드해서 건설한다. 유지비를 많이 퍼먹지만 모든 지방의 유닛 징집시 버프를 제공하고 모집비를 깎아주기에 후반 군사 활동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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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목표
-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속국을 포함하여 55개의 정착지를 지배할 것.
- 다음 종류의 유닛을 모두 합쳐 총 80개 이상 보유할 것 - 삼니움 은 보병, 리넨 군단병
- 다음 종류의 유닛을 모두 합쳐 총 15개 이상 보유할 것 - 베르 사크룸 검병, 베르 사크룸 투석병, 베르 사크룸 창병
- 다음 건물을 건설할 것 - 전쟁의 기념비
- 캠페인 맵 상에 다음 세력의 정착지나 군대가 존재하지 않을 것 - 로마, 아크라가스, 아기리온, 크로톤, 네아폴리스, 레기온, 시라쿠사, 타라스
- 강점: 준수한 검병과 창병, 기본 태세에서 얻는 상당한 전투력 보너스
- 약점: 약한 기병과 사격보병, 보너스 전투력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병종에 크게 의지함
각 병종의 기본적인 전투력은 확실히 강한 편이 아니다. 최정예인 은보병(silver infantry)이 더 싼 로마의 엔시스 프린키페스에 패하고, 중견급의 루카니아 전사는 엔시스 켄투리아에게, 삼니움 경보병은 로라리에 압도적으로 발리는 등 더 싸고 낮은 테크의 로마 유닛에 보병전에서 밀린다. 특히 군제개혁 후의 로마 보병이 필룸을 들고나오는 반면 삼니움 보병은 그런 게 없기에 접근하기도 전에 승부가 기울어져 버린다. 원거리 보병과 기병 로스터가 부실한 것 또한 발목을 잡는다. 정리하자면 기병과 사격보병이 매우 부족한데 근접보병마저 다른 세력에 비해 압도적이지 않다는 말이니, 삼니움이 군사적으로 약체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부실함을 기본 태세에서 얻는 전투력 보너스와 각지의 토착병종, 정확히 말하자면 루카니아 속주에서 모집할 수 있는 루카니아 매복병으로 해결하는 것이 삼니움 플레이의 핵심이다. 평지에서 얻는 이동속도와 돌격 보너스는 보병만으로도 그럭저럭 적군을 포위섬멸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특히 이 캠페인에서는 대부분의 병종이 사기가 낮기 때문에 포위로 모랄빵 내기가 쉽다. 또 숲에서 얻는 사격 보너스는 적을 유격전으로 끌고가 최대한 소모되도록 만들기 편하게 해준다. 언덕에서 얻는 보너스가 조금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근접방어 10%는 상당한 보너스이다. 이 스탯 보너스들을 모두 활용가능한 보병이 루카니아 매복병인데, 이 병종은 분류는 원거리 보병으로 되어있지만, 일반적인 수준의 투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상당한 근접전 능력을 자랑하는데다, 갑옷을 꽤 잘 차려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가벼움'으로 판정을 받아서 기동성까지 굉장히 좋다. 평지에서는 빠른 이동속도로 적의 뒤를 잡아 투창찜질을 하기 편해지고, 숲에서는 투창 자체의 피해량과 사거리가 증가한다. 여러모로 기본 태세에서 받는 스탯 보너스를 활용하기 좋은 보병인데다 기본적으로도 우수하기 때문에, 이 병종을 얻으면 삼니움 플레이의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반대로 말하면 이 병종을 얻기까지 삼니움 플레이는 고통스럽다. 기동성이나 돌격 보너스, 사격 보너스 등을 좀 얻어봤자 결국 보병끼리 꽝 부딪쳐서 허무하게 패배해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초반의 삼니움은 비문명부족답게 가난하고, 때문에 루카니아 전사를 많이 모집하고 유지하는 게 버겁다. 삼니움 경보병은 호플리테스에게 쓸려나가는 수준이라 기본 태세 보너스를 받고 자시고 할 것도 없고, 사격보병들의 수준도 전반적으로 처참하여 그나마 가장 쓸만한 게 캄파니아 속주에서 뽑을 수 있는 그리스 궁병이다. 이 단계를 극복하여 네아폴리스를 밀어내고 루카니아 매복병을 얻으면, 그 때부턴 기동성 좋은 보병을 이용해 적을 투창으로 소모시키고 빠르게 포위하여 섬멸하는 나름대로 특색있는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를 지원하듯 군사연구 중에도 전투중 기동성을 높이는 연구가 꽤 있는 편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삼니움의 기본 로스터가 워낙에 애매한데다, 커스텀 전투에서는 종특 버프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부흥캠 멀티플레이의 최약체 취급이었다. 이때문에 18년 9월 4일 패치에서 3종의 토착민 병종을 추가하고, 루카니아 전사의 기동성이 향상되는 버프를 받았다.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정착지[2] 현지인 징집병이 지역마다 굉장히 다양하므로, 시작 지점 및 주요 확장방향 근처에 있는 유용한 징집병만 서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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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근접보병
| 이탈리아 산악병
(Italian Hillmen)
| 깡 좋은 군중이라는 한마디로 이 병종을 정리할 수 있다. 갑옷도 없이 칼 한자루 덜렁 들고 적을 향해 돌진하는 최하급 보병. 하다못해 그랜드 캠페인에서 볼 수 있는 동방 산악병도 이것보단 훨씬 좋다. 최하급 사격보병 정도가 아닌 이상에야 어떤 병종과 싸워도 가볍게 지는 쓸모없는 병종으로, 유일한 용도는 징집병 치곤 높은 사기와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적 사격보병을 쫓아내는 용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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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병
| 이탈리아 투석병
(Italian Slingers)
| 최하급 투석병. 현지인 그리스 궁병에 비해 싸고, 사거리가 길고, 지속사격 능력이 좋지만, 실질력인 살상력 측면에서 궁병에게 너무도 밀린다. 물론 원거리 보병이니만큼 사용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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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병
| 현지인 그리스 궁병
(Native Greek Archers)
| 최하급 궁병. 그랜드 캠페인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0티어급 궁병이지만, 그런 주제에 값이 400원으로 비싼 편이다. 그래도 어쨌든 궁병은 궁병이라서, 약한 병종밖에 없는 초반에는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 게임 초반부터 캄파니아 속주에서 뽑을 수 있고, 이외에도 그리스 식민지가 있는 대부분의 지방에서 1단계 정착지를 가지고 있으면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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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투창병
| 현지인 루카니아 매복병
(Native Lucanian Ambushers)
| 공격력 32의 나쁘지 않은 투창을 던지면서도, 근접전 능력이 삼니움 경보병보다 훨씬 좋다. 돌격력이 조금 모자란 게 흠이지만 이정도는 투창찜질로 보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무게가 매우 가벼움이라서 기본적인 기동성도 좋고, 각종 특성이나 기술로 기동성이 더 올라가기까지 한다. 현지 징집병치고는 비싼 가격이 좀 흠이긴 하지만, 그만한 값은 톡톡히 하는 효자병종. 루카니아 속주를 점령하면 2레벨 정착지부터 뽑을 수 있다. 원래는 1레벨 정착지부터 바로 뽑을 수 있는 1티어 OP였지만 패치로 인해 2티어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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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근접기병
| 현지인 캄파니아 기병
(Native Campanian Cavalry)
| 그랜드 캠페인의 캄파니아 기병대에 비하면 굉장히 능력이 딸리는 열화판 기병이다. 그랜드 캠페인의 용병 캄파니아 기병은 허접한 그리스 기병따위는 가볍게 찜쪄먹지만, 여기에서는 그리스의 기본 기병 히페우스보다도 능력치가 낮아 고전한다. 그런 주제에 3티어 정착지까지 건설해야 겨우 영접할 수 있는 귀한 몸이지만, 어쨌든 이탈리아 기병대보단 훨씬 성능이 나아서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쓰게 된다. 캄파니아 속주를 점령하면 3레벨 정착지부터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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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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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근접보병
| 삼니움 경보병
(Samnite Light Infantry)
| 일반적인 경보병. 그럭저럭 1티어라는 느낌은 들 정도의 능력을 갖췄지만, 전면전에 투입하면 무난하게 밀려나간다. 빠른 속도를 이용해 적의 경보병을 견제하거나 후방에 붙어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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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병
| 삼니움 경창병
(Samnite Light Spearmen)
| 일반적인 경창병. 삼니움 경보병과 대동소이하지만, 진형 공격 능력이 있어 버티는 능력이 좋다. 그래도 창을 들었고 대기병 공격력이 꽤나 좋기 때문에 기병 견제용도로 쓰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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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근접보병
| 루카니아 전사
(Lucanian Warriors)
| 본격적으로 전면전에 투입할만한 보병이다. 장갑 수치가 낮아 사격에 다소 약하긴 하지만 근접전 능력은 좋고, 삼니움 특유의 기동력을 잘 활용하면 적을 포위하기도 편하다. 종특 버프가 없어도 다른 중간 무게 보병들보다 빠르다는 게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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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창병
| 이탈리아 척후병
(Italian Skirmishers)
| 최하급 투창병이다. 들고 있는 투창마저도 공격력 29짜리 최하급 투창이라 별 재미를 못본다. 루카니아 매복병의 가성비가 워낙에 좋기 때문에 그 쪽을 쓰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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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근접보병
| 히르피니 전사
(Hirpinian Warriors)
| 삼니움을 구성하는 부족 중 하나인 히르피니족 출신 광전사이다. 돌격력과 근접공격력이 높지만 대신 방어력이 낮은 전형적인 충격보병으로, 광란의 돌진과 버서크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적을 겁주기 때문에 충격보병으로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종특 버프가 없어도 다른 중간 무게 보병들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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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병
| 삼니움 장갑창병
(Samnite Armoured Spearmen)
| 장갑 창병. 삼니움 경창병에 비해서는 갑옷을 포함해 능력도 꽤나 향상되었고, 방패벽 어빌리티도 갖췄다. 이 캠페인이 전체적으로 검병과 창병간에 전투력 차이가 크지 않아서, 전면을 맡기더라도 잘 싸우는 좋은 창병이다.돌격력이 낮은 건 약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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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근접보병
| ★삼니움 은보병
(Samnite Silver Infantrymen)
| 삼니움의 최종테크 보병. 학살의 주연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어 순간 화력이 좋다. 캠페인 초반부터 장군 병종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잘 활용해야 한다. 2018년 9월 패치로 다소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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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병
| ★리넨 군단병
(Linen Legion)
| 삼니움의 최종테크 창병. 방패벽 대신 사각방진을 들고 온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무기 피해량부터 시작해서 여러모로 삼니움 장갑창병보다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최종티어임에도 불구하고 특출나게 강한 편은 아니며, 오히려 그리스의 호플리테스계 창병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서러워진다. 이 부분은 다른 검병과 보조병으로 보충해주자. 패치로 사기가 다소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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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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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목장 2단계
| 근접기병
| 이탈리아 기병대
(Italian Cavalry)
| 허약한 최하급 경기병. 펠타스트와 싸워도 지는 충격적인 능력치를 보여준다. 아무리 펠타스트가 원거리 보병 중 싸움을 좀 하는 편이라지만... 그래도 기병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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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목장 3단계
| 투창기병
| 이탈리아 기마척후병
(Italian Horse Skirmishers)
| 하급 기마투창병. 그랜드 캠페인의 다른 기마투창병들과 비교했을 때 파르티안 샷 속성이 없다는 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 정말로 발이 좀 빠른 투창병 정도로 생각하고 활용해야 하며, 칼만 좋은 걸 들고 있지 나머지 근접전 능력이 전부 처참해서 투창 이외의 다른 용도로 쓰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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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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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보병
| 베르 사크룸 검병
(Ver Sacrum Swordsmen)
| 베르 사크룸 의식을 수행하면 6부대 나오는 보병. 능력은 이탈리아 산악병과 판박이지만, 유지비가 두배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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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병
| 베르 사크룸 창병
(Ver Sacrum Spearmen)
| 베르 사크룸 의식을 수행하면 7부대 나오는 창병. 능력은 삼니움 경창병과 판박이지만, 유지비가 2.5배가량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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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병
| 베르 사크룸 투석병
(Ver Sacrum Slingers)
| 베르 사크룸 의식을 수행하면 나오는 6부대 나오는 투석병. 능력은 이탈리아 투석병과 판박이지만, 유지비가 두배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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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전투 추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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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보병
| 현지인 브루티 부족민
(Native Brutti Tribesmen)
| 근접보병이라고 되어있지만 정작 들고 있는 건 창 두자루이다. 한자루는 돌격 전에 던지고 나머지 한자루로 근접전에서 싸우며, 성능이야 그저그런 징집병 수준이지만 투창을 던진다는 정도가 차별화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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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창병
| 현지인 루카니아 매복병
(Native Lucanian Ambushers)
| 근접전과 투창 사격, 기동성 모두에서 우수한 A급 투창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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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기병
| 현지인 캄파니아 기병
(Native Campanian Cavalry)
| 그랜드 캠페인의 캄파니아 기병대에 비하면 굉장히 능력이 딸리는 열화판 기병이나, 그래도 이탈리아 기병보다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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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군, 요원, 군단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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