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19031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19031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탐사원(제5인격)
덤프버전 : r20190312
분류
칸벨은 엄청난 탄광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동료들은 그만큼 행운스럽진 못했죠. 재난은 그를 쓰러뜨리지 못했지만 그를 음침하고 말이 적은 사람으로 바꿔놓았습니다. 그는 광굴에서 획득한 운석자석덕에. 광부에서 갱내탐사원으로 되였고. 더욱 많은 금액의 보수를 획득하려는 목적외에, 그는 갱도 속의 끝없는 어둠을 멀리하고싶어합니다.
1. 소개[편집]
다음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생존자이며 중국 서버에는 이미 풀린 상태이고 글로벌 서버에는 3월 14일에 정수로 추가된다. 화가와 우편 배달부를 계속 얘기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뜬금포로 탐사원이 나오니 유저들이 당황한 상황이다. 변호사와 포워드가 섞인 듯한 모습이며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상황이지만
운석 자석을 던지면 일정 범위를 띄우는 지뢰가 생기는 데 감시자가 가까이 가면 달라붙게 된다. 달라붙은 자석의 극과 본인의 극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만약 다른 극을 띄우고 있으면 서로 잡아당기게 된다. 같은 극이라면 서로 밀어내게 된다. 만약 장애물에 부딪칠 경우 거리에 따라서 기절의 시간이 결정된다. 기절 시간은 긴편은 아니고[4] 풍선에 매달린 생존자를 들고 있으면 기절시켜서 구출도 가능하다.[5] 달라붙은 자석은 20초가 지나면 사라지고 한번 링크가 생기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자동으로 자석이 사라진다.[6]
2. 배경 설정[편집]
탄광일을 하다가 큰 사고로 동료들을 잃고 말이 적은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3. 운영[편집]
4. 평가[편집]
난이도는 매우 높은 편이지만 디버프가 거의 없는 고성능 캐릭터
아직 랭킹전에 풀린지 얼마 안 되었지만 높은 난이도 때문인지 고티어에서는 잘 쓰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마술사 유저들이 많이 연습중인거 보면 곧 탐사원도 점차 늘어날 수도 있다.
4.1. 장점[편집]
- 어그로와 서포트에 좋은 자석 능력
자석을 멀리 던지거나 바로 밑에 설치가 가능하고[7] 상황에 따라 자신의 극성을 바꾸어 역할을 자유자제로 변환이 가능하다. 혹시 어그로에 끌려있을 경우 밀어내는 자석으로 거리를 벌리거나 뺑뺑이를 돌고 있을때 끌어당기는 자석으로 감시자를 기절시켜서 좀더 거리를 벌리거나 풍선구출도 가능하며 구출한 뒤에 구출된 생존자와 감시자의 거리를 벌리기 위해 감시자를 끌어당겨 시간을 벌수도 있다.
- 빠른 치료 속도
샤먼보다는 느리지만 20% 정도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다.[8] 그래서 여러모로 동료를 치료하면서 도움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버프.
- 쓰기 편리한 자력흡인
캐비넷이나 해독기 근처에 가면 2초간 50% 가속하는 바로 발동되는 능력을 지녔다. 물론 9시 인격인 무릎반사, 깨진 창틀 이론에 비해서 쿨타임이 길고 가속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다른 캐릭터인 무희의 곡예와 카우보이의 올가미 능력에 비해서 조건이 매우 쉬운 편이다.[9] 별명은 철프린트
- 디버프가 거의 없는 편
디버프는 교정 발생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교정 범위가 크게 감소하는 것인데 제5인격의 교정은 매우 쉬운 편이고 교정 빈도가 증가하면 대성공으로 해독 보너스를 받아 오히려 해독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그래서 디버프는 고수들 기준으로는 없다고 보면 된다.
4.2. 단점[편집]
- 자석에 관련된 높은 난이도
난이도는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자석을 어떻게 써야할지 판단이 빠르고 정확해야하고 생존자들이 모여있을때 엉뚱한 대상에게 자석이 달라붙어 오히려 트롤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자석을 밀어내거나 끌어당길때 어느정도 거리와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감시자에게 밀어내는 자석을 설치했을 때 가까이에 있어도 2초정도 지나야 밀어내게 된다. 즉, 2초안에 맞지 않아야한다. 그래서 사거리가 길은 하스터나 흑백무상의 사필안에게 무빙쳐서 시간을 벌지 않는한 평지에서 밀어내기 힘들다. 그리고 잭같은 원거리 공격이나 존재감 2단계 조커와 거미같은 엄청난 속도로 따라붙는 감시자에게도 자석을 제대로 써먹기 힘든 편이다. 게다가 평타에 맞고 밀어내거나 당기는 자석이 발동되면 공격 회복 상태가 캔슬되어서 오히려 벌레컷 당할 수도 있다.
- 애매한 버프
물론 자석 능력으로 어그로를 끄는 캐릭터이지만 능력치고 버프는 좀 애매하다. 샤먼 같은 경우에는 도주 경로를 만들어 팀원을 구출시키고 감시자가 오는 동안에 빠른 치료 속도로 도움을 주는 캐릭터이지만 탐사원 능력과 연결성이 거의 없는 빠른 치료가 빛을 보기 좀 힘들다.
- 교정 난이도
고수들에게는 쉬운 편이지만 감시자가 9시 인격인 밤올빼미를 찍었다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공포 범위내에 있을때 교정 범위를 30% 줄이므로 탐사원의 교정 성공 범위는 결국 교정 대성공 범위랑 같아진다. 다행이 9시 인격이 랭킹전이나 일반 게임에서는 많이 안쓰여서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연합 모드에는 9시의 지명수배를 찍으므로 밤올빼미로 팝콘 파티가 일어날수도 있다.
- 애매한 풍선 구출
자석으로 스턴시키면 풍선에서 구출은 가능하지만 스턴이 긴 편은 아니라서 대부분 다시 눕게 되고 풍선으로 생존자를 묶는 상태에서도 자석으로 영향은 못 받기 때문에 포워드같이 바로 구출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자석의 충전 속도도 결코 빠른 편이 아니고 자석의 갯수는 정해져 있으니 풍선 구출은 좀 애매하다.
5. 기타[편집]
- 황금 스킨의 디자인이나 모션등에서 평가가 매우 안 좋은편이다. 캐릭터와 동시에 출시되었던 카우보이, 무희, 선지자, 납관사의 황금 스킨을 비교해보면 탐사원의 황금스킨은 멕시코의 죽은자를 위한 날을 따온 이 캐릭터의 해골버전이랑 매우 닮아서 멋있다기 보다는 귀엽다는 이미지 때문에 실망한 유저들이 많다.
[1] 밀어내거나 당길때 부딪치면 휴유증이 생기거나 기절한다. 풍선에 매달려있는 생존자도 구출이 가능하다.[2] 테스트 서버에는 60초였으나 80초로 너프당했다.[3] 해외에서는 포워드의 소방관 스킨을 매우 닮았다고 한다. [4] 약 3초정도[5] 테스트 서버에는 풍선에 매달린 생존자를 구출하는 구출형이 아니였지만 중국서버에 들어오면서 구출이 가능해졌다.[6] 수직 방향으로도 발생하고 감시자 우산이 전환하면 자석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7] 설치된 자석 유지 시간이 매우 길다.[8] 아이템 충전 시스템에 치료 버프까지 들고 있어서 마치 샤먼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9] 카우보이는 올가미로 누군가를 낚아채야 발동되어서 동료도 위험에 빠뜨리고 혼자서는 발동이 불가능하고 무희는 맵을 심하게 타는 편이며 떨어져서 발동되는 곳이 매우 적어서 편하게 쓰지는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