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애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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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르투갈의 럭비 선수.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영어권식 이름을 가진 이유는 할아버지가 맨체스터 출신이기 때문이다.
본업은 치과의사다. 현재 약학도 공부하고 있으며, 치의대 재학 중 만난 아내도 치과의사다.
2. 경력[편집]
형도 포르투갈 대표선수 출신인데, 먼저 럭비를 시작한 형을 따라 6살때부터 CDUL에 입단하여 12년간 유소년 선수로 활동했고, 현재까지도 이적하지 않고 있다.
16년만에 본선에 진출한 2023 럭비 월드컵에서 피지에 역사적인 첫 승을 올리고 금의환향했다. 며칠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셔츠를 교환하기도 했다.사진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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