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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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너Korner의 해외여행 정보를 정리한 문서.
전체 여행 중 하루 혹은 이틀간의 내용이 들어있어 해당 날짜에 즐기거나 체험했던 것들이 포함된다.
2. 최저가 여행[편집]
인당 지불하는 비용을 최소화하여 떠난 해외여행으로 낮은 예산으로 최대한의 체험을 하는 것이 목적인 여행이다. 플레이리스트
2.1. 보라카이 여행[편집]
2023년 4월 16일부터 2023년 4월 20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말라이의 섬인 보라카이로 떠난 여행이다.
2.1.1. 여행 정보[편집]
2.1.2. 1일차[편집]
보라카이로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출발이 오후 6시 50분이지만 도착한 시각은 오후 1시. 칼리보 국제공항에서 숙소까지 배를 타고 가야한다. 하지만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출항할 수 있는 배가 하나 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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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일차[편집]
다사다난한 1일차가 지나고 방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으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며 섬을 둘러보는 것을 2일차로 목표로 정한다. 디몰(D'Mall)을 경유하여 화이트비치로 이동하여 물놀이를 즐긴다. 타투를 받아보고 싶은 국승찬이 약 2시간에 걸쳐 타투를 받고 거리를 구경한다.
영상2.1.4. 3일차[편집]
재미있게 즐겼던 2일차가 지나고 3일차를 맞는다. 호텔의 조식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외부에서 맛있는 간식을 파는 상인이 파는 간식을 맛보게 된다. 호핑투어를 예약하기 위해 밖으로 나서고 예약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한다.
패러세일링 체험과 스쿠터를 예약하고 짧지만 강렬한 패러세일링을 체험한다. 스쿠터로 이동하며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이후에도 이 스쿠터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
영상2.1.5. 4일차[편집]
3일차에 생겼던 곤란한 상황 속에 호핑투어 예약일인 4일차가 된다. 호핑투어를 즐기기 위해 배를 타고 섬을 이동하면서 물놀이와 스노클링을 즐긴다. 점심을 먹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보라카이 원빈을 만나 사진을 찍게 된다.[3] 매직 아일랜드에 도착하여 다이빙을 즐기는데 김원종이 엄청난 일을 당하고 이후 코너도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된다.
영상2.1.6. 5일차[편집]
보라카이를 떠나는 날이다. 남은 돈도 다 쓰고 해산물을 먹기로 결심하여 디딸리빠빠로 향한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랍스터에 상인이 전재산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하여 구매할 수 없기에 최대한 흥정을 해보지만 실패한다. 다른 가계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흥정했지만 차선책으로 다른 음식을 먹게 된다. 음식을 먹고 떠나기 전 다시 안올 수도 있는 화이트비치에서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고 반대편 해변인 블라복 비치에서 휴식을 갖는다.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칼리보 국제공항으로 가기 위해 까띠끌란 항구에 도착하고 공항 근처로 이동한다. 공항 근처 라운지에서 비행기 탑승 전 휴식을 취하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회상하며 느낀점 등을 얘기한다.
영상2.2. 대만 여행[편집]
2023년 5월 8일부터 2023년 5월 12일까지 4박 5일간 대만의 타이완섬으로 떠난 여행이다.
2.2.1. 여행 정보[편집]
2.2.2. 1일차[편집]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중 국승찬의 6개월 대만 경험과 추천을 바탕으로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대만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바쁘게 출발한다. 처음 가보는 대만이지만 한국과 비슷한 느낌으로 어려움 없이 안내판을 따라가며 숙소로 향한다.
숙소 근처에 도착하여 한국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 '대만민국' 별칭을 만들고 대만에 단 하나 있는 일식당에서 호화스러운 식사를 한다.
저녁이 다 되어서 대만의 야시장을 구경하러 린장(臨江)으로 가서 유명한 새우낚시를 체험한다. 또 다른 야시장을 즐기기 위해 스린(士林)으로 가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야시장을 즐기고 지하 푸드 코트의 한 식당에서 대만의 음식을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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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일차[편집]
선선한 2일차가 되고, 온천수가 흐르는 계곡인 우라이로 향하기로 한다. 낭만의 야외온천을 즐기러 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다. 우라이구에 도착하여 우라이 폭포에 가는 관광 열차를 타러 가기 위해 거리를 걸어가는데 거리가 일본풍 느낌이 느껴져 '일만(일본+대만)' 별칭을 지어주며 거리를 걷는다. 배가 고파 밥을 먹기 위해 들어간 식당에서 회전 테이블 자리에 앉아 상황극을 즐기며 밥을 먹는다.
이색 경험인 관광 열차를 타고 폭포로 향하고 우라이 폭포에서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야외 온천을 즐기기 위해 내려가고 유사 던전 입구 모양의 통로로 향하여 야외 온천에 도착한다. 야외 온천을 즐기려는 중 한 현지인에 의해 숨겨진 장소를 발견하게 된다.
영상2.2.4. 3일차[편집]
3일차는 원주민 체험을 하기 위해 화롄으로 가려고 한다. 타이베이시에서 화롄시까지 약 3시간이나 걸려서 걱정하며 출발한다. 가는 길에 기차에서 한 한국인을 만나 부의 음식을 얻어먹는다.
목적지인 화롄 원주민 학교에 도착하여 아미족[5] 체험 전 내부를 구경하는데 현대화된 시설에 굉장히 놀란다. 놀라며 둘러보고 죽통밥 만들기, 전통의상 입기, 활쏘기, 고기 구워먹기, 사냥 수업, 물고기 잡기, 죽통밥 시식 체험을 하며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경험을 한다.
영상2.2.5. 4일차[편집]
그동안 너무 많이 걸어서 4일차는 쉬는 여행의 컨셉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영화 배경인 지우펀으로 야경을 보러 가기로 한다[7]. 다만 아침에 출발하기에 밤이 되기 전까지는 징퉁역에서 핑시선을 타고 역 하나씩 내려서 구경하기로 한다.[8] 핑시선을 타기 전 주변을 구경하는데 탐험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길을 발견하는데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은 동굴도 발견한다. 지우펀으로 가는 중 첫 택시를 타보고 참 여행의 의미를 깨달으며 담소를 나누며 이동한다. 지우펀에서 여러 가게를 다니며 여러 음식을 체험해보고 점점 어두워지는 타이밍에 거리 체험도 해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영상2.2.6. 5일차[편집]
5일에는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은 하지 않고 한국으로 복귀하였다.
2.3. 태국 여행[편집]
2023년 5월 22일부터 2023년 5월 26일까지 4박 5일간 태국으로 떠난 여행이다.
2.3.1. 여행 정보[편집]
2.3.2. 1~2일차[편집]
이번 여행은 저렴한 비행기 티켓값을 원인으로 태국으로 떠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국 수완나품 공항으로 도착하고 제일 시원한 오전 2시에 살인적인 더위를 느낀다. 택시를 타고 숙소 근방으로 이동하여 숙소로 이동하는 데 길을 잘못 들어 헤매게 되지만 다행히 제대로 숙소를 찾아 밤을 지낸다.
다음 날, 카오산 로드에서 생소한 악어 고기를 먹어보고, 더더욱 생소한 전갈꼬치를 먹어보게 된다. 날이 점점 저물어 가고 후아뭄 야시장에 도착해서 명물이라고 불리는 사타니미호이 레스토랑에서 근육 형님들의 퍼포먼스를 즐기며 이색 경험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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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3일차[편집]
이른 시간, 너무 더운 날씨에 파타야로 향하기로 한다.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3시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씻지도 않고 빠르게 나왔다. 에까마이 터미널로 향해 파타야로 향하는 버스를 예약했지만 예약한 버스에 문제가 생긴다.
파타야에 도착하고 예약한 숙소로 가기 위해 이동하던 중 여러 호객 행위를 경험할 뻔 했지만 다행히 새로운 숙소로 향한다.
이동한 숙소로 들어서자마자 지금까지 여행 중 첫 여행 느낌이 나는 공간을 경험하는데 비싼 숙소는 아니였지만 수영장도 있어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영상2.3.4. 4일차[편집]
새로운 숙소에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한다. 4일차의 목적지는 크게 파타야 수상시장과 호랑이 카페로 정해졌다.
파타야 수상시장에서 보트를 타기로 했지만 막상 도착해서 가격을 보니 생각보다 비싼 금액에 입장만 하기로 한다. 하지만 안에서 딱히 할 게 없고 비싸기만 하다고 느낀다.
호랑이 카페에 도착해서 한국에서 있을 수가 없는 사람과 호랑이가 같이 있는 진귀한 장면을 보고 놀라며 작은 호랑이를 보기로 한다. 호랑이를 만져보며 꼬순내도 맡아보고 장난도 쳐보지만 호랑이의 돌발 행동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영상2.3.5. 5일차[편집]
태국을 떠나는 오전 12시 30분 비행기 탑승 전 원숭이섬에 가보려고 한다. 투어로 신청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훨씬 우월하지만 돈이 없는 이유로 싸게 가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한다.
첫 번째 목적지인 방쌀레 해변 근처에 도착하여 현지인에게 물어보며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한 현지인의 도움으로 선장 한 명을 만나 흥정하여 갈 뻔 했지만 주머니에 돈이 없어 출금을 위해 선장과 함께 은행으로 향한다. 출금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김원종과 국승찬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는 것을 발견했는데 살해 위협을 느껴 도망쳐 나왔다고 하여 해당 선착장을 빠져나온다.
두 번째 목적지는 싸이 께우 비치로 특이하게 군사지역이라 신분증을 맡겨야 하는 곳이다. 해변에 도착해서 해변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보트는 없어 제트스키만으로 갈 수 있다고 하여 비싼 가격에 흥정을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과일을 사먹으며 해변에 있는 원숭이만 구경한다.
영상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22:24:35에 나무위키 코너 해외여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업로드된 인스타그램[2] 바버샵 건물 안에서 진행했었다.[3] 이 당시 찍은 사진[4] 지하 푸드 코트 포함[5] 대만의 16개 민족 중 하나[6] 외래어↔한글 상호 변환기에서는 젠이라고 변환하여 젠역이라고 읽는다.[7] 다만 지우펀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8] 타이베이에서 징퉁역까지 약 2시간 소요[9] 숙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