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무라 소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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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중 그레이트 미션의 주인공.
언제나 진심 어린 소년으로 동생 하루의 병을 고치기 위해 뛰어난 신체 능력을 살려 운반책으로 일하고 있다. 일확천금을 꿈꾸며 엔터테인먼트 서바이벌 게임 도주중에 도전해 도주 성공을 노린다,

2.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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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쿨을 특기로 하여 도주중인 금내에서는 빌딩에 순식간에 올라가 헌터를 내던지는 것으로부터 그라비티·마스터라는 별명을 얻고 있어 미션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열혈한.

한편, 다른 도주자의 배신에 의한 미션 실패나 다른 도주자의 확보에 대해 쇼크를 받지만 일어설 수 없게 되는 등 멘탈이 미숙한 면도 있다.
자신의 신변안전보다 다른 도주자나 인물을 구하는 일을 우선시한 나머지 작전을 세우지 않고 미션을 보조하는 아이템도 받지 않고 즉시 행동하는 등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저돌적인 행동들로 인해 루나에게는"도주중을 얕보지 마라 남을 위해 도망갈 수 있을 정도로 도주중은 만만하지 않다"라는 질타를 받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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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st 시즌 시부야 스테이지 (제1화~제7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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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게 푸른 바다를 보여주겠다는 꿈을 위해 크로노블레스를 가지지 않은 상태로 크로노스사 경비원이나 보안을 피해 엔트리 장소에 도착.그 신체 능력을 본 하비스트로부터 크로노블레스를 물려받아 참가.시부야 스테이지에서는 결과적으로 모든 미션에 공헌하는 맹활약을 하지만, 빌딩에서 떨어질 뻔한 스즈를 돕다가 헌터에게 확보되어 남은 2분만에 아쉽게 도주 성공을 놓친다.또 크로노블레스도 비정규 수단으로 손에 넣었다며 크로노스사에 몰수되지만 훗날 모리스로부터 이번 진정한 승자로 상금 일부를 받아 하루의 연월병을 고칠 수 있게 됐다.

3.2. 2st 시즌 이세계 오와리성 스테이지 (제8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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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입원 치료 중 츠키무라의 입에서 발표된 도주 중 그레이트 챔피언 투어 회견을 길거리 비전으로 목격하고 다시 강행 돌파로 참가하려다 하비스트와 조우한다.하비스트로부터 도주 중인 마력에 대한 충고를 받더라도 각오를 다지고 다시 크로노블레스를 받아 정식 엔트리를 통과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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