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니드/Warhammer 40,000: Dawn of War 2/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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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스 영웅. 전형적인 전면전형 영웅이다. 워기어 장착시 워커도 뜯는 공격력을 지니며[3] 전 종족 전 영웅 중 가장 높은 체력은 말할 것도 없고 제압도 안 걸리고 기본적으로 가진 워리어 시냅스와 무적기 스킬, 적을 약하기 만드는 스킬,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워프장 스킬, 자신 주위의 유닛의 체력을 올려주는 진보된 시냅스 등등 하나하나가 빼놓기 힘든 엄청나게 좋은 워기어들로 완벽히 무장하고 있다. 물론 상대적으로 좋은 것들이 있기에 정석 워기어 조합은 있다. 다만 현재는 워기어, 역할도 애매해서 몸빵 말고 잘 하는게 없는거 같다는 평.
강하다는 설정 때문인지 카오스 로드와 함께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유닛 중 하나이다. 즉, 넉백 유발 스킬에 당해도 뒤로 튕겨만 나갈 뿐 꿋꿋히 두 다리로 서있는 위엄을 자랑한다. 다만 모션만 그런거고 실제로 스턴은 잘만 들어가지만... 또한 워보스처럼 엄폐물들을 다 까부수고 다닌다.
타이라니드를 막 잡은 초보들이 사용하기 좋은 영웅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높은 체력[4] 과 빠른 공격속도,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1티어중 그 어떤 영웅이라도 때려잡는 위용과 타이라니드에게 필수적인 기본적인 시냅스를 그냥 제공하고 제압도 안 돼서 적이 중화기 사용에도 제한을 받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영웅이다. 더불어 저 무식한 체력과 공격력 덕분에 초반엔 그 어떤 영웅도 감히 1대1 맞짱을 뜰 생각을 하지 못한다. 병력의 서포트가 없으면 절대 못 이긴다.
문제가 있다면 이동속도가 느리고 기본 원거리 공격무기가 없으며[5] 무기 워기어가 없는 기본 공격력은 의외로 약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사용방식도 우직하게 적의 포화를 맞으면서 돌진하는 방법이 전술의 전부. 하지만 하이브 타이런트에겐 워프장, 일시 무적기, 자신 주위의 적의 공격력을 약화시키는 등의 워기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하다. 거기다 원거리 공격용 베놈 캐논 워기어도 가지고 있는데, 이 무기는 포격형이라 카니펙스의 그것과 같이 올라운드형이다. 원거리로도 써먹을 수 있는 셈. 물론 어디까지나 써먹을 수 있는 정도지 성능은 그리 좋지않다. 사실상 사장된 워기어. 게다가 새로 등장한 임페리얼 가드의 센티널에 아주 취약하다.
니드의 약한 체력이 싫다면 이 영웅을 선택하자. 별명은 앞글자를 따서 하타 혹은 타이런트.
타이라니드의 기동성을 보장하는 유닛이다. 종족별로 하나씩 있는 보조건물 건설 영웅[7] 인데, 터널을 뚫어 여기서 갑툭튀 저기서 갑툭튀하게 만드는 영웅. 땅굴 잘 쓰면 그야말로 타이드니드는 날아다닌다. 땅굴간 이동딜레이가 거의 전무해서 상대하는 쪽 입장에서는 골치를 썩게 된다. 뭣보다 한 때 땅굴이 즉시 파이고 스포어마인도 땅굴사용이 가능한 적이 있었는데[8] 이 때는 정말로 사기였었다. 지금은 마인도 너프되고 땅굴파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려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그리고 워기어들이 한 때 워낙 좋아서 어느 상황에서든지 활용가능한 올라운드 영웅이었다[9] . 근거리든 원거리든 자기역을 톡톡히 해줬었는데 지금은 대대적으로 너프가 돼서 니드 영웅중 자체능력은 최약체다. 대미지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타이라니드 내에서 유저 수가 가장 적은 영웅이기도 한데, 위에 서술한 것처럼 대대적인 너프 패치를 먹고 최약체가 된 형편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땅굴의 성능은 어디가지 않아서, 땅굴만 잘 파면 값은 톡톡히 한다. 안그래도 빠른 니드 유닛들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튀어나오면 상대는 막느라 정신없고 나도 컨트롤 하느라 정신없다.어? 이게 아닌데? 그런데 또 너프됐다. 땅굴파기의 시전시간 증가, 함정설치의 시간증가... 어쩌라는건지. 쿨타임도 증가했다.
게다가 터널을 파괴할 때마다 상대방에게 경험치와 열정포인트를 헌납하는거라 중반이 넘어갈수록 불리해진다. 팀원 역시 땅굴사용이 가능하나 주의할 점이 오브젝트 취급인건지 카오스 로드, 하이브 타이런트, 워보스의 경우 땅굴을 밟아서 파괴한다. 때문에 이들 영웅이 튀어나오면 자연스레 준 봉인되는 비운의 영웅이기도 하다.[10] 별명은 역시 앞글자를 따서 레알.
매복 영웅. 암살과 교란의 스페셜리스트. 기관총 해체의 왕자. 당기기로 적의 분대원을 하나 하나 잘라먹을 수 있기 때문에 기관총병이나 스페이스마린에게는 골치아픈 상대다. 페로몬 스킬을 이용한 걸어다니는 종족의 둥지로 사용하기도 한다. 느리고 몸빵이 약하다. 전형적인 게릴라형 영웅. 적의 한 분대를 강제로 후퇴시키는 기술이나, 은신상태에서 공격시 특수 효과를 일으키는 워기어 등이 많다.
다만 암살자 영웅으로 쓰기엔 굉장히 골룸한게, 이놈 상대로 우위를 잡는 영웅들이 더 많고(...) 얘가 해볼만한 영웅들은 전부 탈출기나 무적기 등이 있어 단시간 암살이 안된다. 이놈으로 영웅 암살할 생각은 고이 접는게 낫다. 깃 테러도 힘든게, 분대장 달린 1티어 유닛들도 근접 특화 유닛이라면 얘가 진다(...).
사실 이놈의 진짜 존재의의는 바로 '거치 해제'. 다른 니드 영웅들은 각 잡고 자리잡은 적 거치유닛 철거가 매우 걸리적거리는데, 이놈은 은신+훅+점프 등 온갖 기상천외한 수단으로 적 거치부대를 찢어버리는데 특화되어 있다. 니드 상대로 거치 없이 싸우라는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는데, 상대 입장에선 릭알이 영웅이라면 거치유닛 보호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하며, 거치유닛들을 펼칠 지역도 극히 제한되어 적의 방어선 구축 능력을 깎아먹는데도 특화되어 있다. 특히나 뭣도 모르고 거치유닛 1분대만 터덜터덜 다니다가 릭알에게 끊겨 분삭당하면 피눈물 수준으로 끝나지 않을수도 있다.
참고로 얘가 2탄 오프닝에서 포스 커맨더를 날려버리고 한판붙은 놈이지만 무편집본 봐야지 안다. 편집돼서 타이라니드의 스포어포자 구름들만 보인다.
매복이라는 특성처럼 전형적인 기습영웅이다. 게다가 페로몬 스킬덕분에 현장 충원이 손쉽기도 하며 강제퇴각 워기어, 치명적인 도약 등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용으로 쓸모가 많다. 예전엔 일반 릭터보다 좋을게 뭐냐며 엄청나게 천대받았으나 플레쉬 훅과 1티어부터 괜찮은 근접공격력을 이용해 많은 전술이 만들어져, 현재는 아주 훌륭한 매복영웅으로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스킬로는 적의 영웅이 어디있는지 찾아내고 그 주위를 밝혀내는 스킬이 있다. 팀전에선 상대방 모든 영웅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지만 사실상 게임하다보면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뭘 하는지 대충 뻔하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두 번째로 스포어 마인을 하늘 위에서 드랍한다. 소비 열정량이 계속 너프&복귀당한 스킬. 최종적으론 너프다.[11]
여러번 너프 패치를 먹었으나 사용하던 유저들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영웅. 전형적인 전술적 영웅이니만큼 사용자의 실력이 완벽하게 뒷받침 되어야한다. 컨트롤이 필수인 니드종족에게 쉬운 영웅이 어디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가장 상급자용 영웅이다. 이 영웅을 사용하는 유저를 만나면 꽤 주의를 하는 편이 좋다. 영웅자체가 기습&변칙적이고 임가와 엘다를 제외한 중화기팀은 릭알상대로 별 의미가 없으며 근접대미지도 괜찮고 은신으로 잠행까지 한다.[12] 게다가 2011년 현재 남은 니드들은 대부분 골수 니드유저라 상당히 지독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호칭은 앞글자를 따서 릭알.
단점은 암살이니 당연한(?) 약골체력.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만렙인 10렙찍은 릭터알파의 체력은 2렙 하이브 타이런트보다 낮다(...).[13] 그리고 이동속도가 느린 점도 있긴 한데 이건 그냥저냥 평균적인 속도라 큰 문제는 없다.
1렙에 600대 초중반의 체력을 가지므로 아차하면 녹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상대방이 감지유닛을 가지고 다니면 공격 워기어 4개중 3개를 못쓰게 되는 눈물나는 상황이 발생했었는데 지금은 패치로 은신에 상관없이 근접 워기어가 발동하며 제압 워기어는 삭제됐다.
1. 하이브 타이런트(Hive Tyrant)[편집]
오펜스 영웅. 전형적인 전면전형 영웅이다. 워기어 장착시 워커도 뜯는 공격력을 지니며[3] 전 종족 전 영웅 중 가장 높은 체력은 말할 것도 없고 제압도 안 걸리고 기본적으로 가진 워리어 시냅스와 무적기 스킬, 적을 약하기 만드는 스킬,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워프장 스킬, 자신 주위의 유닛의 체력을 올려주는 진보된 시냅스 등등 하나하나가 빼놓기 힘든 엄청나게 좋은 워기어들로 완벽히 무장하고 있다. 물론 상대적으로 좋은 것들이 있기에 정석 워기어 조합은 있다. 다만 현재는 워기어, 역할도 애매해서 몸빵 말고 잘 하는게 없는거 같다는 평.
강하다는 설정 때문인지 카오스 로드와 함께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유닛 중 하나이다. 즉, 넉백 유발 스킬에 당해도 뒤로 튕겨만 나갈 뿐 꿋꿋히 두 다리로 서있는 위엄을 자랑한다. 다만 모션만 그런거고 실제로 스턴은 잘만 들어가지만... 또한 워보스처럼 엄폐물들을 다 까부수고 다닌다.
타이라니드를 막 잡은 초보들이 사용하기 좋은 영웅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높은 체력[4] 과 빠른 공격속도,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1티어중 그 어떤 영웅이라도 때려잡는 위용과 타이라니드에게 필수적인 기본적인 시냅스를 그냥 제공하고 제압도 안 돼서 적이 중화기 사용에도 제한을 받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영웅이다. 더불어 저 무식한 체력과 공격력 덕분에 초반엔 그 어떤 영웅도 감히 1대1 맞짱을 뜰 생각을 하지 못한다. 병력의 서포트가 없으면 절대 못 이긴다.
문제가 있다면 이동속도가 느리고 기본 원거리 공격무기가 없으며[5] 무기 워기어가 없는 기본 공격력은 의외로 약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사용방식도 우직하게 적의 포화를 맞으면서 돌진하는 방법이 전술의 전부. 하지만 하이브 타이런트에겐 워프장, 일시 무적기, 자신 주위의 적의 공격력을 약화시키는 등의 워기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하다. 거기다 원거리 공격용 베놈 캐논 워기어도 가지고 있는데, 이 무기는 포격형이라 카니펙스의 그것과 같이 올라운드형이다. 원거리로도 써먹을 수 있는 셈. 물론 어디까지나 써먹을 수 있는 정도지 성능은 그리 좋지않다. 사실상 사장된 워기어. 게다가 새로 등장한 임페리얼 가드의 센티널에 아주 취약하다.
니드의 약한 체력이 싫다면 이 영웅을 선택하자. 별명은 앞글자를 따서 하타 혹은 타이런트.
1.1. 스킬[편집]
1.2. 워기어[편집]
1.3. 글로벌 스킬[편집]
2. 레이브너 알파(Ravener Alpha)[편집]
타이라니드의 기동성을 보장하는 유닛이다. 종족별로 하나씩 있는 보조건물 건설 영웅[7] 인데, 터널을 뚫어 여기서 갑툭튀 저기서 갑툭튀하게 만드는 영웅. 땅굴 잘 쓰면 그야말로 타이드니드는 날아다닌다. 땅굴간 이동딜레이가 거의 전무해서 상대하는 쪽 입장에서는 골치를 썩게 된다. 뭣보다 한 때 땅굴이 즉시 파이고 스포어마인도 땅굴사용이 가능한 적이 있었는데[8] 이 때는 정말로 사기였었다. 지금은 마인도 너프되고 땅굴파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려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그리고 워기어들이 한 때 워낙 좋아서 어느 상황에서든지 활용가능한 올라운드 영웅이었다[9] . 근거리든 원거리든 자기역을 톡톡히 해줬었는데 지금은 대대적으로 너프가 돼서 니드 영웅중 자체능력은 최약체다. 대미지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타이라니드 내에서 유저 수가 가장 적은 영웅이기도 한데, 위에 서술한 것처럼 대대적인 너프 패치를 먹고 최약체가 된 형편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땅굴의 성능은 어디가지 않아서, 땅굴만 잘 파면 값은 톡톡히 한다. 안그래도 빠른 니드 유닛들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튀어나오면 상대는 막느라 정신없고 나도 컨트롤 하느라 정신없다.
게다가 터널을 파괴할 때마다 상대방에게 경험치와 열정포인트를 헌납하는거라 중반이 넘어갈수록 불리해진다. 팀원 역시 땅굴사용이 가능하나 주의할 점이 오브젝트 취급인건지 카오스 로드, 하이브 타이런트, 워보스의 경우 땅굴을 밟아서 파괴한다. 때문에 이들 영웅이 튀어나오면 자연스레 준 봉인되는 비운의 영웅이기도 하다.[10] 별명은 역시 앞글자를 따서 레알.
2.1. 스킬[편집]
2.2. 워기어[편집]
2.3. 글로벌 스킬[편집]
3. 릭터 알파(Lictor Alpha)[편집]
매복 영웅. 암살과 교란의 스페셜리스트. 기관총 해체의 왕자. 당기기로 적의 분대원을 하나 하나 잘라먹을 수 있기 때문에 기관총병이나 스페이스마린에게는 골치아픈 상대다. 페로몬 스킬을 이용한 걸어다니는 종족의 둥지로 사용하기도 한다. 느리고 몸빵이 약하다. 전형적인 게릴라형 영웅. 적의 한 분대를 강제로 후퇴시키는 기술이나, 은신상태에서 공격시 특수 효과를 일으키는 워기어 등이 많다.
다만 암살자 영웅으로 쓰기엔 굉장히 골룸한게, 이놈 상대로 우위를 잡는 영웅들이 더 많고(...) 얘가 해볼만한 영웅들은 전부 탈출기나 무적기 등이 있어 단시간 암살이 안된다. 이놈으로 영웅 암살할 생각은 고이 접는게 낫다. 깃 테러도 힘든게, 분대장 달린 1티어 유닛들도 근접 특화 유닛이라면 얘가 진다(...).
사실 이놈의 진짜 존재의의는 바로 '거치 해제'. 다른 니드 영웅들은 각 잡고 자리잡은 적 거치유닛 철거가 매우 걸리적거리는데, 이놈은 은신+훅+점프 등 온갖 기상천외한 수단으로 적 거치부대를 찢어버리는데 특화되어 있다. 니드 상대로 거치 없이 싸우라는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는데, 상대 입장에선 릭알이 영웅이라면 거치유닛 보호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하며, 거치유닛들을 펼칠 지역도 극히 제한되어 적의 방어선 구축 능력을 깎아먹는데도 특화되어 있다. 특히나 뭣도 모르고 거치유닛 1분대만 터덜터덜 다니다가 릭알에게 끊겨 분삭당하면 피눈물 수준으로 끝나지 않을수도 있다.
참고로 얘가 2탄 오프닝에서 포스 커맨더를 날려버리고 한판붙은 놈이지만 무편집본 봐야지 안다. 편집돼서 타이라니드의 스포어포자 구름들만 보인다.
매복이라는 특성처럼 전형적인 기습영웅이다. 게다가 페로몬 스킬덕분에 현장 충원이 손쉽기도 하며 강제퇴각 워기어, 치명적인 도약 등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용으로 쓸모가 많다. 예전엔 일반 릭터보다 좋을게 뭐냐며 엄청나게 천대받았으나 플레쉬 훅과 1티어부터 괜찮은 근접공격력을 이용해 많은 전술이 만들어져, 현재는 아주 훌륭한 매복영웅으로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스킬로는 적의 영웅이 어디있는지 찾아내고 그 주위를 밝혀내는 스킬이 있다. 팀전에선 상대방 모든 영웅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지만 사실상 게임하다보면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뭘 하는지 대충 뻔하기 때문에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두 번째로 스포어 마인을 하늘 위에서 드랍한다. 소비 열정량이 계속 너프&복귀당한 스킬. 최종적으론 너프다.[11]
여러번 너프 패치를 먹었으나 사용하던 유저들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영웅. 전형적인 전술적 영웅이니만큼 사용자의 실력이 완벽하게 뒷받침 되어야한다. 컨트롤이 필수인 니드종족에게 쉬운 영웅이 어디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가장 상급자용 영웅이다. 이 영웅을 사용하는 유저를 만나면 꽤 주의를 하는 편이 좋다. 영웅자체가 기습&변칙적이고 임가와 엘다를 제외한 중화기팀은 릭알상대로 별 의미가 없으며 근접대미지도 괜찮고 은신으로 잠행까지 한다.[12] 게다가 2011년 현재 남은 니드들은 대부분 골수 니드유저라 상당히 지독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호칭은 앞글자를 따서 릭알.
단점은 암살이니 당연한(?) 약골체력.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만렙인 10렙찍은 릭터알파의 체력은 2렙 하이브 타이런트보다 낮다(...).[13] 그리고 이동속도가 느린 점도 있긴 한데 이건 그냥저냥 평균적인 속도라 큰 문제는 없다.
1렙에 600대 초중반의 체력을 가지므로 아차하면 녹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상대방이 감지유닛을 가지고 다니면 공격 워기어 4개중 3개를 못쓰게 되는 눈물나는 상황이 발생했었는데 지금은 패치로 은신에 상관없이 근접 워기어가 발동하며 제압 워기어는 삭제됐다.
3.1. 스킬[편집]
3.3. 글로벌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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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ility 넉백은 막지 못한다.[2] 스타크래프트의 나이더스 커널을 생각하면 된다.[3] 순수 DPS는 헤비 밀리 타입에 108로 전 영웅 최강의 근접공격력을 자랑한다. 다만 공속이 빠르고 1타당 위력은 워보스나 포컴에 비해 낮은 편이라 도망가는 적 처리가 조금 더 힘들 뿐이다. 대 워커전만 놓고 보면 워보스는 글로벌 버프, 포스 커맨더는 기갑스턴이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면에서는 좀 밀린다.[4] 1레벨 기준 노템 상태로 무려 1,080. 거의 워커 수준의 체력을 자랑한다. 참고로 같은 조건 하의 다른 진영 오펜스 영웅들의 체력은 엘다 워록과 임가 인퀴지터 720, 스마 포컴 820, 오크 워보스 860, 카오스 카로 1,000 정도이다. 물론 포컴이 터미네이터 갑주 슈트를 끼거나 워보스가 땅땅한 갑올을 끼면 하이브 타이런트를 뛰어넘는 몸빵을 가지지만 둘 다 그 체력을 얻기 위해 특수 스킬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 되고 게다가 이 방어구들은 3티어 템이다.[5] 사실상 하타가 안쓰이는 가장 큰 이유다. 다른 종족의 오펜스 영웅들은 쫒아가면서 권총질이라도 하게 되고 이게 은근히 큰 비중을 차치한다.[6] 스마의 드랍 포드도 원래는 택티컬 1분대를 제공해주었지만 패치로 수정되어 그냥 드랍포드만 나온다.[7] 스마는 테크마린, 오크는 멕보이, 카오스는 플레이그 마린. 엘다는 가디언에게 있고 임가는 가드맨에게 있다.[8] 오리지날 때다.[9] 그 당시엔 근접 워기어와 독장신구가 너무나도 쎄서 상대 병력 다말아먹는데 5초면 충분했다.[10] 그나마 카로는 최근엔 거의 사장됐으나, 워보스와 하타는 요즘에도 자주 보는 영웅이다.[11] 본래 100이었으나 현재는 175[12] 상황에 따라서 점프 워기어까지 이용해 거치유닛 3개의 거치를 한꺼번에 해제할 수 있다. 은신으로 근접해서 풀고 점프해서 풀고 갈고리로 끌어서 풀고...[13] 근데 이건 무조건적인 비교가 힘든게, 하타는 모든 영웅들 중 스팩이 가장 우수한 유닛이다. 물론 그래도 만렙 릭알이 2렙 하타보다 체력이 낮은건 좀 심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