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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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일
Contail


파일:콘테일 로고.png

설립
2023년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서로 9
대표
이윤창
업종
칵테일맛 액상스틱&굿즈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1]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상품
2.1. 콘테일
2.1.1. 종류
2.1.2. 다음 맛에 대한 추측
2.2. 굿즈



1. 개요[편집]


칵테일 전문 유튜버 얀콘이 런칭한 칵테일맛 액상스틱&굿즈 사업

2. 상품[편집]



2.1. 콘테일[편집]


이름의 유래는 대표의 유튜버 이름 얀+칵테일.
차가운 얼음이 담겨 있어도 쉽게 섞이도록 가루형이 아닌 액상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박스당 총 6포가 들어있다. 가격은 12,500원이며 오픈 초기 동안은 9,5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다.[2]

2.1.1. 종류[편집]


콘테일 종류
파일:콘테일 복숭아크랜베리.png
[1] 대표인 얀콘의 채널이다.[2] 보통 바에서 구매하는 칵테일이 8천원은 최소 넘어가는 걸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속한다.
파일:콘테일 멜론샤워.png


현재까진 총 2종류이며 차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한다.

각 맛은 실제로 있는 칵테일과 동일하게 만들어졌지만 칵테일의 맛을 이미 아는 주정뱅이 말고도 칵테일을 먹어본적 없는 사람들의 위해 직관적인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더불어 술 말고도 그냥 물이나 탄산에 타먹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2.1.2. 다음 맛에 대한 추측[편집]


다음 맛이 나온다면 복숭아 크랜베리와 멜론사워와 같은 과일류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술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제작이 된다면 도수가 높은 클래식 칵테일은 액상 스틱으로 만들기가 어렵고, 베일리스 같은 크림 리큐르가 들어가는 칵테일은 보존기간이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과일류가 아니라면 가능한 것은 커피 리큐르를 사용한 칵테일을 모티브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번째 출시 콘테일 관해서 힌트로 파인애플, 민트를 주었으며 이에 관해 시청자들은 피나콜라다와 모히또로 추측중이다. 또한, 베일리스 밀크나 깔루아 밀크 같은 우유가 들어가는 칵테일에 대해서, 액상을 만들 때 포에 우유가 들어가면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한 의견이 오고가고 있다고 해서, 밀크류 칵테일은 우유를 빼고 액상을 넣어 따로 우유에 마시라고 권장을 하거나, 콘테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적어졌다.

추후 트위터를 통해 다음 맛의 콘테일에 대한 힌트를 🍋💚으로 주었는데, 라임이라는 추측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후 11월 24일에 2기 콘테일의 맛맞추기 이벤트가 열리면서 힌트가 추가되었다.
1. 푸른색을 띄며 익숙한 과일향이 물씬 풍겨오는 맛의 칵테일
2. 꽃향이 풍부하게 나는 새콤하고 풍미깊은 칵테일
이에 대부분 1번은 블루 하와이, 2번은 엘더 플라워를 예상하는중이다.


블루 하와이는 블루 큐라소, 파인애플 주스가 주로 들어가는 칵테일이다. 여기서 블루 큐라소는 오렌지 리큐르로, 오렌지 맛과 파인애플 맛이 위주인 블루 하와이는 콘테일로 나오기도 크게 어렵지 않을 칵테일 중 하나다. 2번째 출시 콘테일에 관해 파인애플이 언급되면서, 피나콜라다만큼은 아니지만, 블루 하와이일 가능성도 높아졌다.

모히토는 허브랑 라임이 들어가는 칵테일로, 클래식 칵테일에 속하며 무알콜로 이미 대중에 알려지기도 한 칵테일이다. 블루 하와이랑 비슷하게 콘테일로 나오기 크게 어렵지 않을 칵테일 중 하나다. 2번째 출시 콘테일에 관해 민트가 언급되면서, 제일 대중성이 있는 모히토가 출시되지 않을까라는 반응이 많다.[3] 트위터에서 힌트가 라임이라는 추측이 많아, 더욱 모히토에 의견이 실리게 되었다.

선라이즈는 오렌지 주스, 석류 시럽이 들어가는 칵테일이다. 얀콘은 해당 칵테일을 보드카 선라이즈로 소개한 영상이 꽤 존재하며, 석류 시럽을 석류 주스로 대체해 소개한 영상도 있을만큼 얀콘에게 제일 소개받은 칵테일 중 하나이다. 블루 하와이랑 모히토가 상대적으로 타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되었고, 석류 쥬스와 시럽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선라이즈를 모티브로 한 콘테일이 나올 가능성이 클 수 있다.

피나콜라다는 코코넛 크림, 파인애플이 들어가는 칵테일이다. 얀콘이 2번째 출시하는 칵테일에 관해서 파인애플을 힌트로 주어, 피나콜라다라는 의견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코코넛 크림이 어떻게 될지가 제일 관건이었으며, 트위터에서 코코넛 농축액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관계로 중간에 갈아엎었다고 하여, 피나콜라다는 콘테일로 나오기 힘들게 되었다.

2.2. 굿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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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외에 민트가 들어가는 칵테일도 꽤 있긴 하지만, 그래스호퍼는 호불호가 탈 수도 있는 칵테일이고, 크림이 들어가는 칵테일이라 나오기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나머지 몇몇 클래식 칵테일들은 도수가 많이 높기 때문에 모히토가 제일 가능성이 있다는 반응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