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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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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슈퍼스트링의 17번째 작품. 작가는 신의철. 쿠쿠의 단독작품이기도 하다.
2. 줄거리[편집]
어느 날, 남극에서나 사는 줄 알았던 펭귄이 너드남 공선생 집에 난입했다!
할 줄 아는 말은 '쿠쿠'밖에 없는 그 녀석은 심지어 아프리카에서 왔다나?
한국을 자신의 고향인 볼더스 비치처럼 여유와 낭만이 넘치는 곳으로 바꾸겠다는 쿠쿠와 엉겁결에 같이 살게 된 공선생.
그 둘의 앞에 하드한 K-라이프가 펼쳐지게 되는데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22년 8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컷툰 형식으로 연재 했다. 2023년 1월 19일 50화로 완결되었다.
와이랩 최저 조회수를 달성했다.
신의철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 시즌 2의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며, 준비중인 다른 작품으로 복귀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시즌 2 없이 완결된것으로 보인다. 와이랩 인스타그램에서도 작품 완결이라고 직접 발표했다. # 이후 완결탭으로 옮기면서 완벽하게 완결이 최종 확정 되었다. DART에서도 완결 표시 되었다. # 다만 캉타우와 마찬가지로 완결이후 유료화가 안 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쿠쿠쿠쿠/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슈퍼스트링 세계관[편집]
슈퍼스트링에 포함되는 작품은 맞으나 #, 1화에서 '독립 적인 작품이라 슈퍼스트링을 1도 몰라도 감상이 된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멀티버스 혹은 스핀오프 형식으로 가져갈 가능성도 높다.[1] 그 증거로 <테러대부활>, <정글쥬스>, <더 퀸즈> 1화에서 나오던 슈퍼스트링 로고가 전혀 안나온다. 쿠쿠의 원래 주인 코넬리아 역시 등장이나 언급도 없다.[2] 시간대 역시 딱히 추측을 할 수가 없다. 아마 웨스트우드 비브라토나 테러맨 이후로 추측된다. 작품 분위기도 기존 슈퍼스트링들과는 전혀 다르다.
슈퍼스트링 주역 캐릭터인 쿠쿠가 등장하나 이 작품은 캐릭터만 가져온 본가하고는 크게 연관 없는 스핀오프인지라 이스터에그를 제외하고는[3] 마지막화 쿠키가 아닌 이상 연계는 없을 듯 하다.[4] 개그장면이지만 쿠쿠의 능력이 강력하게 나온다. 양자 컴퓨터를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체험시켜준다.
연계는 없지만 다른 와이랩 작품들 패러디는 나오고 있다.
때문에 해당 작품의 메인인물인 공학도, 가브리엘 또한 슈퍼스트링 본편 세계관에 존재하지만 프린스의 왕자처럼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향후에 슈퍼스트링에 없는 작품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고 프린스의 왕자처럼 아예 세계관에서 제외당할 가능성도 높다.
쿠쿠가 여기선 공항의 캐리어로 출국해서 진짜 멀티버스일 확률도 올라갔다.[5]
6. 기타[편집]
- 와이랩의 2022년 첫 신작이다.
- 같은 회사 웹툰인 왕게임과 연재 시작일이 같다. 그리고 연재 일주일 전에 와이랩 인스타그램에서 연재 소식이 안 올라왔다. 이는 왕게임도 마찬가지이다.
- 슈퍼스트링 관련작 중 정말 오랜만에 이능력물 혹은 격투물 장르가 포함되지 않은 작품이다. 다만 반응은 좋지 못한데, 개그 코드가 10년 전 작품인 스쿨홀릭이랑 똑같아 철지난 개그만 남발하는 작품이라 평가와 흥행 모두 좋지 못하다.[6] 여태까지 나온 와이랩 작품들 중 순위나 조회수가 제일 낮다.[7] 연재 예정작들이 엎어지고 기껏 나온 작품이 최저 조회수라서 비판은 더더욱 크다.
- 1, 3, 23, 29, 35, 50화에서 작가의 전작인 야만의 시대가 이스터에그로 나온다.
- 타 웹툰 패러디가 나온다. 패러디 된 웹툰은 2000년대 웹툰 노블레스, 정열맨이다. 외전이라지만 슈퍼스트링 내용은 언급 안 하면서 정작 타웹툰은 자주 언급해서 일부 팬들이 불만이 많다.[8] 이후 타웹툰 패러디는 딱히 나오지 않을 줄 알았지만 또 스티디그룹 패러디를 한다.[9] 스쿨홀릭의 캐릭터를 패러디한 캐릭터가 나와서 타 웹툰 요소는 그냥 다 빼라고 비판하고 있다.
- 와이랩 유니버스 작품 최초로 작가 1명이 연재하는 작품이다.
- 이 작품의 연재 시기때 슈퍼스트링의 공백기가 일어났다. 자세한건 슈퍼스트링의 공백기 참고.
- 슈퍼스트링 작품 최초의 개그물이다. 그렇기에 작품들 중 유일하게 최종보스가 없다. 이 때문에 최종보스나 악역 단체도 없어서 날로 먹었냐고 비판받았다. 사실 개그물이여도 악역이다 악역 단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에도 그렇지 않은 점이 비판점이다.[10]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6:04:28에 나무위키 쿠쿠쿠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심연의 하늘, 하우스키퍼의 멀티버스 사례가 있다.[2] 아마 웨스트우드 비브라토가 옛날 작품이라서 등장을 배제시키는 듯 하다.[3] 지강윤이 이스터에그로 등장했다.[4] 굳이 슈퍼스트링과 연계를 만들자면 쿠쿠가 모종의 이유로 코넬리아나 김봉춘과 떨어져서 거리를 해매던 도중 우연히 어떤 인간네 집에서 눌러앉아서(...) 펼치는 일상물이라는 식으로 나올 수는 있다.[5] 테러맨에서는 밀항한 김봉춘의 캐리어로 타고 있었다. 물론 첫번째 출국이 김봉춘의 밀항이고 두번째 출국은 공항의 캐리어라고 할 수 있다.[6] 더 퀸즈와 함께 최악의 슈퍼스트링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7] 22화로 조기 완결된 평화선도부보다 더 낮은 성적이고 유료화로 인한 진입장벽이나 스토리, 그림체로 실패했다는 핑계도 전혀 댈 수 없다.[8] 두 작품 전부다 현재 기준으로는 상당히 오래된 작품들이고 요즘은 개그물들에서도 패러디도 잘 없다.[9] 스터디그룹은 그나마 같은 회사 작품이라서 나은 편이다.[10] 쿠쿠쿠쿠에서도 얼마든지 악역이나 최종보스로 나올 캐릭터들이 있었음에도 개그 캐릭터로 소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