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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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昌 / 泰昌
1. 신라의 연호 대창(大昌)의 이표기 太昌[편집]
서로 통용되는 한자이며 태창으로 기록된 금석문도 존재한다.
대창(동음이의어) 문서 참조.
2. 북위의 연호 (太昌)[편집]
북위의 연호로 북위의 황제인 효무제 원수가 사용했으며 532년 4월부터 12월까지 사용했다.
3. 명나라의 연호 (泰昌)[편집]
1620년 명나라의 제13대 황제인 신종 주익균이 죽고, 주익균의 태자인 주상락이 즉위하였다. 주상락은 본래 1621년부터 태창 연호를 선포했지만 즉위한지 1년도 못가서 세상을 떠났다. 주상락 사후 주상락의 태자인 주유교가 황제에 즉위하였고, 주유교는 부황인 주상락이 사망한 시기부터 1620년이 끝나는 시기까지를 태창 원년으로 정하였다. 이 때문에 태창 연호의 사용 기간은 1년이 채 되지 않는다.
4. 대한민국의 내의 제조 기업[편집]
1957년 이삼로 회장이 전북 익산시에 메리야스 공장을 설립하면서 태창메리야스로 시작하였으며 쌍방울에 재직한 이기전 회장이 태창섬유를 설립하였고 1987년 태창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7년 외환 위기 시기 당시에 부도로 파산하였다가 후에 이랜드그룹에 인수되어서 현재는 이랜드그룹 계열사이다.
내의 브랜드인 빅맨으로 잘 알려져있다.
5. 1907년부터 1961년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기업 집단[편집]
태창그룹 항목 참조.
6. 대한민국의 이름[편집]
7. 중국의 무기[편집]
중국에서 사용한 대구경장 화승총, 일본군이 사용한 대구경 철포보다는 파슈툰족의 제자일과 비슷한데 구경과 구경장이 상당히 크고 길어서 거치대로 사람을 사용하였다. 일종의 천보총과 같은 벽부형 총기(Wall-gun)로도 사용되었다. 이명으로 징갈 혹은 징겔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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