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아크/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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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로노 아크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을 설명하는 문서.
1.1. 액티브 아이템[편집]
캠프 파이어 스테이지의 천사상을 통하여 횟수를 보충할 수 있는 영구 아이템이다. 사용 시 아이템에 부여된 사용 횟수를 차감하며, 다 써도 인벤토리에서 없어지지 않는다.
- 루시의 목걸이
게임을 처음 시작한 상태에서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아군의 전투 불능을 해제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부가적인 효과로는 Q 버튼을 누르면 스테이지 종료 지점의 방향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 영혼 향로
카론이 파티내에 존재하고 레벨 2가 되었을 때 주는 액티브 아이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2. 물약 아이템[편집]
- 치유 물약
심플하게 HP를 12 초과치유 시켜주는 물약으로 아군의 전투 유지력을 오래 가도록 해주거나 위급할때 바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에 다다익선인 물약.
패치로 인해서 물약들이 전투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바뀌면서 유일하게 필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약이 되었다. 기존에 이로운 물약을 필드 내에서 사용했을 때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대사는 이제는 치유 물약을 사용해야만 볼 수 있다.
- 약화 물약
- 성수
숙련 난이도부터는 적들의 스피드가 빨라져 초반부터 다굴당할 위험이 크다. 특히 2번 연속 공격을 받으면 회복게이지가 소멸해 후상황이 위험해지므로 이 물약의 사용도가 높다.
- 단단한 피부의 물약
- 마나 물약
마나 회복도 좋지만 과부하를 제거한다는 게 더욱 중요하다. 신속이 별로 없는 딜러들은 스킬을 하나 쓸 때마다 다음 스킬의 코스트가 배로 증가하므로 아무리 기존 코스트가 낮아도 스킬을 여러번 쓰지 못하는데, 마나 물약이 있다면 그런 과부하를 제거하고 추가 마나까지 얻어 막힘 없는 딜링이 가능하다.
- 기절 물약
기절 디버프의 중요도는 언제나 말해도 모자라지 않다. 특히 보스전같은 경우 패턴을 예측하여 그 패턴을 사용할 타이밍에 기절을 걸면 패턴을 무시할 수 있으니 하나쯤 챙겨두면 좋다.
- 에너지 드링크
무척 강력한 아이템. 라스트보스가 강력하기때문에 이 아이템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게임 클리어가 가능성이 달라질 정도. 패치로 추가된 궁극기 조차 2번 사용 되기때문에 잘만쓰면 아이템 하나로 보스의 체력 15퍼를 날려버릴수있다.
1.3. 스크롤 아이템[편집]
스크롤 아이템들또한 아이콘은 매 회차마다 랜덤하게 정해지며 마찬가지로 감정하거나 깡으로 써봐야 무슨 효과인지 알 수 있다.
- 식별 스크롤
상점 판매 비용 : 180 골드
감정안 된 장비 아이템이나 스크롤, 물약들의 효과를 밝히는 아이템. 상점에서 식별하는 것 보다 저렴한 편이다.
해당 스크롤은 감정된 상태로 등장한다.
- 지도 제작 스크롤
말 그대로 밝혀지지 않은 전 지역을 밝혀주는 스크롤.
특히, 이 스크롤의 진가는 숨겨진 상자까지 발견해주는 것인데[2] , 특히 하얀 무덤같이 맵 자체가 넓어서 숨겨진 상자가 숨겨져있을것 같은 장소가 엄청 많은 경우 지도 제작 스크롤이 있다면 걱정 없다.
- 아이템 스크롤
평범하게 아이템을 획득하는 스크롤.
있을때 재깍재깍 까주면 된다.
- 인챈트 스크롤
도서관 역할을 해주는 스크롤.
양피지같이 인챈트를 최대한 많이 해주어야 이득인 아이템이 있다면 특히나 값어치가 높다.
다만, 도서관과 달리 저주 아이템의 인챈트를 유니크로 바꾸는 기능은 없다.
- 신속 스크롤
스피드를 올려 적들의 행동 카운트를 늘려주는 스크롤.
- 저주 해제 스크롤
이 게임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스크롤이지만 그만큼 중요도가 높은 스크롤이다.
실수로 장비해버린 저주 아이템을 해제하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숨겨진 상자가 있는 곳 주변에서 사용하면 숨겨진 상자가 즉시 드러난다는 점이 핵심이다.
그리고 숙련 난이도에 등장하는 저주받은 적들을 강제로 일반몹으로 변환시키는 효과도 있다. 물론 이러면 보상또한 일반몹 수준으로 낮아지니 선택사항이다.
- 정화 스크롤
위의 저주 해제 스크롤의 상위 호환 스크롤.
저주 해제 스크롤의 기능에 추가로 적과의 전투를 스킵시키고 보상만 받는 기능이 추가되어있다.
일반적으로 숨겨진 상자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주로 적 인카운터 주변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적 인카운터를 없애는 동시에 숨겨진 상자가 동시에 드러나는 경우도 꽤 있는 편이다.
- 순간이동 스크롤
말 그대로 무작위 이동을 시키는 스크롤.
순수 운에 맡겨야하는 스크롤인 편이라 성능은 그닥이지만, 낮은 확률로 숨겨진 상자로 순간이동하여 저주 해제 스크롤을 아낄 수 있기도 하다.
골때리는 경우중 하나로 보스 스테이지 땅으로 이동시켜 삑나게 해서 강제로 보스와 전투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전송 스크롤
캠프파이어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유물 전시대를 스테이지 중에 열 수 있게 만드는 스크롤.
숨겨진 상자 위주로 공략하여 유물이 자주 생기는 경우 1-2장 정도 챙겨두면 좋긴한데,
등장확률이 쓸데없이 높은 편이라 정 필요한 스크롤이 안 뜨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활력 스크롤
스크롤을 쓴 다음 전투에서 맨 처음 행동에 무작위 루시 스킬을 쓰게하는 스크롤.
스크롤을 쓴 갯수만큼 중복하여 발동한다.
여기서 말하는 루시 스킬은 일반 드로우 루시 스킬이 아니라 유니크 루시 스킬에 한하여 발동되며,
전반적으로 유니크 루시 스킬들은 효과들이 강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판도를 초반부터 유리하게 가져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재구성, 가속 마법진처럼 그냥 아무것도 발동 안하고 스크롤만 날릴 가능성도 존재하며, 한계 돌파, 총공격! 같은 상황에 따라 불리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감안해두는 편이 좋다.
- 마이더스 스크롤
급전을 끌어와야하는 경우 무엇보다 유용한 골드 창조 스크롤.
쓸모없는 장비아이템이나 다른 아이템들을 바꾸거나 할때 유용하며 골드를 생각보다 많이 주는 편이라 마이더스 스크롤이 1-2장만 잡혀도 골드 걱정은 안 해도 될 정도로 수급에 큰 도움을 준다.
1.4. 소모품 아이템[편집]
- 식량
이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체력 회복 수단으로 심플하게 캐릭터의 체력을 20%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부가적인 효과로 피닉스를 굴리게 되면 유지 비용으로 주구장창 쓰이게 되며, 탐욕의 제단에 바쳐서 랜덤한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다다익선의 마음가짐으로 많이 쟁여두면 좋다.
캠프파이어 스테이지에서 태우면 전체 아군의 체력을 회복한다.
- 약초
설명대로 해당 캐릭터에게 걸린 고통 디버프를 모조리 해제해주는 강력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
이 게임 특성상 후반으로 갈 수록 고통 디버프가 많이 쌓이고 성가셔지기 때문에 많이 쟁여두면 좋다.
캠프파이어에서 태우면 최대 2회 중첩되는 파티 전체 회피율 증가 버프를 다음 스테이지 동안 지속되게 해주기에 어려운 스테이지가 있다면 태우는 것도 방법.
- 스킬북
- 황금 스킬북
- 황금 사과
이 게임에서 가장 구하기 힘들지만 그만큼 가장 사용 용도가 다양한 아이템이다.
물론, 25 초과치유도 강력하긴 하지만, 이는 치유 물약이나 다른 회복 아이템이 어느 정도 커버해줄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다른 부가효과를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항아리에 넣으면 유물 아이템을 지급하며, 인챈트 도서관에 넣으면 유니크 루시 스킬 북을 지급한다. 대장간에 영웅 등급 장비 아이템과 같이 넣으면 전설 등급 장비 아이템을 지급해주며, 캠프파이어에 황금 사과를 사용하면 다음 스테이지 동안 파티 전체가 치명타 확률, 방어력, 명중률이 각각 10%씩 증가하는 강력한 버프를 걸어준다.
1.5. 기타 아이템[편집]
- 열쇠
상점 판매 가격 : 600 골드
성당의 상자를 열려면 필요한 아이템. 상점에서 사거나 전투, 상자에서 루팅이 가능하다.
1.6. 유물 아이템[편집]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캠프파이어 스테이지에서 유물함에 끼워넣어 각종 이로운 효과를 회차내내 누릴 수 있다.
1.7. 장비 아이템[편집]
1.7.1. 일반 등급(하얀색)[편집]
없는것 보다는 나은 수준의 낮은 효과를 가진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장간에서의 합성을 통해 고급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 장미 뱃지
약간의 치명타 확률 보너스와 함께 고통 디버프 성공률을 높혀주는 장비.
초반에 획득하게 되면 주로 조이(크로노 아크)또는 카론(크로노 아크)이 사용하게 된다.
- 과녁 뱃지
약간의 명중률 보너스와 함께 약화 저항력을 높혀주는 장비.
약화 디버프를 거는 적의 수가 적고, 있다 하더라도 태반이 높은 성공률을 보유한 탓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 낡은 성서
치유력 깡스탯을 상당히 올려주는 장비. 초반에 힐러에게 들려주는 용도로 탁월하지만, 특수 효과가 없어서 최종 장비로는 무리다.
- 유령 뱃지
- 큐빅 반지
- 슬리퍼
- 나무배트
일반템 주제에 공격력을 거의 영웅템만큼 올려주지만 명중률도 영웅템만큼 8%씩이나 빼간다. 보통 난이도에서도 심심찮게 빗나가고, 숙련 난이도에서는 헤인이라도 된 것마냥 대부분의 적들 상대로 빗나감을 띄운다.
- 목검
단순히 공격력을 2만큼 올려주는 하급 장비. 이 게임은 캐릭터 자체의 공격력/치유력이 크지 않아[3] 비율 증가에 비해 단순 수치 증가의 효과가 훨씬 높은 게임이므로, 하위권 고급~희귀 장비보다 좋을 때도 있다. 다만 +2는 약간 아쉽긴 하고, 더구나 그 외 부가효과가 전무해 최종 템이 되기는 어렵다.
- 큐빅 목걸이
- 태양과 달과 별의 저주
헬리아와 셀레나를 해금하기 위해 필요한 기믹 아이템.
상점에서 '상점 주인의 특별한 패키지'(600골드)를 구매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무작위적으로 부여된 저주 걸린 이 3가지 장비를 다 영웅 등급으로 변환시켜야 해금이 된다.[4]
다행인 점은 저주를 제외하면 자체 성능은 탈 일반급 아이템이라는 점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별로 큰 타격이 없는 디메리트가 붙어있다면(ex: 지원 캐릭터에게 공격력 감소 옵션), 확정으로 영웅 등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므로 이용해볼만하다.
1.7.2. 고급 등급(초록색)[편집]
일단 아이템을 착용한 티가 나는 성능의 장비들이 배치되어져 있다. 몇몇 장비는 파란색 등급보다도 효율적이다.
- 스타 링
전 능력치를 2씩 올려주는 장비 아이템. 진짜 별 걸 다 올려주는데다, 공격력과 치유력 증가는 굉장히 영향력이 크기에 범용성이 아주 높은 장비. 스타 링에서 총 스탯이 1씩 올라간 '월영' 아이템이 종결급 영웅템인걸 감안하면 이 장비의 높은 효율을 알 수 있다. 고급 장비지만 어지간한 희귀 장비를 넘는 매우 높은 능력과 범용성으로 2군 캐릭의 준종결 장비로도 종종 사용되는편
- 생명석 목걸이
깡체력을 올려주는 탱커형 고급 장비. 자신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나르한같은 경우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 초승달 망토
공격력과 치유력을 동시에 퍼센트로 올려주는 장비. 이 게임에선 힐러계 캐릭터들도 딜러로 활용할 수 있어 상당히 좋다. 문제는 체력이 20%나 감소하는데, 안그래도 아무거나 맞으면 위험해지는 게임에서 체력을 저 정도나 빼가다보니 한대 맞으면 바로 빈사 직전까지 떨어진다. 특히 고통 디버프를 주는 공격에 취약해지니 주의.
- 태양 망토
체력 증가량은 생명석 목걸이와 동일하지만, 회피율과 고통 저항력을 깎는 대신 방해 저항력을 올려준다.
방어 계열 캐릭터들의 회피율 자체가 낮아 회피율 페널티는 문제될 게 없다. 고통 저항력을 꽤 많이 깎는 것은 신경이 쓰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고통 피해보다도 행동이 불가능해지는 방해 효과가 더욱 까다롭기 때문에 페널티를 감안하고서라도 착용할 가치는 있다. 애초에 이게 없어도 걸릴 도트딜은 걸린다.
- 안전 기원의 부적
고통, 방해 등을 포함한 모든 디버프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위의 태양 망토와 같이 착용하면 고통 페널티는 상쇄하면서, 동시에 방해 저항력은 상당히 체감된다.
- 대박 기원의 부적
고통, 방해(기절,빙결,수면,도발 등)디버프의 성공률을 높여준다. 디버프를 주력으로 다루는 역할군은 공격, 보조 직군인데, 이들은 애초에 디버프 성공률이 높게 잡혀있는 경우가 많고, 때때로 나오는 고통/방해 관련 약물은 이들에게 돌아가므로 기본 디버프 확률만으로도 충분하다. 디버프 저항력이 높은 적들은 애초에 디버프 걸지 말라고 대놓고 300%가 넘어가는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20% 정도로는 언 발에 오줌 누기에 불과하다. 보스몹은 저항력이 애매하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 조금 도움되긴 한다.
- 롱소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공격용 장비이면서도, 핵심적인 스탯만 알차게 올려준다. 공격력 10%는 2정도이니 실제 스탯은 공격력 2, 치명 3%, 명중 2%라고 보면 된다.
- 바스타드 소드
공격력을 높게 올려주지만, 받는 회복량도 높은 수치로 감소시킨다. 아이언하트는 손도 대지 말아야 하고, 다른 공격군들도 쓸 게 없을때 쓰는걸 빼면 굳이 쓰진 않는다.
- 기원의 손
치유력과 고통 저항력을 높여주는 대신, 공격력을 고자로 만들어 버린다. 정말 힐만 할거면 쓸 수 있긴 한데, 그러면 유연성이 대폭 줄어드니[5] 그냥 대장간에 가서 갈아버리는게 더 좋을 때가 많다.
- 수호자의 반지
방어력과 회피율을 등가교환하는 장비. 위에서도 한번 언급했듯이, 방어 직군은 애초에 회피율을 감안하지 않는다. 따라서 결과적으로는 노 페널티로 방어력을 높게 올려주는 꽤나 사기적인 장비.
- 도박사의 반지
이전에 비해 치확이 5%나 상승했고 회피율도 무려 10%나 붙었다. 명중률이 1% 더 깎이긴 했지만 6%인 시절에도 환장할 정도로 빗나가던지라 체감이 크진 않다.
물론 공격력은 아예 없고 명중률은 깎아버리기 때문에 딜러가 이걸 생으로 쓸 수는 없지만, 치명타는 회복 스킬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힐러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패치로 아예 회피율까지 붙어버려 생존력도 해결되는건 덤.
치명타율과 회피율이 도저히 고급 아이템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공격력과 명중률을 동시에 보정해주는 아이템이 떴을 경우 초중반 딜러가 쓰기에도 나쁘지 않다.
- 생명석 반지
- 범인의 반지
치확을 깎고 명중률을 올려주던 이전에 비해 공격력과 명중률을 올려주어 초반 딜러가 사용하기 적합한 아이템이 되었다. 사냥꾼의 반지의 하위호환이지만 딜러에게 가장 어울리는 옵션인 공격력과 명중률을 동시에 보정해주므로 초중반 장비가 부실한 시점에선 안 쓸 이유가 없다.
- 나뭇잎 벨트
받는 치유량과 스피드를 올린다. 방어력, 체력같은 알파 스탯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효율적인데, 방어 직군들의 반격, 도발기 등을 먼저 사용하게 하고, 깎인 체력은 치유량 증가로 더욱 수월하게 복구할 수 있다. 특히 아이언하트가 사용할 경우 왠만한 희귀템보다도 효율적인데, 회복량 증가가 온전히 보호막으로 전환되며, 신속 스킬이 적은 아이언하트에게 스킬 한번 쓸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이다.
- 안정의 부적
공격력보다 치유력이 더 높기 때문에 힐러가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긴 하지만, 초중반 템귀 현상이 심할 땐 딜러가 써도 무리가 없다.
- 분노의 부적
안정의 부적과는 반대로 탱킹에 특화되어 있다.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최대 체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올려주고, 어그로 보정도 있기 때문에 고급 아이템 중에서도 꽤나 효율적. 특히 방어군임에도 자체 방어력이 0이고 화르륵에 달린 회복게이지 보호 덕분에 다굴에도 어느 정도 저항력이 있는 미스 체인이 사용하기 좋다.
- 녹슨 단검
1.7.3. 희귀 등급(파란색)[편집]
본격적으로 써먹어 봄직한 주력급 성능을 가진 아이템들이 주로 배치되어져 있다. 대장간에서 뺑뺑이로 최고급 장비를 맞춰주는 파티의 주력 딜러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븐 희귀 등급의 장비로도 충분하다.
- 앙크
- 강철 방패
치명타 확률을 깎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방어 직군에게 치확은 논외사항이고, 조건적으로 터지는 치명타(패링으로 사용한 응수, 선빵 등)는 확정 치명타이므로 치확 감소와는 상관이 없다. 오히려 방어력을 포함해 받는 치명타 확률도 줄여주는 고성능의 장비이다.
- 태극 반지
공격력과 치유력을 고정 수치로 3만큼 올려준다. 공격, 치유 둘 다 잡아야 하는 캐릭터[6] 에게는 영웅 장비보다도 효율적이다. 둘 중 한쪽만 반영되어도 굉장히 강력한 효과이다. 월영같은 상위호환 템이 아니면 이만한 효과를 주는 템이 거의 없으므로, 끝까지 들고가도 크게 문제 없다.
- 돌격 방패
- 광전사의 반지
본격적으로 공격력이 붙어 도박사의 반지에 비해 훨씬 실전성이 있지만, 명중률 감소는 언제나 까다롭다. 이걸 사용하려면 다른 장비에는 반드시 명중률 보정이 붙어 있어야 하고, 헤인은 손도 대면 안된다.
- 녹슨 망치
- 도도의 토끼탈
착용하면 해제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쓰레기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고급 인챈트가 무조건 좋게 나온다는 보장도 전혀 없다.
- 성서[개정본]
- 파발꾼의 반지
악명높은 노밸류 아이템. 회피율 증가와 방해 저항력 자체는 쏠쏠하긴 한데, 적을 죽여서 공격을 맞지 않는 것이 적이 공격할 때 회피하거나 저항하는 것보다 더 좋을 때가 많다.
방어나 지원도 이딴거 말고 깡체력, 방어력, 치유력 혹은 그 외 강력한 부가효과를 찾는게 좋다.
- 암살자의 반지
치명타를 강화시켜주는 고성능의 장비, 최대 체력이 깎여서 개복치가 된다는 단점도 먼저 치명타를 터트려서 뚝배기를 깨면 문제될 게 없다. 그래도 3지부턴 왠만큼 강한 딜러가 크리를 터트려도 한 턴만에 상황을 종료시키긴 힘드니 3지에선 슬슬 다른 장비로 바꿔주는 게 좋다.
- 십자가 브로치
- 레이피어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도 좋지만, 스피드를 올려준다는 것이 가장 메리트. 특히 숙련 난이도로 갈 수록 적들의 대미지가 살벌하게 높아지고,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연속 공격+고통 디버프로 뭐 하기도 전에 한명이 죽는 말같지도 않은 억까를 여러 번 당하게 된다.
다만 스피드를 제외한 깡스텟은 동급 타 아이템에 비해 밀리기 때문에 버려지기 쉽다.
- 사냥꾼의 반지
범인의 반지의 상위호환. 주는 스탯이 심심해 보이지만 공격력과 명중률은 딜러에게 가장 중요한 스탯이고, 공격력 2는 보기보다 매우 큰 수치이기 때문에 심플하게 둘 다 올려주는 이 아이템의 성능이 나쁠 수가 없다.
- 구원의 종
디버프 성공률/저항력은 은근 쏠솔하지만 공격력/회복력 등의 주 스탯보다는 떨어지며, 전투불능 저항은 절대 믿고 쓸 수 없는 능력치다.
- 생명력 홀
- 독수리의 눈
공격력은 없지만 명중률이 왠만한 영웅템보다도 높게 잡혀있다. 초중반에 광전사의 반지와 한 세트로 사용하면 매우 효율적.
- 장미 갑옷
공격력과 높은 수치의 체력이 붙은 아이템, 방어 역할군에게 적합하다.
- 투척용 단검
고통 딜러들에게 적합한 아이템. 고통, 약화 성공률을 둘 다 보정하므로 디버프 적중이 쉬워진다. 공격력과 치명타는 항상 옳기 때문에 일반적인 딜러가 착용해도 손해는 없지만, 제대로 된 장비가 나오면 갈아끼워주는게 좋다.
- 분노의 도끼
공격력을 올려주는 수치는 거의 전설급 아이템 수준으로 올려주지만 스피드 -2는 아군 전체가 사실상 후공을 잡도록 만들 정도로 디메리트가 크다. 가뜩이나 스피드를 올려주는 장비는 더욱 적은 편이라 다른 템으로 보강하는 것도 힘들 뿐더러 낭비다. 만약 유물에 오래된 회중시계를 채용중이라면 디메리트가 상쇄시킬 수 있기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채용해도 무방하다.
- 마력이 깃든 반지
디메리트에 비해서 상당히 우수한 편인 장비.
아무런 능력치도 올려주지 않지만, 디버프 저항력을 댓가로 50%확률로 마나 1을 더 주기 때문에 마나가 부족한 시점에서 영웅 장비급 이상의 효용성을 지녀준다.
패치로 디버프 저항력 패널티가 사라지고 회피 10%가 붙은 대신 영웅 장비로 격상되었다.
- 끝없는 마법의 양피지
무한하게 인챈트가 가능한 양피지 아이템.
작정하면 온갖 인챈트를 주렁주렁달아 전설급 아이템이상의 효율을 한 아이템에서 내줄 수도 있을만큼 잠재력이 매우 높다.활용 예
다만, 일반적인 택틱에서는 제 성능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편이며, 스킬북 갈기 등으로 최대한 많은 인챈트 스크롤이 등장해줘야 값어치가 증가한다. 성역 스테이지에서 회차 넘기기 시설에 집어넣어도 인챈트한 내용은 넘어가지 않는다.
- 광전사의 철퇴
1.7.4. 영웅 등급(보라색)[편집]
해당 등급부터 매우 특이한 성능을 지닌 패시브를 가진 아이템들이 대거 포진되어있다. 보통 보라 등급 템부터는 게임 끝날때 까지 계속 가지고가도 될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경우가 많다.
- 별의 손
후즈에게 준다면 최상위 1티어급 아이템이 되어주며 그게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캐릭터에게 주면 값어치를 하는 아이템. 다만 고통 성공률이 너무 크게 떨어져서, 도트팟이면 다소 트롤이 되는 감이 있다.
- 풀도치 모자
- 도박사의 팔찌
압도적인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로 치명타 확률 시너지가 없는 딜러를 뻥딜러로 만들어주는 장비. 감소하는 공격력을 감안하더라도 깡스탯으론 이만한 장비가 없다
다만 치명타 확률 보정이 있는 딜러에게는 시너지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공격력 스탯 없이 배리어에 모든 딜을 의존하는 방밀조합의 아이언하트에겐 전설급 아이템 두개를 합친것보다 좋은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을 보존한 뒤 일부러 죽고 방밀조합을 하면 매우 재밋다.
- 성스러운 목걸이
- 금지된 성서
대표적인 함정 장비. 평균 치유량은 100%지만 200%가 떠서 파티를 구해줄 확률보단 0%가 떠서 파티를 터트릴 확률이 훨씬 높으며, 파티에 아이언 하트가 있는게 아니면 치유량이 높아져도 힐로스가 날 가능성이 크다
- 앨리스의 선물
요한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장착시 고정능력에 기본기를 부여해주고 피해량이 증가, 공격에 관련된 자잘한 수치를 증가시켜주는 아이템이다.
기본적으로 고정 능력 셔틀인 요한이 껴도 괜찮지만, 부가효과중 요한이 받을 수 있는 것은 고정능력 피해량 증가 2가 전부인지라 다른 고정능력을 활용시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기본기가 안 달려있는 캐릭터에게 줘도 괜찮다. 대표적으로 아자르의 '폭검'이나 조이의 '화학 무기', 헤인의 '위협', 시즈의 '도와줘 이브'같은 경우가 해당된다.
- 형언할 수 없는 그림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쓸 일이 거의 없는 장비지만, 자해 파티로 운영할 때 준필수로 채용하는 장비.
- 고구마
- 파란 빛 덜 익은 고구마
- 완전히 구어진 파란 고구마
크로노 아크에서도 애매한 성능으로 논란이 좀 있는 아이템 중 하나.
처음의 순정 고구마 상태에서는 최대체력 +1만 달랑있는 일반 등급 아이템보다도 못한 성능이지만, 캠프파이어 스테이지에서 모닥불에 사용할 때 마다 점점 진화하며 성능이 좋아진다.
최종적으로는 순피 +13에 전투 종료시 최대 체력의 40%를 회복하는 등급값하는 아이템으로 진화한다.
순피가 무지막지하게 증가하는 특성상 다른 체력 증가 아이템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편이다. 혈액폭발 헤인이나 나르한같은 체력 코스트를 적용받는 캐릭터와 궁합이 매우 좋으며[7] , 이외에도 탱커에게 쥐어주면 매턴 체력 회복덕분에 유지력이 꽤나 좋아진다.
다만, 이러한 성능에도 논란이 있는 이유는 2번 구워야하는 특징이 있는데 심심하면 하얀 무덤 스테이지 이후에 등장하여 2번 굽지 못해서 제 성능을 못 내는 경우가 꽤 자주 나오고, 2번 강화하기 전 까지는 소중한 템창이나 장비창을 하나 잡아먹는거나 다름이 없기도하고, 최종 강화를 하더라도 전설급 아이템이라기에는 다소 부족한 성능으로 평가받는 편. 실제로 과거 제작자 방송에서 전체적인 아이템 승률 통계를 공개했을때 유독 고구마가 승률이 낮은 편에 속하기도 하였다.
전설 아이템의 등장 확률이 낮아지고, 필드에서 등장하는 제련 대장간에서 완전히 구워진 고구마를 갈 경우 다른 전설템 3개의 선택지를 제공하니 캠파에서 적당히 굽다가 다른 전설템으로 바꿔먹는 게 일반적. 체력 회복도 차라리 10%로 깎는 대신 턴 회복이였으면 훨씬 고성능이였을 것이다. 이래저래 나르한한테는 계륵 같은 아이템.
- 다크 크로스
- 하이 프리스트의 유산
- 신앙의 막대
프레셀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굉장히 독특하다 못해 이질적인 장비로 순수 치유력을 6 증가시키고, 장착 지원 캐릭터의 치유력과 공격력 스텟을 맞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래 주인인 프레셀이 장착하면 '일격에 주님 곁으로' 스킬이 일격에 천국을 관통해버리는 위력으로 바꿔버리며, 본격적인 딜러로 활용이 가능해진다.
다른 지원 캐릭터들도 힐러로서의 성능보다 전투 지원 측면인 성능으로만 활용하려한다면[8] 해당 아이템을 장착하면 좋은 편.
- 마법의 실타래
시즈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 불타는 깃털
피닉스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 봉인된 구슬
- 여우 구슬
고구마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메리트가 없는 아이템이나, 13스택을 쌓으면 여우 구슬로 변하여 상당히 좋은 성능의 아이템으로 바뀐다.
역시나 후반부에 등장해버리면 업그레이드 가능할 확률도 줄어들고 적들도 워낙에 강해져서 디메리트를 견디기 힘들어지므로 영 쓸모가 없어지는 아이템.
- 그림자 장막 망토
- 경비대의 증서
아이언하트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착용자에게 소량의 순수 공격력과 방어력, 방해 저항력을 제공하고 전투 시작시 모든 적에게 도발을 시전해서 착용자 우선으로 때리도록 디버프를 거는 장비.
적의 공격을 막으면서 패링때리는 리안과 최강의 궁합을 자랑하는 장비이며, 다른 수비적으로 굴리는 방어 캐릭터에게도 쥐어주기 좋은 편.
- 블러디 메리
- 용맹의 증표
- 수호의 증표
- 월영
고급 단계 아이템 '스타 링'의 영웅 등급 버전. 현존 최강의 장비 중 하나니 절대로 대장간에서 조합하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자.
- 사냥꾼의 코
- 조이의 알 수 없는 가루
- 악마 사냥꾼
- 파멸의 돌
검은 안개만 들어가지 않는다면 사실상 디메리트가 0이므로 상당히 고효율인 편인 장비. 대부분의 캐릭터에게도 종결급 아이템이지만 특히 헤인에게는 전설급 그 이상의 효율을 뽐낸다.
- 수호자의 넥타이
1.7.5. 전설 등급(노란색)[편집]
보통 난이도에서도 상당히 잘 안 나오는 등급에 속한다. 상당수의 장비는 강력한 성능보단 특이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장비들이 배정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 성검 카르사가
- 천공의 주시자
실버 스틴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아이템 자체 성능은 많이 떨어지지만 행동 카운트 1에 스킬을 몰아 넣을수 있는 캐릭터에겐 딜포텐이 매우 높은편
- 잊혀진 왕의 망토
잊혀진 왕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 잊혀진 왕의 갑옷
잊혀진 왕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 잊혀진 왕의 검
잊혀진 왕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 에이전트 선글라스
대부분의 딜러들은 명중률이 17퍼센트씩 필요한 경우가 없으며, 부가 효과의 치확 증가는 거의 없는 능력치에 가깝다. 그나마 헤인이 쓰면 명중률을 크게 보정 할 수 있지만 전설템 치고는 성능과 범용성 모두 떨어진다
- 흑월도
다른 치명타 아이템과 조합했을때와 딜링을 치명타에 의존하는 몇몇 캐릭터에게는 딜링 효율이 좋다
- 누군가의 반가면
중요한 능력치를 골고루 올려주고 다른 파티원이 낸 스킬을 고정 능력으로 복사하는 능력을 지녔다.
주로 고정 능력을 딱히 사용할 게 없는 캐릭터거나 극 초반에 일회성붙은 스킬을 한 번 쓰고 안 쓰는 캐릭터에게 쥐어주면 무난한 편이다.
특이사항으로 공용스킬 사기상승과 시너지가 매우 좋다. 어느때던 사기상승을 1마나로 한번 더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사기상승이 사실상 3마나 회복의 고효율 스킬로 변한다.
- 불타는 밤
미스 체인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간단히 설명하자면 장착 캐릭터를 미스 체인화 시키는 스킬로, 화르륵 패시브와 매커니즘이 거의 똑같다.
- 칠흑 가시 갑옷
상위권의 탱커 장비 아이템.
탱킹에 필요한 대부분의 능력치들을 제공해주며, 부가 효과가 쏠쏠한 편이라 아무 탱커에게 쥐어줘도 제 역할을 하는 편이다.
- 얼음 정령의 마음
- 악마의 뿔
악마의 장비라고 수치들이 전부 6과 관련된 숫자로 설정된 아이템. 심지어 고통 성공률은 악마의 숫자라고 여겨지고 있는 666%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제공해준다.
사실상 해당 아이템을 장착하면 조이나 카론같은 고통 딜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사실상 필중 상태인 고통 디버프를 적에게 상관없이 끼얹어 줄 수 있게 되므로 단점이 상당 부분 상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천사의 링
- 가시면류관
- 사자의 가호
최대 체력을 55%나 채워주지만 디메리트로 거의 치명타로만 받게 되는 효과가 있어 나르한을 제외하면 착용이 망설여지는 편에 속하는 장비. 굳이 착용한다면 탱커 캐릭터들에게 주면 되는 편. 리안의 경우 치명타로 받아도 패링 데미지 감소기술의 존재 덕분에 채용해볼만하다.
- 재앙의 일격
- 목검 +13
화끈하게 공격력 13%와 순수 공격력 2에 방어력 관통 50%를 제공해주는 최상급 극딜 아이템. 나르한같은 특정 스탯을 활용하는 캐릭터를 제외하고 어느 캐릭터에게 쥐어줘도 밥값은 하는 편이다.
- 화학 가스통
조이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고유 효과는 모든 스킬에 고통 추가 데미지/힐링을 부여하는 효과로 대부분의 캐릭터가 활용할 수 있으며, 서리 디버프로 고통 데미지를 뻥튀기 시켜주는 일리야와 디버프/버프 시너지가 있는 헬리아/셀레나는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 메시아 블레이드 프로토타입
아자르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생성되는 미완성 환영검은 아자르의 환영검과 완전히 동일한 사양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보상 장비템이 그렇듯 아자르 본인에게는 큰 메리트가 없지만 스킬 사이클이 중요한 캐릭터, 특히 매 턴 화르륵 버프를 공짜로 가동시킬 수 있는 미스 체인의 필수급 고정템으로 취급받는다. 고통팟을 제외하고는 '화르륵!' 버프가 발동되어야 제 성능이 나오는 미스 체인의 특성상 이 아이템이 있냐 없냐에 따라 성능이 배 이상 차이난다.
3지역의 보스인 파로스 교주를 상대할 때에도 거의 프리패스 입장권 취급 받는 아이템, 매 턴마다 강제로 공격스킬을 아군에게 시전해야 하는 패턴을 0코에 피해량도 적은 환영검으로 아주 쉽게 넘어갈 수 있다.
- 리벤져
리안의 클리어 보상 장비 아이템.
- 플레임 다크 소드
공격시 약한 부가 공격을 추가로 시전한다. 다른 공격시 부과 효과류 장비들과 마찬가지로 아자르가 사용하면 딜포텐이 매우 큭게 늘어난다
- 천사의 화살
부가 효과가 상당히 강력한 전설급 아이템.
전 기술을 도발 무시로 만들어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도발 무시가 부족한 딜러 캐릭터[10] 에게 주면 공격적인 성능을 최대한으로 뽑아줄 수 있다.
- 검은사제 의복
마찬가지로 힐러에게 주는 딜러 아이템 중 하나.
단일 회복 스킬을 적에게 쓰면 그대로 30% 뻥튀기된 딜 스킬로 변하게 만들어준다. 굳이 그렇게 안 써도 치유력 20% 보너스가 붙어있어 지원 캐릭터에게 유용한 편이다.
- 스트레이트 플러시
- 그림리퍼의 손자국
[1] 최초의 목걸이는 보라색 이름표이며 1회만 충전되어있으며, 루시 목걸이 업그레이드 연구를 통하여 노란색 이름으로 변경되며 사용 횟수 2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2] 단, 그래도 상자를 열려면 저주 해제 스크롤이나 정화 스크롤 등으로 비밀 벽을 밝혀야 가능하다.[3] 효과가 좋은 스킬들은 대부분 계수 값이 높다.[4] 변환이 되면 따로 상위 아이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작위의 다른 영웅 등급 아이템으로 변경된다.[5] 게다가 공격력 치유력 같이 올려주는 아이템이나 치유력 올려주면서 좋은 부가효과가 있는 템들에 밀리기 일쑤다.[6] 대표적으로 공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지원캐릭터(후즈, 시즈)[7] 특히 나르한은 어지간한 다른 아이템들도 다 씹어먹을 수 있는 효율을 가질 수 있다.[8] 예를 들면 여러 딜링 스킬이 많은 후즈, 제대로 활용하면 딜이 잘나오고 헬리아와 딜링 시너지를 누릴만한 셀레나, 아예 비교적 떨어지는 힐러로서의 성능을 포기해버리고 이브를 최대한 활용하려하는 시즈를 꼽을 수 있다.[9] 매 턴마다 최대 체력의 일부를 초과 회복[10] 대표적으로 아이언하트, 리안, 미스 체인, 나르한, 피닉스 같은 방어 캐릭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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