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시에라리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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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트디부아르와 시에라리온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두 나라들은 서아프리카 남부에서 무슬림들이 많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2.2. 21세기 이후[편집]
2000년 10월 31일,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작가인 아마두 쿠루마는 시에라리온 내전, 제2차 라이베리아 내전, 그리고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 간의 전쟁으로 인해 나타난 소년병들의 참혹함을 알렸다. #
2002년 11월 12일에는 코트디부아르에도 시에라리온 난민들이 있기도 했었다. #
2010년 12월 30일, 베냉, 시에라리온, 카보베르데 등 3개국 대통령들이 시위 중이었던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해 무력진압을 했던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에게 사퇴하라고 했지만 통하지 못했다. #
2014년 7월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유행으로 인해 코트디부아르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로 오가는 운항도 금지했다. #
또한 2014년 8월 27일, 코트디부아르는 에볼라 우려로 시에라리온과의 축구 경기를 거부했었다. #
3. 문화 교류[편집]
2022년 시에라리온과 코트디부아르는 축구 경기를 했었다. #
4.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항공이 없다보니 기니를 통해서 영유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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