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츠카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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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쟈니스 사무소 소속 A.B.C-Z의 멤버.
그룹 내 이미지 컬러는 분홍색이며, 1999년 4월 25일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했다.
2000년경, 쟈니스 주니어 유닛인 A.B.C.멤버가 되었고, 2006년 7월, 기간 한정 유닛 Kitty GYM의 멤버로 선택되어 야마시타 토모히사, 키타야마 히로미츠, 이노오 케이, 야오토메 히카루와 함께 《여자 배구 월드 그랑프리 2006》의 스페셜 서포터를 맡는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3. 여담[편집]
- 애칭은 톳츠이며 성격이 매우 다정하다. 쟈니스 사무소의 후배인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는 한 방송에서 토츠카의 한 악세사리를 보고 멋있다며 연락을 했고, 토츠카는 "그럼 내가 다음에 사서 갖다줄게!" 라고 했다. 물론 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후배들에게도 자신의 물건을 거리낌없이 주거나[1] , 친절하게 대해주어 그런 토츠카를 동경하는 후배들이 많다(사토 쇼리, 하시모토 료스케, 이와하시 겡키 등)
- 기타를 잘치며 작사 작곡이 특기로 오리지널곡을 만들기도 한다.
- 사복이 굉장히 개성있다. 방송국에 가는 날이나 기합을 넣어야 하는 날에 하안색 나시에 청바지를 입는다던가, 보통 브이넥보다 목 부분이 더 깊은 브이넥이 맘에 들어 입고 다니기도 한다.[2] 참고로 이런 특징은 특이한 아버지에 대한 DNA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3]
- 활짝 웃을 때 눈 바로 밑에 생기는 고양이 수염 모양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 입소 계기는 어릴 적 어머니의 친구분이 아들을 쟈니스에 들여보내고 싶어하니 쟈니스는 어떤 느낌인지 스파이 같은 느낌으로 입소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잡지 다빈치에서 2013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약 2년간 죠던뱃이 울고있다를 연재하던 중, 알고보니 어머니께선 토츠카가 불량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쟈니상에게 데려간 걸 알게 되었다.
[1] 중학생 시절부터 모아놨던 물건들을 주곤 했는데, 너무 많이 나눠준 나머지 이젠 남아있지 않다고 하였다.[2] 토츠카의 브이넥에 대한 애정은 무대 영상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3] 180915 메렝게의 기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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