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기어 매거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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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복잡한 라이센스 관계


1. 개요[편집]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미디어월 사에서 대한민국판을 발간했으며, 2015년 교육 출판사 천재교육의 인쇄, 제본, 제판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프린피아에서 판권을 사들였다. 역시 24시간 자유로 레이스 등 다양한 기행을 선보였다.

웹 사이트

2019년 카걸의 남편인 피터 박 (박우현)을 외주 인력으로 고용하여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하였다. 이 당시에는 '탑기어 코리아' 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XTM 에서 제작 하였던 탑기어 코리아와 혼돈을 주었으나, 카걸 사태가 벌어진 2020년 8월 중순 유튜브 채널의 명칭을 '탑기어 코리아 매거진'으로 변경 하였다가 현재의 이름인 탑기어 매거진 코리아로 변경되었다


2. 복잡한 라이센스 관계[편집]


일반인들이 흔히 떠올리는 XTM의 탑기어 코리아와는 달리, 이곳의 유튜브 채널은 2015년부터 프린피아에서 판권을 인수한 탑기어(잡지)의 한국판에서 개설한, 잡지에서 다루는 컨텐츠의 부가 영상[1]이 주가 된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의 배경과 로고 우측 하단에 자그맣게 Magazine이라고 적혀 있다.

이곳에 올라오는 컨텐츠는 잡지에 실리는 내용의 보조영상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만 컨텐츠 소비의 방향이 영상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태에서, 탑기어 매거진의 영상을 번역/자막 처리 하여 올리지 못하고, 한국의 탑기어 매거진 코리아에서 제작하여 잡지에 실리는 내용만이 동영상으로 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한국판 매거진 내용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탑기어 매거진의 번역 컨텐츠를 제외하면 실제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은 상당히 적다.

[1] 탑기어의 경우 매 시즌별로 다룰 수 있는 차들이 한정되어 있어서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 못하는 신차의 경우 잡지에 시승기를 올리고, 시승중 일부 내용을 영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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