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푸른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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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푸른 맹세에서 등장하는 전희. 과거 미합중국 해군이 운용했던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네임쉽 클리블랜드를 의인화한 캐릭터.
2. 성능[편집]
3. 대사[편집]
4. 평가[편집]
현재까지 존재하는 SSR 캐릭터 중 평가가 가장 좋지 않다. 후기형 미국 경순양함이라 어뢰가 안 달리는 것과 더불어 중순양함에 비해 구린 포격 데미지, 스킬 구성 세 가지가 시너지를 내어 현재 존재하는 SSR 중 제일 성능이 구리다. 심지어 스킬 구성을 보면 SR인 오클랜드의 1스킬 효과를 수치만 살짝 높인 다음 반으로 뚝 나눠서 스킬 2개로 나누었으며, 심지어 오클랜드의 2스킬은 효과나 스킬명 무엇 하나 변함없이 그대로 3스킬로 가지고 왔다. 사실상 스킬 2개밖에 없는 거나 다름 없는 수준이라, 말 그대로 오클랜드에서 스탯만 좀 올리고 스킬만 3개로 나눈 뒤 SSR에 던져버린 거나 마찬가지인 셈. 게다가 고증상 클리블랜드급은 어뢰도 달지 않았기에 어뢰도 장착할 수 없어 순간적인 어뢰 폭딜도 못하니 어떻게 보면 오클랜드보다 구리게 보일 때도 많다.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 밸런스 패치가 가장 시급한 SSR 함선.
다만 장비만 전부 다 갖추고 강화만 다 시켜준다면 SSR값은 하기는 한다. 특히 클립식 주포와 부포+화재 콤비 덕에 전투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지속딜 면에서는 어뢰 지속딜 특화인 하구로와 묘코를 제외하면 주포 및 부포 순양함 중 탑을 달릴 정도. 하지만 순양함이 전투 시작부터 끝까지 지속딜을 활용할 만한 상황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다.
5. 작중 행적[편집]
6. 기타[편집]
다른 동네에서는 헬레나나 위치타 등과 함께 초반 삼신기라고도 불렸을 정도로 탑티어였고, 다른 많은 함선들이 추가된 지금도 충분히 쓸만한 부포 경순양함 대접을 받고 있지만, 푸른 맹세에서는 어뢰 폭딜이 불가능한 부포 순양함의 한계와 더불어 중순양함보다도 낮은 경순양함의 포격 화력, 스킬구성 같은 다양한 요소가 겹쳐서, 가챠에서만 등장하는 SSR 및 모든 SSR 중에서도 꽝을 담당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뉴비가 처음 시작했을 때 가챠 20회 안에 첫 쓰알 확정으로 만약 클블이 뜨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시 리세마라를 추천하는 상황.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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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중 타겟 공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