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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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실존 인물
3. 가상 인물
4. 북아일랜드의 카운티
5. 영화


1. 개요[편집]


Tyrone, Tyron.

영미권의 남성 이름으로, 북아일랜드얼스터 주인 타이론 카운티로부터 유래됐으며, 이는 땅을 소유했던 오닐 타이론의 조상인 Eoghan(어건)의 이름이 들어간 게일어인 Tir Eoghain[1]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oghan(어건)은 오웬이나 이완의 변형된 명칭이기도 하다.


2. 실존 인물[편집]




3. 가상 인물[편집]




4. 북아일랜드의 카운티[편집]


북아일랜드 얼스터 주의 카운티 중 하나이며, 위의 후술한 것처럼 Tir Eoghain(Egohan의 땅)인 것에서 파생됐다.

카운티 내 주요 도시인 오마, 쿡스타운, 던개넌, 스트라베인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마을들이 있다. 이중 던개넌은 던개넌 스위프트 FC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축구 선수인 에런 휴스, 스튜어트 댈러스, 니얼 맥긴, 배우 샘 닐 등이 타이론 카운티의 출신 인물이다.


5. 영화[편집]


미국과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1999년에 개봉한 영화로, 원래 명칭은 Bad Trip이지만, 우리나라에선 티론이란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로는 에단 서플리, 케빈 코넬리, 쿨리오, 멜 케네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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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gohan의 땅이란 뜻으로, Tir Eoghain은 다른 단어로 타이론 왕국이라고 불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