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과 헤이지의 추리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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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4. 10. 18. (월) 출시된 만화책 47권의 제8~11장에 기반한 명탐정 코난의 3부작 에피소드.
2. 등장인물[편집]
2.1. 레귤러 등장인물[편집]
2.2. 그 외 인물[편집]
- 미스터 마사카게(미스터 쇼크)
마술사. 10년전에 행방불명 되었다.
- 히메미야 텐코(프린세스 마리) (32)
마술사. 미스터 마사카게의 제자들 중 한 명. 다른 제자들과 함께 10년 만에 미스터 마사카게의 집을 찾아왔다. 만약 다른 제자들과 함께 마술쇼를 하게 된다면 자신의 마술 테마는 마녀의 부활[2] 이라고 발언하여 세 사람을 당황시켰다. 성우는 스즈키 마리코/정혜원
- 호시카와 도고(독고혜성) (27)
- 한다 리키(노범상) (41)
마술사. 미스터 마사카게의 옛 제자. 선글라스를 쓴 중년 남성으로, 10년 만에 미스터 마사카케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히메미야와 호시카와를 부른 인물. 성우는 아키모토 요스케/박만영
- 마사카게 마리(송정숙) (54)[3]
미스터 마사카게의 아내 겸 과거 조수. 남편의 제자 세 사람과는 구면이라고 한다. 성우는 타키가와 마리코/이용신
2.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편집]
마사카케의 마술 수첩 도난 사건의 범인은 히메미야였다. 사실 마녀의 부활 또한 마사카케의 마술 수첩을 보고 그대로 베낀 것이였으며, 이를 진작에 눈치채고 의심하던 호시카와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2층 복도 끝에서 히메미야와 만나 그녀를 추궁했고, 히메미야는 한 치의 부끄럼도 없고 이를 인정하며 모든 걸 자백한다.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마사카게의 프라이드를 깎아내리더니, 아예 잘 사라졌다느니 오히려 마사카케가 자신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느니 같은 도를 넘는 망언을 잇따라 해댔고, 결국 스승을 모욕하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호시카와는 이성을 잃고 홧김에 히메미야를 살해해버렸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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