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LV-51~LV-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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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 1. 개요[편집]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의 품번이 붙은 일반 제품 중 LV-50부터 LV-100까지 정리한 문서.
2. 제품 목록[편집]
2.1. LV-51a–b 마쓰다 T2000[편집]
일본 삼륜차는, 제일 마지막(1974년)까지 생산된 마즈다 T2000을 상품화합니다.
짐받이, 도리이도 다이캐스트제.
호로는 다른 부품입니다.
-공식 설명문
2.2. LV-52a–b 코로나 마크 Ⅱ 1900디럭스[편집]
「코로나로부터 태어난 이상적인 코로나」를 캐치 프레이즈에 1968년에 등장한 초대 마크 I(T60계)의 세단을 상품화합니다.
바디 디자인은, RT40계의 「애로우 라인」을 총승하면서 사이즈는 한층 큰 것이 되어 있었습니다.
빈티지에서는 「1900디럭스」사양을 2색 발매합니다.
-공식 설명문
2.3. LV-53a–b 닛산 로렐[편집]
1968년에 등장한 초대 로렐(C30형) 세단을 상품화합니다.
바디 컬러는 2색
-공식 설명문
2.4. LV-54a–b 미쓰비시 삼륜 페트 레오[편집]
1959년, 당시의 신 미쓰비시 중공에서 등장한 경삼륜 레오를 상품화합니다.
바디 컬러는 2 색.
호로는 분리가 가능, 짐 파츠 첨부.
-공식 설명문
2.5. LV-55a–b 토요타 코롤라 1100 2도어 세단[편집]
1966년에 등장한, 초대 카로라 2 도어 세단을 상품화합니다.
바디 컬러는 2 색.
-공식 설명문
2.6. LV-56a 프린스 스카이라인 1900디럭스[편집]
초대 스카이 라인(BLSID형) 1900DX를 상품화합니다. 바디 컬러는 블랙.
스카이 라인 이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모델입니다.
-공식 설명문
2.7. LV-57a 프린스 스카이라인 1900디럭스 (소방지령차)[편집]
쇼와 37년, 라이온스 클럽으로부터 기증되어, 도쿄 소방청에 실제로 배치된, 스카이 라인(BLSID형)의 소방 지령차를 상품화합니다.
-공식 설명문
2.8. LV-58a–b 토요타 코롤라 1200 4도어 세단[편집]
LV-55 코롤라 1100 2도어 세단의 금형을 베이스로, 4도어 세단(1200CC판)을 상품화했습니다.
프런트 그릴, 휠, 테일 램프를 신규 작성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9. LV-59a–b 미쓰비시 갤랑 16L GS[편집]
「미쓰비시 갤런 AIGS」를 베이스로, 마이너 체인지 후의 「16L」의 스포티그레이드 GS를 모델화합니다.
프런트 그릴, 휠 등을 새롭게 구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10. LV-60a–b 미쓰비시 삼륜 페트 레오 [편집]
작년 발매해 호평이었던 경삼륜 「미쓰비시 레오」를 베이스로, 빵형 바디를 상품화합니다.
164스케일에서는 사이즈는 작지만, 실차의 귀여운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디 컬러는 노란색과 연한 녹색을 베이스로, 지붕 부분의 칠해가 다른 2색을 준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11. LV-61a–b 혼다 1300 77S[편집]
빈티지 시리즈 최초의 혼다 자동차는 1969년에 데뷔한 혼다 1300을 상품화합니다.
혼다 무네이치로 씨가 개발에 종사한 마지막 자동차로 알려진 혼다 1300은, 공전 절후의 이중 공냉 엔진을 포함한 178건의 특허를 취득.
당시의 광고 카피대로 「세계에 도전하는 슈퍼 세단」이며, 1960년대의 혼다를 상징하는 자동차였습니다.
신차 당시, 토미카에서는 쿠페를 상품화했습니다만, 이번은 초기형의 세단을 재현하겠습니다. 바디 컬러는 녹색과 빨강의 2 종류.
-공식 설명문
2.12. LV-62a–b 닛산 680형 신문수송차[편집]
빈티지 시리즈 최초가 되는 대형 트럭의 모델화입니다.
실차는 1959년~66년까지 생산된, 동시대의 초대 세드릭에도 통하는 세로 눈 헤드라이트가 특징적인 보닛형 트럭이었습니다.
용도에 따라 섀시의 길이도 몇 종류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가장 짧은 섀시의 신문 수송차를 상품화합니다.
당시 실제로 요미우리 신문의 수송용으로 사용되고 있던 자동차를 자료를 바탕으로 재현했습니다.
매우 드문 신문 운송 차량의 미니어처 자동차이므로 꼭 여러분의 컬렉션에 추가하십시오.
※유저 설치 파트의 장착에 있어서는, 니퍼나 잘 끊어지는 커터 나이프등으로 정중하게 잘라, 고무계나 에폭시계 접착제등으로 고정해 주세요.
※칼을 취급할 때는 만일의 부상에 충분히 주의해 주셔, 잘라낸 파트는 대상 연령(15세) 미만의 어린이의 손이 닿는 장소에 두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식 설명문
2008년 여름에 발매해, 매우 호평을 받은 닛산 680형 신문 수송차에 「아사히 신문」사양이 등장합니다.
백미러, 신문지의 무리, 호로, 안개등이 다른 부품으로 부속됩니다.
-공식 설명문
2.13. LV-63a–b 스바루 1000 슈퍼디럭스[편집]
1966년에 발매되어, 수평 대향 4기통 엔진＋FF 방식이라고 하는 스바루 승용차의 전통을 확립시킨 스바루 1000을 상품화합니다.
당시로서는 드문 FF 방식만이 가능한 길고 넓은 실내는, 1/64 스케일이 되어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차는 나중에 2도어도 추가되었습니다만, 이번은 초기형의 4도어 세단을 모델화하겠습니다.
-공식 설명문
2.14. LV-64a–b 토요페트 코로나 1500 디럭스[편집]
「BC 전쟁」이라고 불리는 블루 버드와의 판매 경쟁에서 처음으로 이긴 3대째 코로나(RT40형)를 상품화합니다.
큰 특징이 된 『 애로우 라인 』이라고 불리는 뾰족한 프런트 스타일이 인기가 되어 6년에 걸쳐 생산되었습니다.
이번은, 쇼와 39년의 발매 당초의 모델을 재현.
바디 컬러는 빨강과 베이지의 2종을 준비했습니다.
애로우 라인의 스타일을 계승 한 TLV-52 코로나 마크 II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2.15. LV-65a–d 닷선 블루버드 1200 디럭스[편집]
LV-65a 닷선 블루버드 1200DX(감색) LV-65b 닷 선 블루 버드 1200DX(차) 1963년에 데뷔한 2세대 블루 버드(410형)를 상품화하겠습니다.
이번은 초기형의 4도어 세단 1200 DX를 재현하겠습니다.
바디 컬러는 감색과 차색의 2 종류.
이미 발매중인 LV-04 / 05 「닷선 블루버드 (310형)」도 맞춘 구색을 추천합니다.
-공식 설명문
●블루버드 탄생 60주년 기념
●섬세한 바디 라인과 컬러링
지난 8월에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닛산 블루버드. 일본의 승용차의 역사를 지지한 브랜드로서, 매우 큰 역사적 의의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이번에는, 2세대의 410형을 제품화하겠습니다.
심플하고 아름다운 일본식 스타일로 대성공한 초대를 대신해, 1963년에 발매된 2세대는, 피닌파리나의 손이 된다고 하는 유러피언인 스타일로 변모. 찬반양론을 부르는 가운데 라이벌 토요펫 코로나와 치열한 판매경쟁을 펼치고 그 모습을 'BC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
판매 경쟁을 상징하도록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한 410형입니다만, 이번은 최초기형의 팬시 디럭스와 프런트 그릴이 변경된 후의 경찰차를 제품화합니다.
팬시 디럭스는 여성 오너를 의식한 자동차로서 초대의 도중부터 설정된 그레이드로, 모델로서는 전용의 칼라링을 재현.
경찰차는, 이번은 경시청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TLV의 410형은, 실차와 같이, 약간 섬세한 라인이 특징입니다. 이번에도 지쿠리 바라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2세대 410형 블루버드에 신사양
●그레이드, 연식의 차이에도 주목
1965년에는 페어 레이디 1600용 엔진을 이식한 슈퍼 스포츠 세단(SSS)이 추가되어 이후 SSS는 블루버드의 얼굴로 성장한다.
TLV에서는 2008년에 410형을 제품화. 경찰차와 팬시 디럭스, 2도어 세단 SSS 등의 바리에이션을 전개해 왔습니다만, 이번에는 등장 당초의 1200 디럭스와, TLV 최초의 전개가 되는 4도어 SSS가 등장합니다. 섬세한 아름다움을 가진 410형 특유의 바디 라인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410형의 탄생 60주년을 축하의 제품화입니다.
-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16. LV-66a–b 닛산 디젤 680형 덤프 트럭[편집]
신문 수송차 사양이 호평을 받고 있는 닛산 680형에, 진짜라고도 할 수 있는 덤프 카가 등장.
이번은, 「UD」의 애칭에서도 친숙한 닛산 디젤판으로 등장입니다.
물론 덤프 액션도 가능.
사이드 미러, 토사 부품도 부속.
취향에 따라 탈착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12월에도, 덤프 카의 사양 차이가 등장 예정!
그쪽도 기대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11월에 이어 닛산 디젤 680형 덤프카 국도 사무소 사양이 등장합니다.
덤프 액션(하대 상하)도 가능.
사이드 미러, 토사 부품도 부속.
취향에 따라 탈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 시제품이기 때문에 회전등(노란색)이 1개입니다만, 실제의 상품에서는 지붕 좌우에 2개 장착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2.17. LV-67a–b 혼다 1300 99S[편집]
공냉 엔진의 Honda 1300의 스포츠 판, 「99S」를 제품화합니다.
7월 발매의 「77S」와는 헤드 라이트가 달라, 원형이 됩니다.
-공식 설명문
2.18. LV-68a–c 스바루 삼바 펌프소방차[편집]
2세대 삼바의 펌프 소방차를 제품화합니다.
취재 차량인 『오카베무라 소방단 제6분단』사양과, 『후지 중공업 미타카 제작소』사양의 2종입니다.
-공식 설명문
●2세대 삼바 펌프소방차에 오랜만의 신사양
●피겨・정경 파츠가 부속
●컴팩트한 디오라마를 즐길 수 있다!
2세대 스바루 삼바는 1966년에 등장. 캡 오버 스타일이나 리어 엔진인 것을 능가한 낮은 마루라고 하는 초대의 미점은 지키면서,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상점 등에서의 활약은 물론, 몸집이 작은 몸에 펌프를 탑재해, 협종지의 소방차로서의 활약도 볼 수 있었습니다.
TLV에서는 2008년에 제품화해 호평을 받은 2세대 삼바의 펌프 소방차에 피규어 첨부의 신제품이 등장. 소방 단원의 피규어와 호스, 양동이가 부속되어 컴팩트한 정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발매중인 토미카라마나 #카스냅 각종과 조합하여 자동차가 있는 세계를 펼쳐보세요.
-공식 설명문
2.19. LV-69a 닛산 글로리아 슈퍼 디럭스 (67년식)[편집]
LV-39, 40으로 후기형을 상품화했습니다 “세로눈 글로리아”의 전기형(연식 차이)를 상품화하겠습니다.
바디 컬러는 67년식이 청색, 68년식이 검정의 2종류입니다.
-공식 설명문
2.20. LV-70a 닛산 글로리아 슈퍼 디럭스 (68년식)[편집]
LV-39, 40으로 후기형을 상품화했습니다 “세로눈 글로리아”의 전기형(연식 차이)를 상품화하겠습니다.
바디 컬러는 67년식이 청색, 68년식이 검정의 2종류입니다.
-공식 설명문
2.21. LV-71a 토요타 토요에이스 심하대포 포함[편집]
도호 명차좌 Vol.2 『내 하늘이야! 젊은 대장』으로 상품화했습니다 토요에이스(4등식 헤드 라이트)를 베이스로, 짐받이의 지붕이 호로 타입의 패널 밴을 상품화합니다.
실차 카탈로그에 게재되고 있는 「캥거루인의 스포츠 웨어」사양입니다.
바디 색상은 흰색 / 파란색입니다.
가축 운반차는 LV-41(2등식 헤드 라이트)가 베이스로, 바디색은 갈색.
돼지 부품 포함입니다.
-공식 설명문
2.22. LV-72a–b 토요타 토요에이스 가축운반차[편집]
도호 명차좌 Vol.2 『내 하늘이야! 젊은 대장」으로 상품화했습니다 토요에이스(4등식 헤드 라이트)를 베이스로, 짐받이의 지붕이 호로 타입의 패널 밴을 상품화합니다.
실차 카탈로그에 게재되고 있는 「캥거루인의 스포츠 웨어」사양입니다.
바디 색상은 흰색 / 파란색입니다.
가축 운반차는 LV-41(2등식 헤드 라이트)가 베이스로, 바디색은 갈색.
돼지 부품 포함입니다.
-공식 설명문
『트럭의 국민차』를 자칭해, 대폭 싼 가격을 무기에 대히트를 기록한 도요에이스.
그때까지 인기였던 3륜 트럭에 있어서 대신, 일본의 소구 수송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TLV에서는 1959년에 데뷔한 2대째 도요에이스를 제품화.
주석의 로봇과 같은 애교가 있는 프런트 마스크는 지금 봐도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그 인기 때문에 1971년까지의 장수를 자랑한 2대째 도요에이스입니다만, 이번은 '66년경의 2등 헤드라이트 차와, 최종형의 4등 라이트로 구분.
2등 모델은 통상의 폴로 첨부, 4등은 대인기의 가축 운반차 사양으로 했습니다.
가축 운반차는 돼지가 3마리 부속됩니다. 그리운 아이템으로서, 개운 아이템으로서도!? 최적입니다!
-공식 설명문
2.23. LV-73a–c 닛산 디젤 680형 고상평하대[편집]
호평의 680형 트럭에 평하 대차가 등장.
덤프 트럭보다 긴 박력있는 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이드미러 (사용자 장착) 외에 나무 상자 부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닛산 디젤 680형에도 동양 공업 사양을 추가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24. LV-74a–b 프린스 글로리아 BLSIP-Ⅲ형[편집]
초대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국산 최고급차가 초대 글로리아였습니다.
2월 발매의 「오기쿠보타마시」에서 재현한 BLSIP-I형에 이어 등장의 BLSIP-III형은, 쇼와 36(1961)년에 발매된 최종형입니다.
실차와 마찬가지로 모델도 스카이라인(LV-56, 57)이 베이스이지만, 금색의 사이드 몰을 필두로, 시트, 휠, 전후 범퍼 등, 대부분의 부분에 손을 더해, 보다 고급차다움을 연출.
검정과 감색(메탈릭)의 2색으로 등장합니다.
-공식 설명문
2.25. LV-75a–b 닛산 3.5톤 트럭 레커차[편집]
시리즈 최초가 되는 중형 트럭, 닛산 C80형을, 레커차 사양으로 모델화했습니다.
실차는 1966년에 데뷔, '70년대 초반까지 생산되고 있었습니다.
통상의 레커차보다 대형으로, 당시는 2톤 트럭 정도의 크기의 자동차를 견인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품에서도 견인용의 대차를 재현, 승용차나 소형 트럭의 미니어처 카를 실어 즐길 수 있습니다.
바디 칼라는 회색계로, 실차 취재를 해 주신 ㈜아츠기 자동차 판매님의 옥호를 인쇄로 넣었습니다.
-공식 설명문
10월의 TLV는 닛산 C80형 3.5t 트랙에 새로운 사양을 추가합니다.
1965년에 등장한 C80형은 세미 캡 오버의 스타일이 특징이었습니다.
레커차는 인기의 닛산 서비스 카 사양.
고층(평하대) 사양은, 당시의 설정색으로부터 청색을 선택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26. LV-76a–b 스바루 1000 2도어 세단 슈퍼디럭스[편집]
LV-63에서 호평을 받은 스바루 1000(4도어 세단)을 베이스로, 2도어 세단 슈퍼디럭스를 모델화.
사이드 윙카 첨부의 1968년 이후의 모델을 재현해, LV-63의 4도어(1966년형)와 구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디 컬러의 아름다움이 볼거리.
LV-63의 4 도어 세단과 맞춘 컬렉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2.27. LV-77a–e 스바루 삼바 트럭[편집]
작년 말에 발매해, 매우 호평을 받았습니다 「삼바 펌프 소방차」의 베이스인 트럭 사양을 발매합니다.
실차는 1966년에 발매된 2세대 모델입니다.
바디 컬러는 흰색, 파랑의 2색. 분리 가능한 폴로 부품 포함입니다.
-공식 설명문
「도시바 컬러 TV」의 그리운 글자체가, 좋은 분위기입니다.
물론 호로는 탈착 가능. 또 1색은 「그레이」를 상품화합니다.
이쪽은 당시의 실차 카탈로그 칼라입니다.
-공식 설명문
인기가 높은 「작동 자동차」입니다.
실차의 인기도 높은 경삼륜의 미젯(바 핸들형)와, 경트럭 삼바가, 파나소닉님으로부터의 상품화 허락을 받고, 옛날 그리운 「내셔널」시대의 칼라로 등장합니다.
어느 쪽도, 당시 실제로 「내셔널의 가게」에서 사용되고 있던 사양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언제나처럼, 호로는 착탈 가능.
짐도 다른 부품으로 부속됩니다.
채색의 아름다움, 차종의 귀여움 등 TLV 시리즈다운 2대입니다.
-공식 설명문
2.28. LV-78a–b 스즈키 프론테 360 디럭스[편집]
빈티지 시리즈 최초의 스즈키차로서 1967년에 등장한 프론테 360을 발매합니다.
코크 보틀 라인이라고 불리는 계란형의 스타일이 특징적인, 스포티한 경차였습니다.
-공식 설명문
2.29. LV-79a–c 닷선 블루버드[편집]
쇼와 42(1967)년에 등장해, 현재에서도 명차로서 유명한 3세대 블루 버드【510형】을 상품화합니다.
빈티지 시리즈에서 블루버드의 제품화는 310형, 410형, U12형에 이어 4차종목이 됩니다.
삼각창을 폐한 슈퍼 소닉 라인, 4륜 독립 서스펜션, L형 4기통 엔진 등 선진 기술을 가득 등장했습니다.
이번은 쇼와 46(1971) 연말에 변경을 받은 후의 최종형(현재 인기가 상승중)을 모델화해, 1400 DX와 1600SSS를 구분합니다.
1970년대의 자동차입니다만, 초기형의 데뷔 연식으로부터, 빈티지 시리즈로 했습니다.
물론 다른 연식도 준비 중이므로 기대해 주십시오.
-공식 설명문
인기의 블루 버드 510형에 신사양이 등장합니다.
클래식한 닛산 서비스 사양은 69년형의 스탠다드를 베이스로 재현.
문자류는 당시의 자료로부터 제작했습니다.
또, 최종형의 72년형은 1400 디럭스를 베이스로 한 합합 경비 보장 사양을 재현했습니다.
이쪽도 당시 실재한 사양으로 모델화하고 있습니다.
-공식 설명문
2.30. LV-80a–b 닛산 3.5톤 트럭[편집]
쇼와 40년에 발매된 닛산의 중형 트럭 C80형 3.5톤 트럭을 상품화합니다.
보닛형과 캡오버형의 중간을 노려 세미 캡오버형이라고 하는 스타일을 채용한 C80형이었습니다만, 냉각계의 트러블이 발생해 단명에 끝났습니다.
4월에 발매한 레커차 사양에 이어, 이번은 롱 바디 사양으로 등장입니다.
사이드 미러는 사용자 장착 부품으로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10월의 TLV는 닛산 C80형 3.5t 트랙에 새로운 사양을 추가합니다.
1965년에 등장한 C80형은 세미 캡 오버의 스타일이 특징이었습니다.
레커차는 인기의 닛산 서비스 카 사양.
고층(평하대) 사양은, 당시의 설정색으로부터 청색을 선택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2.31. LV-81a–d 닷선 블루버드[편집]
1959년에 초대 블루버드(310형)가 탄생해, 올해로 딱 50년.
그것을 기념해 TLV에서는 1967년에 등장해 대히트한 3대째 블루버드(510형)의 세단에 이어, 그 왜건/밴형차도 각각 상품화합니다.
TLV에서는 LV-04/05로 초대 310형을, LV-65로 2세대 410형을 상품화 완료입니다.
그쪽도 맞추어 구색을 부탁합니다.
-공식 설명문
●대인기의 510형 블루버드
●왜건/밴은 오랜만의 제품화
●왜건의 초기 모델을 재현
저렴하고 고성능, 그리고 사용하기 쉽다는 일본차의 매력을 해외에서 확립시킨 것이 1967년에 등장한 510형 닷선 블루버드입니다. OHC 엔진, 4륜 독립 현가(승용차계), 삼각창을 없앤 환기 시스템 등의 선진적인 메카니즘과 어려운 내구성을 양립시킨 510형은 세계 각국에 수출되어 그것을 실증하기 위해 레이스나 랠리에서도 활약. 지금도 일본의 명차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론 바디 타입의 주력은 2도어 / 4도어 세단이지만 국내 전용 쿠페 외에 왜건 바디도 인기를 얻었습니다.
TLV에서는 2009년에 510형을 제품화, 4도어/2도어 세단, 4도어 세단의 랠리 사양, 그리고 밴/왜건으로 전개해 왔습니다만, 이번은 오랜만에 밴/왜건의 사양 교체를 투입하겠습니다. 좌우 대향식 와이퍼의 초기형으로, 순정색에도 있던 블루 메탈릭의 왜건입니다.
-공식 설명문
●대인기의 510형 블루버드
●왜건/밴은 오랜만의 제품화
●그 「요코하마 타이어」로고에 주목!
TLV에서는 2009년에 510형을 제품화, 4도어/2도어 세단, 4도어 세단의 랠리 사양, 그리고 밴/왜건으로 전개해 왔습니다만, 이번은 오랜만에 밴/왜건의 사양 교체를 투입하겠습니다. 좌우 대향식 와이퍼의 초기형으로, 순정색에도 있던 블루 메탈릭의 왜건과, 「스마일레지」로 친숙한 요코하마 타이어의 서비스 카 사양입니다. 쇼와 40년대다움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서비스 카로, 실재의 칼라를 재현했습니다.
요코하마 타이어는 토미카라마 시리즈에서도 전개 예정이므로, 부디 준비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32. LV-82a–b 닷선 블루버드 2도어 세단[편집]
블루버드 탄생 50주년 기획으로서 510형에 이어 「410형 2도어 세단」을 상품화합니다.
쇼와 38년에 410형 4도어 세단이 등장, 2도어 세단은 쇼와 40년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패밀리 전용 1200DX와 스포츠 등급 1600SSS를 구분합니다.
블루버드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SSS(쓰리에스=슈퍼 스포츠 세단)의 역사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페어레이디 1600(SP311형)과 같은 R1600cc 엔진을 탑재, 페어레이디 1500과 같은 휠을 장착하는 등 스포티한 이미지를 내세웠습니다.
-공식 설명문
2.33. LV-83a–d 닷선 서니 2도어 세단 디럭스[편집]
2.34. LV-84a–b 마쓰다 패밀리아 밴[편집]
쇼와 38년에 발매된 초대 패밀리아는, 우선 밴에서 등장.
아직 승용차가 적었던 시대, 일에도 사용할 수 있는 대중차로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TLV에서는 표준의 하늘색과 동양공업(현마쓰다) 사용차 사양의 2종을 발매합니다.
-공식 설명문
2.35. LV-85a 포르쉐 912 (1968년식) 경찰차 (가나가와현)[편집]
TLV 탄생 5주년 기념 상품, 그 마지막은, 외국차의 등장입니다.
예로부터 일본에서도 친숙한 차종을 검토한 결과, 포르쉐 911-912의 초기 모델이라고 하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67년에 추가된 스포츠 모델 911S와, 옛의 미니카나 도감에도 잘 등장한 912 패트롤 카 사양으로 발매합니다.
경찰차는 '68년에 배치된 가나가와현 경찰차 사양.
세계적으로도 별로 없는 초기형 911의 1/64 모델입니다.
-공식 설명문
2.36. LV-86a–g 포르쉐 911[편집]
TLV 탄생 5주년 기념 상품, 그 마지막은, 외국차의 등장입니다.
예로부터 일본에서도 친숙한 차종을 검토한 결과, 포르쉐 911-912의 초기 모델이라고 하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67년에 추가된 스포츠 모델 911S와, 옛의 미니카나 도감에도 잘 등장한 912 패트롤 카 사양으로 발매합니다.
경찰차는 '68년에 배치된 가나가와현 경찰차 사양.
세계적으로도 별로 없는 초기형 911의 1/64 모델입니다.
-공식 설명문
발매 이래 호평의 포르쉐에는 1968년식의 911S, 1965년식의 912를 추가.
헤드 라이트나 휠, 리어의 반사경 등, 연식이나 마무리지에서의 다른 사양을 세세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911S의 바디 사이드에는 당시 옵션으로 장착된 스트라이프를 재현했습니다.
-공식 설명문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포르쉐 911S」에 신사양을 추가합니다.
이전 발매했습니다 LV-86b(황색)와 같이, 68년형을 베이스로 사이드의 스트라이프들이의 사양으로 했습니다.
실차에서는 정평 중의 정평인 화이트×흑 스트라이프와, 포르쉐다운 응축감을 강조한 블랙×흰색 스트라이프의 2색으로 전개합니다.
68년형 이후의 북미 사양 및 일본 사양에 채용된, 깊은 헤드라이트도 특징입니다.
-공식 설명문
매회 인기의 쇠약한 TLV 최초의 외국차 모델, 포르쉐 911에 신사양이 등장.
월드 투어 사양은, 2013년에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2013년에 개최된 「911 월드 투어」를 위해서 포르쉐가 준비한 1967년형 911을 재현.
당초 9개국을 둘러싼 예정이었던 월드 투어입니다만 호평에 의해 희망국이 쇄도, 일본을 포함한 13개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모델은 차체 각부에 쓰여진 개최지의 국기나 문자, 이벤트의 스티커등을 탬포 인쇄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블루의 911S는 1968년형을 재현. 북미 및 일본 사양에 채용된 깊은 헤드라이트를 장착, 최근 헤리티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사이드의 포르쉐 스트라이프와 함께 초기형만이 가능한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매회 호평의 차종이므로, 이번도 놓치지 않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식 설명문
●자동차사에 남는 명차 포르쉐 911!
●TLV에서는 4년만에 신사양
그때까지의 포르쉐 356의 후계 모델로서 1963년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를 장식한 911은, 그 후 몇 번의 모델 체인지를 받으면서 지금도 인기의 쇠약한 명차입니다.
전통적인 리어 엔진에 실용성이 높은 바디의 조합은, 언제의 시대에도 스포츠카 팬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시리즈 최초의 외국차로서 초기 모델을 전개해 왔습니다만, 오랜만에 신사양을 추가하겠습니다.
노란색 911은 초기형을 재현, 특유의 범퍼 형상이나 엠블럼류 등에 주목해 주십시오.
이번에는 운전석 측에 붙는 사이드 미러를 신규 부품 추가하고 있습니다. 출시할 때마다 호평을 받는 차종이므로 이번에도 놓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공식 설명문
마룬의 모델은 1967년형으로 추가된 고성능판 911S를 재현. 알루미늄 휠이나 오버라이더가 없는 범퍼 등, 세부도 911과는 구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운전석 측에 붙는 사이드 미러를 신규 부품 추가하고 있습니다. 출시할 때마다 호평을 받는 차종이므로 이번에도 놓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37. LV-87a 토요페트 크라운 구내 택시[편집]
2006년에 발매해, 호평을 받은 초대 토요펫 크라운을 베이스로, 구내 택시 사양을 추가합니다.
클래식한 차종이므로, 부디 준비해 주세요.
-공식 설명문
2.38. LV-88a–b 스즈키 프론테 SS360[편집]
2 스트로크 3 기통 3 캡, 36 마력 엔진으로 당시 경차 최강의 자리를 빼앗은 「비트 머신」1968년형 프론테 SS를 상품화합니다.
캡이 없는 휠이나 스트라이프도 필견입니다.
-공식 설명문
2.39. LV-89a–b 닷선 블루버드 1600 SSS (68년식)[편집]
작년, 최종형을 재현해 호평을 받은 블루버드 510형에, 1968년식 「1600SSS」사양을 추가합니다.
실차는 1967년에 등장. 신개발의 L형 4기통 OHC 엔진, 4륜 독립 서스펜션, 슈퍼 소닉 라인이라고 불리는 참신한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2도어 쿠페가 추가되기 직전, 최초의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1968년식을 상품화합니다.
바디 색은 녹색과 흰색 (검은 가죽 탑 사양)의 2 색입니다.
토미카 40주년 기념으로, 1-1 블루 버드 SSS 쿠페가 신규 금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함께 컬렉션되어 보면 어떻습니까?
-공식 설명문
2.40. LV-90a–c 토요페트 마스터라인 라이트 밴[편집]
초대 크라운과 공통의 얼굴이 된 상용차 「2세대 마스터라인」을 신규로 제작합니다.
마스터라인은 현재는 매우 희귀한 존재로, 가끔 구차 전문지나 이벤트 등에 모습을 보이는 커스텀 차량은, 지금 부러워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차는 픽업 트럭과 4도어 라이트 밴도 설정되었지만 TLV에서는 2도어 라이트 밴을 제품화합니다.
실차 카탈로그의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던 청색과, 왕년의 미니어처 카로 제품화된 아사쿠사 소방서·구급차의 2종으로 발매 예정입니다.
-공식 설명문
토요페트 마스터라인에 새로운 사양을 추가합니다.
초대 크라운 후기형의 마스크를 사용해 상용차로 완성한 2세대 마스터 라인은, 1959년에 등장, 일본 최초의 오토매틱차가 설정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당시의 카탈로그등에 게재되고 있던 그린과 핑크의 2색을 추가하겠습니다.
현대의 상용차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칼라링을 즐겨 주세요.
-공식 설명문
2.41. LV-91a 토요페트 마스터라인 구급차[편집]
초대 크라운과 공통의 얼굴이 된 상용차 「2세대 마스터라인」을 신규로 제작합니다.
마스터 라인은 현재는 매우 희귀한 존재로, 가끔 구차 전문지나 이벤트 등에 모습을 보이는 커스텀 차량은, 지금 부러워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차는 픽업 트럭과 4도어 라이트 밴도 설정되었지만 TLV에서는 2도어 라이트 밴을 제품화합니다.
실차 카탈로그의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던 청색과, 왕년의 미니어처 카로 제품화된 아사쿠사 소방서·구급차의 2종으로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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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LV-92a 닛산 3.5톤 트럭 루트카 (코카 콜라)[편집]
닛산 C80형 3.5t 트럭이 베이스의 코카콜라 루트카를 상품화합니다.
실차는 쇼와 40년의 데뷔 당초부터 대량으로 도입되어, 도시부에서는 쇼와 50년대 전반까지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차체 메이커 스가 차체 주식회사님의 협력에 의해 제작 하겠습니다.
배송원 피규어, 병 케이스, 트롤리를 별도 부품으로 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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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LV-93a–b 포르쉐 912[편집]
발매 이래 호평의 포르쉐에는 1968년식의 911S, 1965년식의 912를 추가.
헤드 라이트나 휠, 리어의 반사경 등, 연식이나 마무리지에서의 다른 사양을 세세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911S의 바디 사이드에는 당시 옵션으로 장착된 스트라이프를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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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의 포르쉐 912에 신색을 추가한 것 외, 완전 초기형의 911이 등장!
912로서는 후기형에 해당하는 1967년경의 사양을, 정평색의 하나 녹색에 흑내장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911은 1964년부터 시판이 시작된 최초의 모습을 제품화.
포르쉐 팬에게 인기의 회색의 몸색에 붉은 내장, 독일 사양의 가로 긴 번호판으로 했습니다.
각각 리어 범퍼 등의 세부 사항과 엠블럼 류의 민들레 인쇄로 연식의 차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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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LV-94a–b 닛산 세드릭 (65년식)[편집]
「플로잉 라인」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바디 라인은 피닌 파리나에 의한 것이라고 말해졌습니다만, 참신했기 때문인지 시장에서는 이해되지 않고, 1년마다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했습니다.
이번은 최초기형과 1회째의 마이너 체인지시의 「스페셜 6」을 상품화합니다.
전후 범퍼, 휠, F 그릴, R 패널 주위 등을 별도 파츠화하고 있으므로, 「스페셜 6」이외의 그레이드도 순차 발매해 갈 예정입니다.
-공식 설명문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있는 "럭셔리 자동차"를 테마로 전달합니다.
우선은, 1965년에 등장한 2대째 닛산 세드릭(130형)에 신사양을 추가합니다.
LV-94b는 데뷔 직후의 중간 그레이드 「커스텀 6」을 감색 메탈릭으로 재현.
또, 세드릭이라고 하면 제외할 수 없는 경찰차는 「가나가와현 경」 사양으로, 각각 신발매합니다.
-공식 설명문
2.45. LV-95a–c 닛산 세드릭 스페셜 6[편집]
「플로잉 라인」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바디 라인은 피닌 파리나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참신했기 때문인지 시장에서는 이해되지 않고, 1년마다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했습니다.
이번은 최초기형과 1회째의 마이너 체인지시의 「스페셜 6」을 상품화합니다.
전후 범퍼, 휠, F 그릴, R 패널 주위 등을 별도 파츠화하고 있으므로, 「스페셜 6」이외의 그레이드도 순차 발매해 갈 예정입니다.
-공식 설명문
최고급판 「스페셜 6」은 1966~67년식으로, 바디 칼라는 카탈로그 설정 색으로부터 흰색입니다.
테일 램프 형상 등으로 각각의 연식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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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960년에 초대 세드릭이 탄생해 55주년.
게다가 2세대 130형의 탄생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실차에서는 2014년에 택시 등의 영업차도 생산 종료해, 「세드릭」이라고 하는 역사 있는 명칭은 아쉽게도 소멸했습니다.
거기서, TLV 및 NEO 시리즈로부터, 탄생 55주년 기념 기획으로서, 3 종류의 세드릭을 발매합니다.
TLV로부터는 130형의 영업차를 베이스로, 일본 교통님의 구 칼라 사양을, 한층 더 최상급 그레이드 「스페셜 6」을 아름다운 메탈릭 칼라로 재현했습니다.
플로잉 라인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스타일을 확실히 재현. 둘 다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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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LV-96a 닛산 세드릭 소방지령차 (오야마시 소방서)[편집]
닛산 세드릭 130형(후기형) 퍼스널 6의 소방 지령차를 발매합니다.
사양은 오야마시 소방서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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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LV-97a–b 닛산 카발 1900 (가축형)[편집]
『초대 카발』이 신등장!
실차는 토미카에서 친숙했던 캬부올보다, 한층 더 1세대전의 형태입니다.
이번 발매하는 것은 초대에서도 마이너 체인지 후의 모델로, 쇼와 37~38년경의 차량을 취재해 제품화합니다.
카탈로그 색에서 갈색과 녹색의 2 색을 설정, 호로 파트가 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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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LV-98a–d 혼다 T360[편집]
2.49. LV-99a 혼다 T500 (고상)[편집]
실차는 1963년에 등장, 혼다가 처음으로 발매한 4륜차였습니다.
트럭에도 불구하고 일본 최초의 DOHC 엔진 탑재 차량이 되었습니다.
초기형은 프런트부의 「H」는 도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T360의 짐을 늘리고 S500용 엔진을 탑재한 T500은 다음 1964년에 추가되었습니다.
TLV에서는, 평소와 같이 탈착 가능한 포로를 다른 파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디 컬러는 카탈로그 설정 색에서 T360이 하늘색, T500이 녹색입니다.
T360과 T500에서 다른 섀시 조각의 표현에 꼭 주목하십시오!
-공식 설명문
2.50. LV-100a 닛산 카발 루트카 (코카 콜라)[편집]
LV-97로서 10월 발매 예정의 초대 카발을 베이스로, 루트 카를 상품화했습니다.
지금은 붉은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당시의 코카콜라 루트카는 노란색이었습니다.
일본차 최초의 루트카로서 스가 차체가 제작한 이 자동차는, 그 후 코카·콜라사에 대량으로 채용되었습니다.
TLV의 100번째 품목에 적합한 기념해야 할 차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V-97과는 프런트 디자인이 다른 초기형 캡을 재현.
이번에도 배송원 피규어, 쉘(병이 들어간 케이스), 대차를 다른 파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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