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켄 아실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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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 마법지역집단 ) | 웹툰


판데모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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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
구성원
크로켄 아실러스
[ruby(명,ruby=명왕)]
빅터
아트렌 키자드(광대
하이레아
소류
에르몽
프레이야 칼린스
아그네타
글렌
마이야 렌슬릿
데이머스
박사
라파엘
사브리나
체비엔
버논
캉가라
도미닉 카바로(마약왕
로기어
투란


크로켄 아실러스


파일:약먹마 레넥톤좌.jpg

웹툰에서의 모습
이름
크로켄 아실러스
나이
불명
성별
남성
소속
판데모니엄
종족
아인종
위계
극위 (8레벨 육체능력자)

1. 개요
2. 특징
2.1. 능력
3. 작중 행적
4. 인물 관계
5. 기타



1. 개요[편집]


그 힘과 성정을 경외시하고, 두려워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수한 이명이 있겠지.

하지만 그 존재를 설명하는 데 있어 거창한 수식어는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오직 그 이름만이, 그가 어떤 존재인지 설명하며 그 모든 행동을 납득시킬 뿐.

판데모니엄의 멤버. 은퇴한 전쟁용병. 순례길의 여행자.

크로켄 아실러스.

816화 中

약먹는 천재마법사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악어 수인. 2미터는 거뜬히 넘는 거구에 새파란 비늘을 뒤덮은 악어머리 거인으로[1] 작중에서는 악어영감으로도 불린다. 과거에는 전쟁용병으로 활동했으며, 복마전 내 최강의 전사 중 하나이자 본작 전체를 통틀어서도 승천자들을 제외하면 맞설 자가 없는 것으로 묘사되는 인물이다.

판데모니엄에 들어간 이유는 단장의 대의에 동조했다기보다는 어느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그저 무력만 강한 괴물로 홀로 고립되어 있으면 여러 세력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손해를 보는 일들을 하는건 필연이라[2]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입단했다고 한다. 목숨 걸고 일하는데 손해보는 장사는 하기 싫다는거다.


2.1. 능력[편집]


아직 구체적인 능력의 이름이나 소우주가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작중 최강자 포지션을 맡고 있다.

마법이 일상적인 본작의 세계관에서 몇 안 되는 순수 신체적 능력으로만 싸우는 초인이나 그 위력이 상식을 초월한 수준으로, 주먹질이나 발길질만으로도 어지간한 마법이나 병기를 압도하는 파괴력을 발휘한다.

7레벨이었던 레녹이 목숨걸고 모든 마력을 담아 쏜 사상뢰를 영거리에서 가슴에 직격당했음에도 그을림 하나없이 멀쩡한 것을 보고 크로켄의 소우주를 사용해서 멀쩡한 것이라는 레녹의 추측에 의해 크로켄의 소우주가 '불괴(不壞)', '불사(不死)'같은 방어계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야만적인 언행과 외견에 비해, 지식과 경험 등도 가히 초인적인 레벨에 다다랐다. 이동요새 공략 작전 때 주위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상황을 순식간에 파악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레녹의 다중신분에 대해서도 육감만으로 맞춘다.[3][4]


3.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은 샬로테 공장 습격 편으로, 이때부터 레녹과 딜런을 가볍게 압도하며 레녹이 사격보조마법을 한계까지 쌓아올려 발사한 총알을 눈꺼풀로 잡아내는 신기까지 선보이나, 이벨린이 등장하자 고집부리지 않고 물러난다.

이후 발칸 방위군 반란 사건 말미에 재등장하는데, 하늘에서 유성처럼 떨어지면서 발칸 시의회에서 만든 최신형 공중전함을 단 한 번의 공격으로 격파해 버린다.[5] 그리고 레녹을 보자 얼마나 강해졌는지 확인하겠다면서 덤비는데, 이동요새에서 발사하는 포탄을 꼬리로 휘감아 멈춘 다음 도로 집어던져서(...) 반격하는가 하면 7레벨 육체능력자인 펠릭스가 그의 공격을 받아내려다 전신의 근육과 인대가 으깨져 피를 내뿜고, 그때까지 어떤 공격을 받아도 멀쩡하던 사도 윌터의 외피가 크로켄의 악력에 금이 가는가 하면, 레녹과 다비가 남은 모든 마력을 쏟아부어 날린 일격 '사상뢰'를 명치에 맞고도 끄떡없는 등[6] 7레벨이 된 레녹조차도 여전히 넘을 수 없는 벽임을 보여준다. 이후 레녹의 재능을 확인하고 복마전에 들어올 것을 제안하고 사라진다.

이후 레녹이 마드리치 오니온을 처치하였을 때 그 동안 몸에 걸려있던 주박 중 하나가 사라졌음을 느끼고 주먹질 한 번에 하늘의 구름을 둘로 갈라버리는 괴력을 선보인다.

계백을 편람의 우물에 밀어넣는 작전에 마지막 지원군으로 등장하였다. 일이 끝난 후 편람을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한 모양이다.

군령도시 요르타 편에서는 레녹이 도래를 처치한 후에 등장한다. 왜 왔냐는 레녹을 향해 꼬리로 한 대 패고는 레녹에게 물어볼 것이 있으니 구경하고 있으라고 말한다. 저주의 성소가 만들어진 뒤로 기분 나쁘게 자신을 들여다보는 놈들을 언젠가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한 적이 있다며 오늘로 위령탑을 부수겠다고 선언한 뒤 군령들을 학살한다. 그렇게 진혼정의 영령이 깃들어 있는 9개의 비석 앞에 도달해 허수차원의 균형이 맞춰졌으니 위령탑은 더 이상 필요없다는 단장의 전언을 전하고 이것들을 모조리 부숴버린다. 위령탑이 부숴지기까지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레녹의 자성영역을 보겠다며 덤비라고 일갈한다. 레녹도 크로켄의 정체와 소우주, 힘의 근원을 파악하겠다고 대응하고는 대천사 카슈인을 불러 전위로 싸우게끔 하며 대응한다. 재생하는 카슈인을 계속해서 박살내는 동안 레녹은 우로보로스로 크로켄에게 걸려있는 저주를 풀어내려고 한다. 이에 크로켄은 난생 처음으로 표정을 굳히고 악력으로 근방의 인력을 끌어모아 구체를 만들어 우로보로스에 던져 무효화시킨다. 레녹의 몸을 짓밟아 제압한 다음 레녹과 짧은 대화를 나눈다. 저주에 왜 이리 민감하냐는 질문에 '하나의 도달점을 두고 길이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명은 그 앞에 섰고, 단장은 넘었다. 자격을 얻은 놈들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을거다. 가끔은, 누군가는 선 앞에서 태어나 한발 뒤로 물러나야만 살아갈 수도 있는 법이다.' 라고 조용히 말한다.

이후 시간이 됐다며 레녹의 목덜미를 잡는다. 레녹이 뭔 짓을 하려는 거냐고 묻자 말대꾸 하지 말라고 꼬리로 또 때린다.(...) 그렇게 위령탑 위로 점프해 도래의 마력이 담긴 망치를 꺼내들어 망치질 한번으로 위령탑을 부숴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날아오를 때 발생한 소닉붐은 덤. 이후 레녹에게 맷집이 좋아졌다며 레녹이 아니라 자신이 변한 걸 지도 모르겠다고 웃는다. 레녹이 저주에 대해 묻자 '오래된 여행이 끝났다는 낡은 징표들' 이라고 답한다. 이어서 레녹이 크로켄은 자신에게 걸린 저주가 해주되길 바라지 않는거냐는 뉘양스로 묻자 꼬리를 휘둘러 말을 끊어버린다.


4. 인물 관계[편집]


  • 안타레스
과거 동료였으며 깊은 유대감을 가졌던 모양. 마지막 여행이자 순례길을 함께했다고 서술된다.

  • 펠릭스
과거 중앙전선의 전쟁에 같이 참전했다고 한다. 이동요새 공략 작전에서 압도적인 무력으로 찍어누른다. 펠릭스가 도래의 힘을 사용하며 몸이 망가지자 이를 우려하며 도래의 힘이 담긴 망치를 가지고 간 걸 보면 이쪽과도 나름 유대감이 있는 듯.

초반에는 악연이었으나 이젠 레녹의 재능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판데모니엄 가입까지 권유하였다. 만날 때마다 레녹의 능력을 시험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요르타 편에서는 레녹을 일종의 기준이라고 칭하며 단장과의 관계를 짐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 시점에서 반과 빅터가 동일인물이란 것을 알고 있다. 본인능력으로 알아낸건지, 명왕이나 단장에게서 언질을 들은 건지는 불명. 8레벨 능력자들은 기본적으로 능력과 뛰어난 직감으로 레녹의 다중신분을 의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8레벨 능력자들 중에서도 최상위로 보이는 크로켄이라면 육감으로 맞췄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


5. 기타[편집]


  • 복마전 내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작전이나 예상 밖의 변수로 일이 심각하게 꼬인 상황에 투입되는 해결사 취급을 받고 있다. 첫 등장 후 수백 화가 넘었음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강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오히려 작품이 진행될수록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인지 대부분의 복마전의 단원들은 그를 두려워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진짜 미치광이인[7] 광대도 크로켄 앞에서는 광기가 조절되고 7레벨 이상의 강자들 앞에서도 자신의 성질을 거침없이 발산하던 프레이야도 와들와들 떨며 한두마디 거는게 최선이다.

  • 마드리치 오니온이 죽자 저주가 풀렸다고 한 일, 레녹이 요르타의 탑에서 본 저주들 등으로 미루어 보아 지금껏 작중에서 보여준 전투력조차도 전부가 아닌 듯 하다.[8] 훗날 완전한 힘으로 레녹과 재대결을 하게 되면 어떤 연출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인물.

  • 취미는 룸빵 탐방. 작품에 처음 등장했을때 룸에 처박혀 술만 퍼마시기로 유명한 양반이 무슨 바람이 들어 일을 하러왔냐며 투덜대는 딜런의 모습이나 레녹이 크로켄을 두번째로 조우했을때 크로켄이 클럽 Vip룸에서 양주 수십병을 끼고 소파에 누워있는걸 봤을때 판데모니움의 임무나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 같은 일로 바쁜게 아니라면 룸빵에 가서 술만 엄청 마시는 걸로 보인다.

  • 명왕, 이벨린과 함께 설정오류 논란이 있는데 극초반에는 7레벨 이상의 강자라는 표현이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8레벨 중에서도 최강 수준으로 묘사된다. 물론 8레벨도 7레벨 이상에 들어가긴 하며 당시 레녹의 위계가 그리 높지 않았기에 7레벨과 8레벨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을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고작 10억을 받고 공장 호위를 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는 의견이 있다.[9]

[1] 레녹이 WORLD ver.2와 ver.3에 아인종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인종 중에 극단적으로 동물쪽에 치우친 케이스는 없었다며 놀라움을 보일정도다. 이 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서 사실 악어 수인이 아니라 용의 혼혈이라는 등 혈통에 비밀이 있는거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2] 혹시 경험담이냐고 묻는 레녹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했다.[3] 타 8레벨 강자들도 레녹의 다중 신분을 의심하는 장면이 나오나 이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능력을 바탕으로 추측한 것인 반면 크로켄은 대번에 확신한다.[4] 다만 명왕이나 단장에게 미리 언질을 어느정도 들었을 가능성이 있다.[5] 공중전함의 부품 중 하나가 복마전에서 찾는 구시대의 유물인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고. 다만 구시대 유물 특유의 기분 나쁜 느낌이 없는걸로 보아 아닌거 같다고.(…)[6] 오히려 한번 쳐보라는 듯 일부러 급소를 내어주기까지 했다.[7] 환술 마법의 부작용, 기아스, 마법의 반동 등으로 정신이 맛갔다.[8] 승천의 묘리에 잡아먹히기 싫으면 약속을 지키라는 명의 말이나 홀로 편람을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려보내는데 성공한 일, 승천자 도래의 마력을 가뿐하게 진정시킨 일 그리고 승천자 대부분의 정신 상태가 맛간 것을 봤을때 저주를 해주하지 하는게 아니라 승천자가 되지 않으려고 저주를 풀고 있으며 오히려 명 같은 초고위 마도사들에게 일부로 저주를 받아 자신을 억제하고 있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 군령도시 요르타에서 저주가 모여있는 무간의 성소가 망가질 기미가 보이자 곧바로 찾아와 저주가 멀쩡히 남아있는지 확인하러 왔다.[9] 다만 당장 주인공부터가 7레벨을 찍은 후에 초심을 찾겠다며(...) 바운티헌팅을 나선 걸 보면 산책 수준의 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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