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이지 코이시/스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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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방지령전[편집]
2. 더블 스포일러[편집]
3. 동방심기루[편집]
- 특기: 초반응 센스: 강타격, 강사격, 스킬을 사용하면 각각 스톡되어 조건이 맞춰지는대로 사용함
3.1. 스킬 카드[편집]
3.2. 스펠 카드[편집]
3.2.1. 플레이어 카드[편집]
3.2.2. 스토리 모드[편집]
4. 동방심비록[편집]
- 오컬트 이름: 메리씨의 전화
4.1. 필살기[편집]
4.2. 스펠 카드[편집]
4.2.1. 플레이어 카드[편집]
4.2.2. 스토리 모드[편집]
5. 동방빙의화[편집]
5.1. 필살기[편집]
5.2. 스펠 카드[편집]
5.2.1. 플레이어 카드[편집]
5.2.2. 스토리 모드[편집]
6.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편집]
[1] 꿈자리에 서다: 일본의 관용구 夢枕に立つ, 꿈속에 조상님이나 신불이 나타나 계시를 하다. 즉 현몽(現夢)을 말한다. 한꺼번에 꿈에 나타나는 조상님을 집단 무의식에 비유한 것이다.[2] 파라노이아: paranoia, 편집증[3] 이드, 슈퍼 에고: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창시한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본능'과 '초자아'. 초자아는 본능을 무의식중에 억압한다.[4] 폴리그래프: polygraph, 심장 박동, 호흡 등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치. 거짓말 탐지기 등이 있다.[5] 헤르만 로르샤흐: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잉크를 마구 뿌려서 번지게 만든 그림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심리상태와 성격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을 로르샤흐 테스트라고 한다.로어셰크[6] 필로소피: Philosophy, 철학[7] subterranean: '땅 밑의, 숨겨진, 비밀의' 등의 의미. 동방지령전의 부제는 Subterranean Animism[8] 몰아(没我): '몰아지경'의 그 몰아, 자신을 망각한 상태[9] 일본 미스터리 3대 기서 중 하나 도구라 마구라에 등장하는 개념. 태아의 발달과정은 미생물에서 인류로 진화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태아는 선조의 기억을 머리 속에서 재생하게 된다고 한다.[10] 탄막 패턴을 보면 미생물 → 어류 → 양치식물 → 수술대 조명 순이다.[11] stinging[12] unanswered love: 짝사랑.[13] 설명은 어려워보이지만 실제로는 발동시 근처에 있는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며 끌어당기는 스펠 카드다.[14] 역시 설명은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변으로 탄막을 뿌리는 스펠 카드다.[15] brambly rose garden: 가시덩굴의 장미정원[16] 스펠 이름의 모티브는 '프로이트 학설의' 또는 '무의식을 드러내는' 이라는 뜻의 프로이디안(Freudian)으로 추정. 일본의 동방 원네타 위키에서는 '흐름'이라는 뜻의 플로우(flow)와 프로이디안의 합성어로 보고 있다.[17] 오컬트 어택[18] ワン切り=One-Ring Spam: 한두 번 울리고 끊는 장난 전화[19] 동방빙의화의 최저코스트 스펠카드이다.[20] 大判(오오반), 小判(코반): 무로마치 시대 말기부터 에도 시대 말기까지 사용되던 타원형의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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