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클리스/Age of Sigmar

Warhammer(구판)에서의 테클리스에 대한 내용은 테클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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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에서는 Warhammer: Age of Sigmar에서의 테클리스의 행적을 서술한다. 존재했었던 세계가 파괴된 후 테클리스는 형 티리온과 함께 아엘프(Aelf)들의 빛의 신이 되었다.

2020년 신규 진영인 루미네스 렐름로드가 출시되면서 같이 모델을 받게 되었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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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루미네스 렐름로드 문서들 작성할 때 정리할 예정-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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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신화의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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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의 영역에 거주하면서 티리온, 말레리온(구 말레키스)과 함께 슬라네쉬에게 잡아먹힌 엘프 영혼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이후 지나치게 엘프 영혼을 포식한 탓에 은둔하고 있었던 슬라네쉬의 위치가 밝혀지자[1] 티리온, 말레리온, 모라시와 함께 슬라네쉬를 붙잡았다. 이후 슬라네쉬가 먹은 엘프들의 영혼을 서로 나누어 가진뒤 새로운 엘프들을 창조하였지만 이들의 영혼에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게 되었고 이를 정화하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허나 이들은 이러한 마법에 충격을 받아 미치거나 도망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아이도네스 딥킨이다.[2] 다만 아이도네스 딥킨의 왕중왕 볼투르노스의 설정을 보면 그가 지닌 빛나는 검 아스트라 솔르스와 방패 실리스는 테클리스가 볼투르노스에게 직접 선물한 것이다.

지그마와는 사이가 틀어졌는데, 테클리스가 우호의 증표로 필멸자들에게 자신과 세상의 지혜를 나눠주고 창조적인 영감을 부여하는 능력을 가진 걸작, 계몽엔진을 지그마에게 선물해줬지만[3] 지그마는 테클리스한테 어떤 말도 없이 그룽니와 함께 계몽엔진을 개조해서 기억을 흐리게하고 지식을 숨기는 음영엔진으로 바꿔 버렸다. 그 때문에 지그마에게 어떤 좋은 감정도 없다고.

3.2. 카오스의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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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지그마의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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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영혼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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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퀘이크 캠페인에서 빛의 렐름으로 직접 쳐들어온 나가쉬를 물리쳤다. 나가쉬의 육체와 그가 지닌 나가쉬의 서 9권을 파괴했으나 테클리스 역시 나가쉬로부터 죽음의 상처를 입었다.

테클리스 활약씬.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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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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