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드롭스/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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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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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토끼 드롭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2011년 7월에 노이타미나에서 TVA화 되었다. 감독은 카메이 칸타, 제작사는 Production I.G. 시간대는 0시 45분. C 의 후속 시간대이다. 전 11화 완결이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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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토끼 드롭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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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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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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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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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삽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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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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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각본: 키시모토 타쿠(岸本 卓)
• 전화 총 작화감독: 야마시타 유우(山下 祐)

5. 해외 공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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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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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었으나, 2016년 7월 31일에 판권이 만료되었다. 그 후 2020년 4월 14일에 Laftel에서 BD 특전을 포함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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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 퀄리티는 좋은 편이었고 BD 판매량은 평균 4000장 정도.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은 수준이다.[1] 매 화마다 엔딩 화면 일부가 해당 에피소드에 맞춰서 바뀐다. 애니는 원작의 완결까지 다루지는 않았다. 그러나 원작 완결 후의 반응은 차라리 완결까지 안 하고 여기서 끊은 게 다행이라는 소리가 많다.

인맥이 많은 프로듀서 나카타케 테츠야가 프로듀스해서 오키우라 히로유키, 안도 마사시, 이노우에 토시유키, 니시오 테츠야, 미츠나카 스스무, 카네코 시즈에, 세구치 이즈미 등 유명 애니메이터가 다수 참여해서 작화가 좋다. 이런 장르에 굳이 이런 애니메이터가 필요한가 싶을 정도. 마지막 화는 카메이 칸타 감독이 자기 지인인 나카자와 카즈토, 타나카 마사요시, 나카지마 아츠코, 스즈키 히로후미, 고다 히로아키까지 데려와서 볼 가치가 있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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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화와 애니메이션화가 비슷한 시기에 결정되고 제작 되면서 동일한 주제가로 가기로 결정되었다. (TV 애니메이션은 오프닝 테마로.) TV애니메이션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 주제가를 맡은 puffy[2]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한 Hi Hi Puffy AmiYumi의 그 PUFFY 맞다.
  는 원작 만화 팬이라 하며 (6권 추천사를 써주기도 했다.), 우니타 유미 역시 PUFFY의 데뷔때부터 팬이였다고 한다. 참고로 PUFFY는 9화에서 보육원 선생님들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 만화책의 후반부 내용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기 때문인지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선 다이키치와 린이 맺어지는 일이 없는 보다 평범하고 훈훈한 결말로 끝났다. 그 덕분에 애니메이션은 치유물, 일상물 분위기를 풍긴다. 모에 코드가 많이 배제된 터라 옷을 갈아입을 때나 린이 다이키치와 목욕할 때조차도 노출이 거의 없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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