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신짱/등장인물/단역/201~3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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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레용 신짱에서 등장했던 단역 등장인물 중 201화에서 300화 사이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1.1. 202화[편집]
1.1.1. 1회 : 世界迷作しんのキオだゾ (◆)[편집]
- 제페토 할아버지 (? / 오세홍)
신노키오(짱구키오)를 만든 할아버지. 작중에서는 처음 만났을 때, 신노키오에게 "너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려주게 된다.[1] 그 후 후반부에서 다시 등장. 신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 시장이 우기자, 사람들은 신노키오를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거짓말이 아니다. 신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늘어나는데, 코가 늘어나지 않았으니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라면서 신노키오의 증인을 해주었다. 그 후 시장은 체포되고, 오디션이 시작되지 토모코의 노래를 들으며 신노키오에게 "코 늘어나는 거 참느라 수고했다."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등장 종료.
제페토 할아버지와 함께 "世界迷作しんのキオだゾ"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히로인. 처음 만났을 때 스카우트 캐러밴 오디션[2]을 위해 노래 연습을 하고 있었다.[3] 그리고 신노키오를 만나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고, 시장의 암거래를 목격해 버려서 도망치는 도중, 잡히는 바람에[4] 돈을 받고 이 일을 잊어달라고 요청하는 시장의 제안을 거부하고, 시장의 부하들이 절벽에 떨어뜨려 죽임당할 위험에 쳐했으나, 신노키오 덕분에 위기에서 탈출하고 시간 내에 오디션에 도착하고, 노래를 불러서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쥔다.[5] 덤으로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6]
1.2. 217화[편집]
1.2.1. 2회 : セクシーマリリン台風だゾ (◆)[편집]
애니메이션 217화 2회 セクシーマリリン台風だゾ 에서 처음 등장한 여성으로 출판사 직원이다. 통칭 마릴린(マリリン).
짱구와 죽이 아주 잘 맞기에 여자 짱구라고 불렸다.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유치원 차량에 사고를 내며 등장했다. 그리고 재등장했을 때도 마츠자카 우메를 차로 칠 뻔했다.
짱구가 안겼을 때 얼굴이 붉어지고 뿌뿌거린 것을 보면 꽤 미인인 듯 보인다.
1.3. 223화[편집]
1.3.1. 3회 : ひまわりの夜泣きは大迷惑だゾ (◆)[편집]
신노스케의 꿈속에서 등장한 인물로, 처음 등장했을 땐 신노스케와 줄넘기를 하고 있었는데, 신노스케가 5번쯤 넘었을 때, 발이 걸리는 바람에 누나들이 신노스케가 말했던 약속을 지키라고 말한다.[9] 신노스케는 기뻐하면서도 간지럼을 당하는데, 하필히면 이 간지르는 것 때문에 잠을 자고 있던 히마와리가 잠에서 깨버리고, 그 덕분에 히로시와 미사에가 밤에 고생을 하게 된다. 두 번째로 등장했을 때엔 신노스케가 구르기 놀이를 하고 싶다고 말해서 누나들과 함께 꿈속에서 구르고 있었는데, 구르는 도중에 장난감 상자를 건들어서 히마와리를 또 깨워버린다. 그 이후로는 등장 끝.
어찌 보면 미사에와 히로시, 그리고 히마와리를 고생하게 만든 원흉인 셈.
1.4. 239화[편집]
1.4.1. 3회 : 夜中の蚊にはなやまされるゾ (◆)[편집]
짱구의 꿈에 등장했다는 소녀들로, 짱구의 꿈에서 등장했다.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모기들. 원작에서는 별다른 특징이나 이름 없이 평범한 복장의 여성 3명이 등장했었으나, 애니화가 진행되면서 이름이 추가되었고,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고갸루풍의 복장의 여학생들로 바뀌었다.
1.5. 242화[편집]
1.5.1. 1회 : 切符を買うのも行列だゾ (◆)[편집]
신노스케가 기차표 예매하는 줄에 서있다가 나가는 바람에 두 번째로 줄을 다시 서게 되었는데, 그때 노하라 히로시 앞에 먼저 서 있던 여성.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별말은 없었지만, 신노스케가 배고프다고 히로시에게 계속 이야기하자, 신노스케에게 초코비를 건네주고, 감사인사를 받는다. 하지만, 원래는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라서 친구들이 오면 자리를 양보해 줄 수 있냐고 히로시에게 부탁했고 히로시가 승낙해 줬으나, 하필 승낙하자마자 일행들이 도착했는데 그 일행의 수가 너무 많아서 히로시는 식겁하고, 신노스케는 헤벌쭉거렸다. 결국엔 기차표를 예매하려고 했을 때 히로시 일행은 좀 더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1.6. 296화[편집]
1.6.1. 3회 : あずかった猫で大さわぎだゾ (◆)[편집]
- 아카훈트 스페르즈 퓨처 미미 하나호지 크릿지3세(빨개훈트 스페르트 퓨처 나비 꼬랑지)(...)
노하라 일가가 잠시 맡아준 노하라 히로시의 회사 부장님의 고양이.
나름 족보 있는 페르시안 고양이로 고급 캣푸드만 먹으며 몸값은 무려 26만 엔(국내판은 130만 원).
이름이 너무 길어서 부장은 줄여서 "미미(나비)"라고 부른다고 한다. 비범하게도 노하라 일가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창문을 열고 가출하는 듯싶더니 시로의 개집을 차지하고 잠까지 자더니 시로가 울자 하악질로 위협했다.
이름이 너무 길어서 부장은 줄여서 "미미(나비)"라고 부른다고 한다. 비범하게도 노하라 일가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창문을 열고 가출하는 듯싶더니 시로의 개집을 차지하고 잠까지 자더니 시로가 울자 하악질로 위협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0:21:54에 나무위키 크레용 신짱/등장인물/단역/201~300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진실을 말하면 늘어난 코는 다시 돌아온다. 때문에 신노키오는 다른 사람이 감춘 진실을 폭로하는 식으로 코를 되돌렸는데, 처음 말한 진실은 제페토 할아버지가 그 나이 먹고 여고생을 밝힌다는 것. 이 말을 들은 제페토 할아버지는 맨 처음엔 "무슨 말도 안 되는-" 이라고 하다가 신노키오의 코가 줄어든 것을 보고 "이래서 내가 거짓말을 못 한다니까(...)"라고 한다. 더빙판에서는 몰래 간식 먹었다는 대사로 순화되었다.[2] 더빙판은 신인 가요제로 로컬라이징[3] 부르고 있던 노래는 원판에서는 키타 사이타마 블루스. 더빙판에서는 김치경의 '메기의 추억'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4] 신노키오의 늘어난 코 때문에 발걸음을 헛디뎌서 넘어졌다. 그 덕에 신노키오와 함께 붙잡혔다.[5] 노래를 부르기 전에, 신노키오가 토모코 누나는 반드시 오디션에서 1등 할 거라고 언급 했는데, 첫 만남에는 코가 금방 늘어나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바로 들켰지만, 두 번째로는 격려를 위해 코가 늘어나는 것을 강제로 참은 것으로 추정.[6] 신노키오가 코가 길어졌을 때, 진실을 말하면 코의 길이가 줄어든다고 했는데, 신노키오가 토모코에게 "납작 가슴"이라고 하자 코가 짧아졌다. 그리고, 시장에게 잡혀 잠시 감옥에 있었을 때에도, "토모코 누나는 거유다!"라고 말했을 때도 코의 길이가 매우 늘어난 것이 압권. 더빙판은 수위 때문에 무다리로 교체되었다.[7] マリリンがまた来たゾ(아기고양이의 주인 찾기) 에피소드[8] 추정.[9] 작중에서는 주황 머리의 누나가 "줄넘기를 10번 넘지 못하면, 간지르는 벌을 받는 거잖아?"라고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