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데리 웨더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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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데리 웨더스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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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Quinndary-Weatherspoon-Warriors-Suns-GETTY-1360870334.jpg

퀸더리 본타 웨더스푼
Quinndary Vonta Weatherspoon

출생
1996년 9월 10일 (27세)
미시시피주 캔턴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출신학교
미시시피 주립대학교
신장
191cm (6' 3")
체중
93kg (205 lbs)
포지션
슈팅 가드
드래프트
2019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9순위
샌안토니오 스퍼스 지명

소속 팀
샌안토니오 스퍼스 (2019~2021)
→ 오스틴 스퍼스 (2019~2021)
산타크루즈 워리어스(202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21~2022)
티안진 피오널스 (2022~)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프로 커리어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퀸더리 웨더스푼은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의 슈팅 가드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미시시피 주립대학교 출신이다.


2.2. 프로 커리어[편집]


2019년 2라운드 49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되었다. 이 팀은 가드를 왜케 좋아하는 건지 이후 투웨이 계약을 2년간 맺고 오스틴 스퍼스와 1군팀을 왕복하다[1] 계약이 만료되었다.

2021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캠프 계약을 맺었으나 중간에 방출되고 다시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 입단한다. 그리고 능력을 인정받고[2] 때마침 전 리그를 휩쓸고 지나간 코로나 여파 때 하드쉽 10일 계약을 맺고 피닉스 선즈전에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크리스 폴, 데빈 부커를 잘 막아내고 오프볼 무브 및 속공으로 3/3의 야투율로 6점을 기록하며 짧은 출장시간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워리어스가 제프 다우틴의 투웨이 계약을 웨이브하면서 투웨이 계약으로 잔여시즌 계약하게 되었다. 이후 몇 경기 나오지는 못했으나[3] 골스의 투웨이 멤버로 잔류했고, 골스의 투웨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22/23 시즌도 골스의 투웨이 선수로 남게 되었지만, 그 후 시즌 중 방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골밑으로의 돌격과 컷인, 그리고 상대 볼핸들러에 대한 찰거머리 수비가 일품인 사이즈와 운동능력을 갖춘 가드. 6'3"의 키에 6'9"의 윙스팬이라는 꽤 괜찮은 신체조건에다 GP2 뺨치는 뛰어난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갖춰 대인수비에 장점을 보인다. 허슬과 파이팅이 넘치는 전형적인 수비형 가드이다. 다만 NBA 레벨에선 많이 부족한 볼핸들링 기술과, 외곽슛의 부재로 인해 플레잉타임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4. 여담[편집]


NBA 최초로 투웨이 계약이 가능한 4년을 모두 투웨이로 채운 선수가 되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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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퍼스에서의 2시즌 동안 도합 고작 31경기에 나왔고 평균 6.4분밖에 못 뛰는, 엔트리 끝자락에 붙어 있는 선수였다.[2] 클레이 탐슨의 리햅 기간에 탐슨을 상대로 3주 동안 스크리미지를 하며 수비 파트너가 되어주었고 이때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3] 커리, 풀 뒤의 백업 볼핸들러가 전무해 부득이하게 꽤 많은 경기에 출장했던 치오짜와 달리, 웨더스푼은 꽤 괜찮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스타일이 유사한 GP2라는 걸출한 백업선수의 존재로 인해 많이 나올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