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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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리어[편집]
하드코어 레슬링의 베테랑.
1997년에 데뷔하며 활동초에는 평범한 싱글 경기만 가지다가 본격적으로 특정 룰리 포함된 경기를 가지며 무기사용이 가능한 경기를 시작햇다.
인디를 돌며 루 마르코니, 크리스찬 요크, 데니스 그레고리, 매드 맨 폰도, 블루 미니, 캐시 플로, CM 펑크, 콜트 카바나, 크리스 햄릭, 크리스 히어로, 제리 린 등 다양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되고, 각 단체에서 커리어를 쌓다가 수준이 가낭 높은 데스매치까지 가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은 경기를 펼치며 경기에 익숙해 실력이 높은 강자로 거듭나고, 그러다가 이를 본 CZW에서 토비 클라인을 섭외하면서 토비 클라인은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 전문 단체인 CZW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2005년에 네크로 부처와 같이 저스티스 페인 & 닉 게이지를 꺾고 CZ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CZW 못지않은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 전문 단체인 일본의 대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하면서 태그팀 경기에 출전하는데 여기서 각각 히드코어 매치 및 데스매치도 가져본다. 미국으로 돌아간 후로도 각 단체에서 때때로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벌이는데, 2006년에 다시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경기를 가지며 데스매치 및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를 각각 벌이고 보통 태그팀 경기들도 가지게된다.
IWA Mid-South에서도 고정출연하며 하드코어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여러선수들과 경쟁하고 본격적으로 젊은 신예들도 늘면서 이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은 경기를 펼쳐나간다.
매드 맨 폰도와는 서로를 인정하는 라이벌 관계로 있고, 토비 클라인은 척 테일러, 새미 캘러핸, 맷 크로스, 알 스노우, 바비 비버리, 크리스 콜, 크리스찬 본, 슬레스 테일러, 불 뎀프시, 어비스, 크리스 해리스, 에단 라이트, 맷 트레몬트, 제프 캐논볼같은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다가 2019년부터 프로레슬러 활동을 안하기 시작한다.
2020년에 복귀하지만 이후부터는 파트타임 레슬러로 전향하면서 1년에 1번씩 경기를 가지기만 한다.
2. 기타[편집]
- 키드 콜린스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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