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소 다 실베이라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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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4월 7일 8시 30분경(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타소 다 실베이라 초등학교(Tasso da Silveira Elementary School)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
2. 전개[편집]
범인 월링통 올리베이라는 학교에 들어와 자신이 이곳의 졸업생이라고 밝혔다. 그로 인해 입장은 허락되었지만 자신의 목표였던 학교 사무실 대신 2층에 있는 8학년 교실, 국어 시간에 들어갔다.[2]#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들에게 총을 난사했다. 공격 중에서 살아남은마테우스 모라에스(Mateus Moraes)는 범인은 여학생들은 완전히 죽이고 남학생들은 움직이지 못하게 팔이나 다리에 총을 쐈다고 한다.. 사망자 12명 중 10명은 여학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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