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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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피규어 회사
1/1 스케일의 라이프 사이즈 흉상 부터 1/2,1/3,1/4 스케일의 대형 스태츄, 그리고 1/6 스케일 액션 피규어에 이르기 까지 모든 스케일에 걸쳐 다양한 제품들을 선 보이고 있으며 제품의 퀄리티 또한 모든 스케일 전반에 걸쳐 경쟁사와 비교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준. 오히려 피규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중에서도 인 아트라 명명한 1/6 스케일 액션 피규어 라인업에서는 양산 피규어 시장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고 있는 중이다.
2. IN ART[편집]
가장 대중적인 스케일이라고 할 수 있는 1/6 스케일만을 다루는 라인.
그리고 이것이 퀸 스튜디오가 최근 피규어 컬렉터로부터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핫토이가 특유의 장인 정신을 잃기 시작하고 가격만 점점 올라간다는 지적이 나온 시점부터 이제 핫토이의 시대도 저물었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그간 이렇다할 경쟁사가 없어서 컬렉터들은 불평만 토로할뿐 누구도 핫토이의 12인치 액션 피규어 시장에서의 독주를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인 아트의 등장으로 이제는 정말로 핫토이의 시대가 저물었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다.
그동안 12인치 액션 피규어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핫토이 마저 아득히 씹어 먹을 정도의 퀄리티와 컬렉터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캐릭터 선정, 그리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한 원활한 의사 소통과 피드백 수정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초창기 조커 제품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을때 대다수 컬렉터들의 반응은 "저게 양산으로 구현이 가능해?." 였다. 그도 그럴것이 양산 너프라는 것은 거의 모든 제품이 발매 될때마다 생기는 일이였고 특히 1/6 스케일에서는 최종 양산품이 홍보 사진에 쓰이는 프로토타입과 같은 수준으로 구현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여겨졌다.[1] 하지만 선두주자였던 조커의 최종 양산품이 공개되어 그간의 의구심들 마저 완전히 불식 시켰다.
퀄리티가 퀄리티인만큼 가격은 비싼편. 식모[2] 기법이 적용된 디럭스 버전 조커같은 경우 1,428,000원.
하지만 커스터마이징으로 같은 퀄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한다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
해외 유명 피규어 리뷰어 저스틴의 간달프 피규어 상세 리뷰 영상. 이것이 무려 양산품 리뷰 이다.[3] 이로써 조커를 이어서 발매될 후발 주자인 간달프의 경우도 양산 너프에 관련된 의구심들을 씻어낼 수 있게 되었다.
캐릭터 선정에 있어서도 마블과 스타워즈 캐릭터만 집중적으로 발매하는 핫토이와는 달리 기존의 히어로물 캐릭터들은 물론이며 반지의 제왕,해리포터,페니와이즈,왕좌의 게임,폴 아트레이데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제품군들의 발매를 예고하여 컬렉터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파일:1684779272.jpg
2023년 5월 차기작으로 해리포터를 공개 하였다. 조커때와 마찬가지로 프로모션에서 극상의 퀄리티와 구성을 보여주고 있어 콜렉터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물론 모든 피규어 제품이 그러하든 양산품을 받아봐야 하겠지만, 이전 작인 조커 같은 경우 훌륭한 양산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서 이번에도 크게 걱정이 없다는 평. 양산이 아무리 못나와도 같은 캐릭터를 출시한 스타에이스 사의 제품은 부관참시 시킬 퀄리티를 보여 줄것은 확실해 보인다.
2.1. 제품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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