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스트랏 클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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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에 등장하는 스트랏 클럿 세력에 대한 문서. 인게임에서 귀네드와 함께 웨일스 팩션이다.
스트랏 클럿은 오늘날 스코틀랜드의 스트라스클라이드 지방에 존재하던 브리튼족의 왕국으로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픽트족이나 게일족이 아닌 브리튼족의 나라라는 점에서 특이한 세력이다.
단기적 왕국 승리시 국가 이름이 이르 헨 오글레드로, 장기적 왕국 승리시 프리데인[2] 으로 바뀐다.
또한, 국명 변경에 따라 세력 특징에 추가 효과가 주어진다. 상세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
영웅심은 내정과 전투에 보너스를 준다. 최소 -10에서 최대 100까지 확보할 수 있으며, 최대치를 확보한 경우 세력 지도자 영향력 +1, 모든 유닛의 근접전 스킬 +15, 사기 +10, 호위대 규모 +100%, 매 턴마다 장군들에게 경험치 +6을 제공한다. 전투 보너스의 경우, 상대와 동일한 티어의 아군 유닛을 한 티어 정도 높여줄 수 있을 정도의 수치이다. 세력 지도자 영향력은 전투를 여러번 이기고 영토를 확장할수록 쉽게 확보할 수 있어 다소 밋밋한 보너스이지만, 공공질서 보너스의 경우 전국토에 무료 공공질서 건물을 지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영토가 넓어질수록 빛을 발했지만 패치로 공공질서 보너스는 삭제되고 장군 경험치 제공으로 바뀌었다. 또한 영웅심을 일정량 보유하고 있을 때 영웅심을 소모하여 일시불 현금이나 내정 보너스 등을 확보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다만, 영웅심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은 사실상 전쟁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 특히나 귀네드나 스트랏 클럿이나 초반 전장 상황이 불리한 편에 속한다. 귀네드는 초반 주적인 머시아가 국력이 더 강해서 20개 풀군단을 몰고 쳐들어오는데, 식량도 돈도 부족해서 늘 병력 열세의 상황에서 전투를 벌여야 한다. 스트랏 클럿은 초반에 웨스테너스와 노스레오데라는, 적대 세력과 양면 전쟁을 벌이는 상황을 강요받는다. 그래도 어려운 초반 상황을 잘 극복하면 숨통이 확 트이면서 포텐셜을 만개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초반에 키르켄과 사이좋게 지낸다음 노섬브리아와 노스레오데[3] 가 전쟁을 할 때 노스레오데의 속국인 웨스터너스를 먼저 먹고난 후[4] 노스레오데와 휴전을 맺어 키르켄과 그 동맹국들이 내전이 나는 이벤트에 맞춰 북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캠페인 단기 승리 조건에 노스레오데의 전 영토가 들어가기에 노섬브리아가 미쳐서 노스레오데 땅을 다 먹지 않는 이상 노스레오데와도 필연적으로 충돌 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노스레오데와 노섬브리아 싸움을 지켜보다가 기회다 싶으면 키르켄과의 싸움도 적절히 끊고 노섬브리아와의 싸움에 약해진 노스레오데를 치거나 아니면 노스레오데의 속국인 웨스테너스랑은 무조건 싸워야 하기에 어차피 노스레오데랑 친해지기도 힘든거, 웨스테너스와 싸우는 김에 노스레오데도 한꺼번에 정리해버리고 공동의 적을 패면서 친해진 노섬브리아를 우호선언으로 묶어두고 북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웨일스는 단단한 창병진과 특유의 장궁병 덕분에 진형을 이루어 정직하게 싸운다는 가정 하에 굉장히 강력한 면모를 이미 가지고 있는데 스트랏 클럿은 거기에 더해 엄청난 기병진[5] 까지 가지고 있어서 망치와 모루 전술까지 구사할 수 있는 강력함 그 자체인 팩션이다. 맵 구석탱이에 적당히 궁병진을 깔아놓고 쥐새끼 하나 비집고 들어올 틈 없이 창병진으로 막은 다음 기병을 숲에 숨겨둔다면 이미 그 전투는 이긴거나 다름 없다. 장궁병의 막강한 화력에 상대 궁병진은 먼저 녹아내리고 별 수 없이 닥돌하는 적 보병진은 창병진을 쉽게 뚫지 못한다. 그 틈에 숨어 있는 돌격력+50% 뻠핑된 기병진이 덮친다면[6] 당신의 화면에는 이미 승리라는 두글자가 떠올라 있을 것이다.
1. 개요[편집]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에 등장하는 스트랏 클럿 세력에 대한 문서. 인게임에서 귀네드와 함께 웨일스 팩션이다.
스트랏 클럿은 오늘날 스코틀랜드의 스트라스클라이드 지방에 존재하던 브리튼족의 왕국으로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픽트족이나 게일족이 아닌 브리튼족의 나라라는 점에서 특이한 세력이다.
단기적 왕국 승리시 국가 이름이 이르 헨 오글레드로, 장기적 왕국 승리시 프리데인[2] 으로 바뀐다.
또한, 국명 변경에 따라 세력 특징에 추가 효과가 주어진다. 상세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
2. 승리 조건[편집]
3. 왕명[편집]
4. 캠페인[편집]
영웅심은 내정과 전투에 보너스를 준다. 최소 -10에서 최대 100까지 확보할 수 있으며, 최대치를 확보한 경우 세력 지도자 영향력 +1, 모든 유닛의 근접전 스킬 +15, 사기 +10, 호위대 규모 +100%, 매 턴마다 장군들에게 경험치 +6을 제공한다. 전투 보너스의 경우, 상대와 동일한 티어의 아군 유닛을 한 티어 정도 높여줄 수 있을 정도의 수치이다. 세력 지도자 영향력은 전투를 여러번 이기고 영토를 확장할수록 쉽게 확보할 수 있어 다소 밋밋한 보너스이지만, 공공질서 보너스의 경우 전국토에 무료 공공질서 건물을 지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영토가 넓어질수록 빛을 발했지만 패치로 공공질서 보너스는 삭제되고 장군 경험치 제공으로 바뀌었다. 또한 영웅심을 일정량 보유하고 있을 때 영웅심을 소모하여 일시불 현금이나 내정 보너스 등을 확보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다만, 영웅심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은 사실상 전쟁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 특히나 귀네드나 스트랏 클럿이나 초반 전장 상황이 불리한 편에 속한다. 귀네드는 초반 주적인 머시아가 국력이 더 강해서 20개 풀군단을 몰고 쳐들어오는데, 식량도 돈도 부족해서 늘 병력 열세의 상황에서 전투를 벌여야 한다. 스트랏 클럿은 초반에 웨스테너스와 노스레오데라는, 적대 세력과 양면 전쟁을 벌이는 상황을 강요받는다. 그래도 어려운 초반 상황을 잘 극복하면 숨통이 확 트이면서 포텐셜을 만개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초반에 키르켄과 사이좋게 지낸다음 노섬브리아와 노스레오데[3] 가 전쟁을 할 때 노스레오데의 속국인 웨스터너스를 먼저 먹고난 후[4] 노스레오데와 휴전을 맺어 키르켄과 그 동맹국들이 내전이 나는 이벤트에 맞춰 북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캠페인 단기 승리 조건에 노스레오데의 전 영토가 들어가기에 노섬브리아가 미쳐서 노스레오데 땅을 다 먹지 않는 이상 노스레오데와도 필연적으로 충돌 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노스레오데와 노섬브리아 싸움을 지켜보다가 기회다 싶으면 키르켄과의 싸움도 적절히 끊고 노섬브리아와의 싸움에 약해진 노스레오데를 치거나 아니면 노스레오데의 속국인 웨스테너스랑은 무조건 싸워야 하기에 어차피 노스레오데랑 친해지기도 힘든거, 웨스테너스와 싸우는 김에 노스레오데도 한꺼번에 정리해버리고 공동의 적을 패면서 친해진 노섬브리아를 우호선언으로 묶어두고 북진 하는 것도 방법이다.
5. 군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군사/웨일스 왕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웨일스는 단단한 창병진과 특유의 장궁병 덕분에 진형을 이루어 정직하게 싸운다는 가정 하에 굉장히 강력한 면모를 이미 가지고 있는데 스트랏 클럿은 거기에 더해 엄청난 기병진[5] 까지 가지고 있어서 망치와 모루 전술까지 구사할 수 있는 강력함 그 자체인 팩션이다. 맵 구석탱이에 적당히 궁병진을 깔아놓고 쥐새끼 하나 비집고 들어올 틈 없이 창병진으로 막은 다음 기병을 숲에 숨겨둔다면 이미 그 전투는 이긴거나 다름 없다. 장궁병의 막강한 화력에 상대 궁병진은 먼저 녹아내리고 별 수 없이 닥돌하는 적 보병진은 창병진을 쉽게 뚫지 못한다. 그 틈에 숨어 있는 돌격력+50% 뻠핑된 기병진이 덮친다면[6] 당신의 화면에는 이미 승리라는 두글자가 떠올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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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n Ogledd. 저지 스코틀랜드와 북잉글랜드 지역 일대를 지칭하는 표현.[상세] 상세 내용은 문화권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2] 웨일스어로 대브리튼섬을 칭하는 이름[3] 북방에 위치한 앵글로색슨 왕국으로 바이킹이 오기 전에는 노섬브리아 왕국이라 불리었던 곳이다. 즉, 바이킹에게 아직 정복되지 않은 진또배기 노섬브리아 왕국인 샘.[4] 안 그래도 스트랏 클럿의 반란군 토벌 후 최초 임무가 웨스테너스를 멸망시키는 것이기에 이와 연계해서 나름 보상도 뜯을 수 있다.[5] 올드 노스라는 이름을 가진 기병[6] 거기다 기술개발을 통한 돌격 보너스 15% 추가+수행원중 대전사 수행원의 돌격 보너스 10% 추가까지 합치면 75%까지 뻠핑이 가능하다. 거기다 장군 특성이 돌격 보너스 추가라면 더 뻠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