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공화국/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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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콩고 공화국 
1. 개요[편집]
콩고 공화국의 외교에 관한 문서.
콩고 공화국은 대체로 주변국들과 관계가 깊다. 특히, 콩고민주공화국, 가봉과는 교류가 많은 편이다. 또한, 콩고 공화국은 프랑코포니,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이다.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와는 사이가 안 좋지만, 현재에도 프랑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냉전시절에는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많이 받았고 냉전 이후, 소련이 해체된 뒤 출범한 러시아와는 매우 우호적이다. 현재에도 중국과도 매우 가깝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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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국-콩고 공화국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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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편집]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중국와의 관계도 우호적이다. 그리고 콩고 공화국도 중국과의 교류가 매우 활발한 편이다.
3. 유럽[편집]
3.1.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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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콩고 공화국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세기에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프랑스의 지배당시에는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일부였다.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고 프랑코포니 회원국이다.
3.2.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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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편집]
프랑스와는 정반대로 러시아와는 소련시절부터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4. 아프리카[편집]
4.1. [[콩고민주공화국|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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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콩고민주공화국-콩고 공화국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콩고민주공화국과는 콩고 강 영유권 문제로 사이가 꽤 좋지 않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에 가입되어 있고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어서 프랑코포니회원국들이다. 사이가 안 좋은 것과는 별개로 킨샤사와 브라자빌과의 교류는 활발한 편이다. 하지만 두 도시를 잇는 다리는 아직 없어서 배를 타고 가야한다.
4.2.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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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봉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봉-콩고 공화국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가봉과 콩고 공화국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가봉과 콩고 공화국은 항구도시가 있어서 항구도시를 통해 무역관계가 활발하다.
4.3. [[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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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과의 관계[편집]
카메룬과 콩고 공화국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이후에 독립했고 수교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카메룬의 두알라시는 콩고 공화국과의 무역관계가 활발하다.
4.4. 앙골라와의 관계[편집]
앙골라와 콩고 공화국은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지배에서 각각 벗어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항구도시를 통한 무역관계가 활발하다. 또한,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들이다. 월경지인 카빈다는 콩고 공화국과 접해 있다.
5. 지역별 관계[편집]
6.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