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MBC·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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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편집]
컴프매 LG및 MBC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우승덱, 준우승덱, 가을야구 덱을 소개할 예정이며, 안 나오는 덱을 하거나 나오는 내용대로 단독 운영을 안 하더라도 상관없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94 LG, '94-'18 LG, MBC•LG 올스타가 있다.
안내 순서는 82→현재다.
1.1. 추천 ACE 카드[편집]
컴프매의 경우 몬카 기용이 제한되는 단일-단듀덱과 흔들기3+해결사로 득점하는 올몬덱의 선호 에이스카드가 다르다. 과거에는 에이스카드의 버프가 정해져있었고 단일-단듀도 흔결로 점수를 내던 시절에는 단듀고 올몬이고 선타 에이스카드를 선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에이스카드 버프 변경이 가능해지고나선 단일단듀는 기용 숫자가 제한되는 몬카들로 최대한 점수를 뽑아먹기 위해 제일 잘치는 에카에 홈런-타격 버프를 다는 것이 대세로 떠올랐고 이에따라 에이스 카드의 퍼포먼스도 중시하게 되었다. 아래는 각 덱에서 추천되는 ACE카드 목록.
이병규(77)-라뱅 특유의 무조건 때려서 나가려는 특성이 단듀의 홈타 버프와 시너지를 내어 엘지 타자에카중 그나마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다른 고려할만한 카드인 에재현, 에용택이 상위타순 선호인 반면 클린업 선호인 에병규가 많이 선호된다. 추천 버프는 홈런-타격
박경수(70)-이걸 왜 쓰냐 싶은 수준의 스탯을 가진 카드지만 타격이 76으로 2루 에이스카드중 가장 높고 2루 에카중 과거에 유일한 선구-타격 버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주전 2루 에카로 쓰인다. 에카 버프 변경 패치 이후엔 수비, 선구가 가장 높은 김인식, 마찬가지로 하위선호면서 타격과 선구가 더 높고 양타 이점을 가진 박종호로 서서히 대체되어가는 추세.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올몬)
류지현(77)-2루에 94박종호를 쓸 때 기용되는 에이스카드. 추천 버프는 선구-타격
김용수(84)-과거에는 이동현과 더불어 LG의 유이한 불펜 에카라 사용이 강제되었었다. 패치로 타 계투에카가 추가된 현재는 서서히 사용률이 감소되어가는 추세.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이동현(78)-과거에는 02이동현 기용이 강제되어 사용할 수 없었던 에카였으나 20정우영, 21이정용의 추가와 계투몬들의 상향으로 02이동현을 반드시 기용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에동현 기용률이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 뿐만 아니라 단듀에서도 주요 계투에카로 쓰인다. 추천 버프는 제구-변화.
2. MBC 청룡[편집]
7몬+준우승인 83마저도 단독 운영이 전후기 통합 2위 삼미마저도 단독 운영이 가능 하지만[1] 여긴 불가능하며, 나머지 시즌은 전부 8몬이 안돼서 추천이 불가능하다.
팀 올몬으로 82백인천. 선구코치로 필요한 83김재박(선구 89), 신인왕덱 뎁스로 86김건우 정도만 보인다.
3. LG 트윈스[편집]
3.1. 우승 덱[편집]
3.1.1. '90 LG트윈스 (6몬, 우승)[편집]
LG로 바뀐 첫 시즌이자 한국시리즈 우승덱.
다만 타자진도 고만고만하고 투수진은 압도적인 원투 펀치외에는 보좌할만한 대어가 없다. 거기에 중간계투진은 65 이상이 전멸...
3.1.2. '94 LG트윈스 (10몬, 우승)[편집]
15년 1월 16일 업데이트로 90~94년 카드가 풀리면서 94LG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야수진은 상위타선이 2몬으로 신인 3인방의 김재현, 유지현이 강력. 클린업은 조금 떨어지는 서용빈, 노찬엽, 한대화로 좋은 스킬을 달아주어야 타점 문제가 해결된다. 하위타선은 김동수, 박종호, 박준태, 최훈재로 훌륭. 좌타 주전이 3명밖에 없는 것 또한 약점으로 지적되었으나 좌타가 너프되면서(...) 해결되었다.
선발진이 매우 휼륭하다. 몬스터 김태원, 이상훈, 정삼흠이 경기를 안정적으로 가져간다. 불펜도 평균 이상에 마무리는 노송 김용수(82)가 굳건하다.
단방패치로 13엘과 14엘이 몰락(...)한 이후 LG의 유일한 희망 같은 덱이었다.
2016년 4월 스탯 재산정으로 90-94시즌이 상당히 너프된 가운데 그 중 92빙그레와 더불어 최대 피해덱으로 일단 몬스터카드는 늘어났으나 스탯이 칼질 당했다.(...) 덕분에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오자 공식 카페에서는 LG 팬들의 성토가 많이 보이기도 하는 편.
하지만 박종호가 17년 1월 경 몬카로 재추가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그리고 드디어 신인 3인방중 유일하게 몬카가 아니었던 서용빈이 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로 몬카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10개의 몬스터 카드 중 박종호, 김동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고 4선발에 김기범을 빼고 시즌/라이브 선수, 승리조A에 민원기를 빼고 ACE이동현, 지명타자에 김재현, 외야에 노찬엽을 빼고 ACE이병규를 사용하면 된다.
대부분의 LG덱은 94를 기반으로 한 듀얼을 짜게 된다. 단듀에서 절대 안쓰는 포수몬카를 제외하더라도 94가 워낙에 몬카 구성[3]이 좋기도 하고 단일로도 10몬이 되기 때문에 단점인 거포와 계투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덱과 듀얼을 하는것이 추천된다. 비록 계투진 보강은 안되지만 김현수-채은성이 중심타선을 메워주고 윌슨과 소사를 추가해 올몬급 선발진을 쓸 수 있는 18년이 단듀 파트너로 많이 채택되며 18이전에 자주 보였던 14년도 종종 보인다. 라모스와 정우영으로 장타, 허리를 보완해줄 수 있는 20도 연구중.
3.1.3. '23 LG트윈스 (9몬, 우승)[편집]
29년간의 기다림 끝에 성불의 해 2023년[4]을 맞아 드디어 우승을 차지한 LG트윈스. 여기에 함덕주라는 고오버롤 좌완 필승조가 추가되어 기존 LG올스타의 불펜 갈증을 완전히 해소시켜 주었다. 다만 단일덱 성능은 그리 좋지 못한데, 계투진은 작년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김진성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함덕주 두장이 추가되며 대폭 강화되었고 홍창기는 21과 동급으로써 올몬급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22LG의 핵심 파츠 3인방 고우석은 시즌내내 극심한 부진, 켈리는 전반기 부진, 플럿코는 후반기 태업으로 인한 이닝 부족으로 가해진 스탯 칼질 때문에 작년에 비해 크게 약화된것이 크다. 오스틴도 레코드는 좋지만 오지환에 비하면 우타+언상바라는 단점이 있어 그렇게 좋은 성능은 아니지 않을까 예상되는 중. 때문에 22년에 비해 단듀 재료로써의 메리트가 크게 떨어지는 편이다.
대신 추후 진행될 패치로 투고타저 타자들에 대한 재평가가 예고되어 있기 때문에 문보경, 문성주, 오지환[5]이 추가로 몬카로 선정될 일말의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4타 3선 1계 구성이 가능해지므로 23래더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둘 단일덱이 되지 않을까 정도의 IF는 남아있는 편이다.
3.2. 준우승 덱[편집]
3.2.1. '97 LG트윈스(6몬)[편집]
이 게임에서는 잉여 취급 받는 이종범한테[7] 농락당한 세번째 희생양인[8] 97 LG.
박준태 외의 타선은 다 상향평준화가 된데다가 멀티 포지션인 선수가 많고 압도적인 성적을 낸 선수가 없다는 점, 선발진은 우투 편중만 빼면 크게 나쁜 점이 없다. 계투진은 1계투 차명석-마무리 이상훈 말고는 믿기 꺼림칙하고...
3.2.2. '98 LG트윈스(5몬)[편집]
선발 5몬의 98현대에 밀려 준우승에 그친 98LG.
타선은 1~3번에 몬카를 몰아넣는 것 외에는 해답이 없다. 투수진은 선발의 몬카 원투펀치+손혁 외에는 그다지고 계투진은 마무리가 너무 처참하다. 올몬에 쓸만한 주전급 선수도 없는 년도.
3.2.3. '02 LG트윈스(7몬)[편집]
23년 전까지 마지막 한국시리즈 진출 시즌인 02LG.
타선은 간단하다. 몬카 4인방을 3~6번에 몰아 넣고 점수를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생명.
투수진은 빈약한 선발+견실한 계투. 처음에는 16한화처럼 선발이 다 70 미만이었지만 1선발 만자니오가 두 번의 오버롤 재산정으로 73까지 오르면서 그나마 나아졌어도 나머지는 별 볼 일 없으므로 퀵후크 운영이 강요된다. 장문석, 이동현, 김재현이 올몬 주전급 카드로 쓰이기에 그것때문에 여는 연도.
3.3. 가을야구 덱[편집]
3.3.1. '93 LG트윈스 (10몬)[편집]
93LG의 경우 4선 1계 1마 4타에 배분된 만큼 밸런스가 LG 중에서 그나마 갖추어진 덱이다. 차명석, 문병권만 에이스 카드, 시즌 카드로 교체한다면 투수진은 완성이 된다.
타자진이 약간 약한 것이 흠인데, 몬카 4장을 연이어 배치한다면 파괴력은 나름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3.3.2. '95 LG트윈스(5몬)[편집]
막판 OB에 1위를 내주고 당시 포스트 시즌 제도로 인해 체력 소모가 없던 롯데에 2-4로 지며 마감한 시즌.
타선은 베스트 오버롤로 짜면 2루, 3루가 수비등급이 D라는 암담함을 자랑한다. 3루는 둘째쳐도 만일 2루 수비 보강을 노린다면 조학을 빼고 오버롤 -5인 67+양타+수비 C의 박종호[13], 이종열[14]을 투입해야 한다.
투수진은 선발의 경우 2014 밴헤켄 전까지 마지막 20승 좌완 이상훈을 필두로 견실한데 계투진은 이렇다 할 메리트가 전혀 없으니...
3.3.3. '00 LG트윈스(5몬)[편집]
7전 4선승제 플옵 잠실시리즈에서 2-1로 앞서다가 심정수의 장타 3개에 침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던 시즌. 해리거가 올몬 주전급 카드로 쓰이기에 해리거 말고는 별 일 없는 년도.
3.3.4. '13 LG트윈스 (7몬)[편집]
과거 94LG 없었고+좌타 강세+다방마님 가능했던[25] 시절에는 21년 현재에도 단일 강덱으로 유명한 09SK, 00현대 등 내로라는 강덱들을 압살해버리던 괴물이었지만 이 세 가지 요소가 다 사라진 지금은 박용택, 류제국이 신규 몬카로 지정되었어도 하는 유저가 사실상 천연기념물이다.
그나마 LG 올스타 뎁스 군으로 거론되는 리즈, 봉중근 등이 있어서 열어두는 편이다. 과거에 13LG 풀작을 맞췄던 유저들이 94-13듀얼을 하는 것이 종종 보이는 정도.
3.3.5. '14 LG트윈스 (8몬)[편집]
여기도 전술한 13LG처럼 다방이 가능할 땐[30] 나름 많이 쓰였다. 역시 다방 금지 후 단독 운영은 피하는 편.
3.3.6. '16 LG트윈스 (6몬)[편집]
역시 단독으로 하는 유저는 없지만 단듀덱 파트너로 간간히 보인다. LG 올스타 뎁스 군으로 히메네스[33], 임정우 등이 거론되는 편이다.
3.3.7. '19 LG트윈스 (6몬)[편집]
투수진의 힘을 업고 가을야구까지 진출했지만 고우석의 블론쇼로 인해 아쉬운 시즌.
3.3.8. '20 LG트윈스 (9몬)[편집]
박용택의 사실상 마지막 시즌.
최종전 충격의 패배로 와일드카드전에서 시작했고, 와일드카드전을 연장전 끝에 이겼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게 2대0 셧아웃.
94년도에 부족한 클린업[35]과 계투[36]를 충족시켜 주는 점에서 9420도 언급이 되고 있다. 홍창기[오버롤부족]와 이형종[규정타석미달]이 아슬아슬하게 몬카에서 탈락한 게 아쉬운 덱.
3.3.9. '21 LG트윈스 (7몬)[편집]
강력하게 윈나우를 천명했지만 여러 문제점이 겹치며 작년처럼 두산에 업셋을 허용하고 4위로 마감한 시즌. 켈리-수아레즈의 원투펀치와 80이상이 4명이나 포진한 철벽 계투진을 바탕으로 한 투수력은 막강하지만 그에 반비례하는 홍창기와 여덟난쟁이 수준의 처참한 타선이 대비를 이룬다.
심각한 함정카드인 정우영[37]과 잦은 부상으로 승률 제외 레코드가 빈약한 수아레즈를 제외하더라도 LG에서 드문 흔결 최적화 타자 홍창기와 낮은 좌구위를 빼면 흠잡을 데가 없는 이정용이 엘올 주전으로 쓰일 것으로 예상되며, 레코드와 우변은 19에 비해 낮아졌지만 다른 스탯들이 골고루 좋아진 고우석 또한 연구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엘올 유저라면 필히 열어두는 것을 추천.
3.3.10. '22 LG트윈스 (9몬)[편집]
여유롭게 2등을 확정지었지만 1승 3패로 예상보다 빠르게 시즌을 마감한 시즌. 외인 타자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김윤식, 문성주, 문보경, 이재원 등 20대 초중반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켈리, 플럿코, 고우석은 등장하자마자 곧바로 엘올에 합류했고, 고우석의 경우 제구 능력치 전체 4등으로 MVP 올스타의 새로운 투수 코치로 각광받고 있다.
4. 팀 연대올 가이드[편집]
4.1. 1980년대 MBC[편집]
4할타자 백인천이 있는 80연대 MBC의 팀덱이다.
타자진은 딱 80연대 팀 덱의 수준이다. 타장선 80-6/70-80 형태의 똑딱이 타자들이 많고 장타자가 부족하다. 거기에 죄다 공을 고르기 보단 Inp%가 높은 휘두르는 유형. 딱 80연대 타자들의 전형들만 모여있다. 하지만 골글만 있었으면 골글덱의 이승엽/테임즈의 자리를 위협했을지도 모르는 특S급 타자인 82백인천의 존재감은 크다. 물론 혼자만 잘한다.
투수진은 1선발인 86 김건우가 좀 하는 편이지만 나머지는 그럭저럭. 계투진도 부족하여 시즌 카드를 기용해야 한다. 김용수를 마무리로 기용할 경우 계투진에 86유종겸을 투입할 수 있다.
총평은 전형적인 80연대의 예능덱. 언더 패치 이전까지는 타자가 부족해 성립도 되지 않았던 덱이었지만 패치 이후 김용달이 추가되어 꾸리는 것 자체는 가능해졌다.
4.2. 1990년대 LG[편집]
LG의 유이한 우승 연도인 90, 94를 품은 90연대 LG 올스타 팀덱이다.
타자진은 이병규와 94년의 신바람 타자들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게 다다... 기본적으로 타격 수치가 낮은 선수들이 많다. 지명 타자 자리에는 95김선진, 90김상훈, 96심재학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2루 자리에 94박종호가 있기는 하지만 순수 타격이 낮은게 흠. 기용한다면 9번 자리로 보내야 한다.
투수진의 경우 올몬 주전급 3선발은 매우 강하지만 후순위 선발과 계투진이 아쉽다.
4.2.1. 90-20's LG[편집]
4.3. 2000년대 LG[편집]
눈물나는 시기를 보낸 00연대 LG 트윈스의 올스타 팀 덱이다.
기본적으로 LG 올스타 팀덱의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타자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다. 특히 페타지니, 김재현, 양준혁은 Inp 비와 볼삼비, 바빕이 모두 뛰어난 전형적인 올몬 흔결메타에 맞는 타자들이다. 그러나 포수랑 3루에 몬카가 없어 ACE 카드를 기용해도 한 자리는 무조건 스페셜이나 시즌카드로 매워야 하는 약한 타선이다.
만일 3루에 ACE이광은(76, 우타, 클린업(4번), 수비 B) 혹은 유격에 ACE김재박(77, 우타, 클린업(3번), 수비 A)을 쓴다면 포수는 93김동수(라이징)[50] 혹은 07조인성(스페)을 두는 게 무난하다.[51] 타순은 8조인성 9에이스.
선발투수진의 경우, LG 올스타의 3~4선발 정도 위치를 차지하는 해리거와 좌완 패치 이후 상향된 봉중근을 제외하고는 별거 없다. 하지만 불펜 투수진은
어찌 됐든 간에 전반적인 퍼포먼스는 예능. 그래도 좋은 타자가 많아서 어느정도 애정 가지고 해볼만 한 정도.
4.4. 2010년대 LG[편집]
빈틈없이 완성이 가능한 10연대 LG. 그냥 참고만 하자. 계투 패치를 받고 날아오른 고우석이 1계투를 차지하게 되었다. 12이동현의 경우 좌타 상대 변화가 조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좌타 저격을 위한 12유원상(79)을 기용하는 경우도 있다.
추가 선발 자원으로 16류제국(78), 11주키치(80), 17허프(79)가 있지만 레코드 좋은 주키치는 처참한 좌상바(좌변69), 17허프는 적은 이닝문제로 인한 빈약한 레코드와 주키치보다 약간 나은 수준의 좌상바(좌변75), 16류제국은 우투라는 점과 너무 평범한 스탯/레코드 때문에 경쟁자인 켈리/차우찬에 비해 나은 부분이 없어 고려되지 않는다. 우규민 시리즈는 좌우 가리지않고 공통적으로 낮은 변화/높은 구위라는 컴프매에서 못하기 딱 좋은 스탯(...)때문에 프리미엄 페넘 스킨이 나와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중.
5. MBC•LG 올스타[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14서건창, 17박민우, 91장종훈 등의 2루수/15구자욱, 96홍현우, 00김동주 등의 3루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9899임창용, 17심창민, 20정우영 등의 언더&사이드 중간계투
타자 면면은 꽤 준수하지만 백인천을 제외하면 타점을 쓸어담아줄 거포가 없고, 라뱅과 박용택이 흔결메타에 맞지 않는 배드볼히터 타입의 타자라 생각만큼 퍼포가 안나오며 부실한 2,3루수, 계투에카의 부재로 김용수를 에카로 써야되는것이 강제되며 이로인해 롯데에 버금가는 처참한 계투진이 단점으로 뽑히는 덱. 19시즌 출시전에는 오버롤 75의 86유종겸이나 레코드도 없는 11한희를 3계투로 쓸 정도로 굉장히 빈약했다. 그나마 오버롤 81의 02이동현도 좌변 76이라는 심각한 좌상바라 퍼포가 오버롤만큼 나오지도 않는 총체적 난국. 그나마 19고우석이 86이라는 고오버롤 마무리로 추가되긴 했으나 우타 구위가... 이와 같은 점들이 겹쳐 타자 퍼포먼스라도 준수한 키움, 롯데와 달리 확실한 하위권 덱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20년 11월 패치로 정우영이 오버롤 85의 사이드암 계투로 추가되었고, 에용수를 대신할 봉중근, 전승남, 류택현 에카가 추가되면서 장문석-정우영 1,2계투에 상향된 고우석을 마무리로 이동시키거나 기존처럼 고우석 3계투에 ACE이동현을 기용하고 상향된 13봉중근 마무리를 쓸 수도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에용수에서 탈출하면서 다양한 연도의 김용수 기용이 연구되고 있다. 선발로 쓴다면 90김용수를, 마무리로 쓴다면 MVP 올스타에도 쓸 수 있는 94김용수가 쓰인다.
21 패치로 다량의 계투몬카가 추가되었는데 그중 오버롤 84에 변화 97-제구90 스탯의 이정용이 마무리 패널티가 있는 19고우석이나 좌상바인 02이동현 대신 새로운 3계투로 기대되고 있으며, 우변은 19고우석보다 21 낮지만 그래도 100이라는 높은 수치에 하자있는 우구위가 보완된 21고우석을 마무리로 연구해보려는 움직임이 있다. 정우영과 김대유는 우사, 좌투에 준수한 오버롤을 가지고 등장했지만 정우영은 좌상바로 악명높은 04박명환을 뛰어넘은 극 좌상바[65]인데다, 김대유도 우제구[수치71], 우구위[수치59]가 많이 낮아 주전감으로 평가받지는 못하고 있다. 유일한 타자몬이자 골든글러브인 21홍창기는 낮은 오버롤에 비해 타격과 선구가 높아, 외야 한 자리를 두고 양준혁/김재현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징 카드 추가 이후로는 타자진에 2루 혹은 3루 라이징 카드로 대체 되는 경우가 많으며 2루에 라이징 카드가 기용될시 유격수에 94류지현 혹은 16오지환으로 채워지고 3루에 에성훈을 투입시켜보는 유저들도 있다.
22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고우석과 켈리,플럿코 외인 원투펀치가 추가되면서 투수진이 대폭 강화되었다. 고우석은 구위가 48로 매우 낮고 좌상바 기질도 살짝 있는 점이 다소 아쉬우나 변제가 모두 100을 넘어[66] 기존 19를 충분히 대체가 가능해보인다. 또한 오버롤 대비 깔끔한 스탯의 22김진성 몬스터카드와 정우영의 에이스 카드가 추가되어 트레이드 구간이 애매한 정우영을 ACE로 돌리고 3계투 자리에 02이동현, 21김대유, 22김진성/고우석을 사용하는 방안 또한 언급되고 있다.
23시즌 김진성과 함덕주가 오버롤 86의 중간계투로 추가되어 계투진이 더욱 단단해졌다. 다만 김진성은 우타구위가 31이라는 심각한 수치라 높은 변제가 낮은 구위를 커버할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6. 추천 단듀[편집]
6.1. 94-18 LG[편집]
현 LG 단듀중 가장 대세인 덱. 신바람 신인 트리오에 타격왕 김현수, 100타점의 채은성까지 타선은 오버롤 대비 꽤나 괜찮은 편이다. 단 채은성은 1스킬로는 못한다는 의견이 많으므로 수비부담제로든 하위타선4번타자든 보조 타격스킬이 필수.
이 덱의 진가는 9609해기에 버금가는 올몬급 선발진. 94이상훈은 95이상훈 상향전까지 LG 올스타 부동의 주전이었으며, 김태원, 윌슨, 소사 또한 로테이션에 들어갈만한 뛰어난 퍼포먼스와 준수한 레코드를 가지고있다. 비록 약점인 계투진은 보완해주진 못하지만 다른 강점을 크게 강화한 케이스.
6.2. 94-14 LG[편집]
현 LG단듀 중 9418LG 9420LG에 이어서 세번째로 쓸만하다. 특히 타자의 경우 94김재현 94유지현은 90s LG 주전 14이병규 14박용택 14정성훈은 10sLG 주전으로 쓰는 준수한 카드들이라는 것이 강점이다. 준수한 선구와 타격 스탯을 가지고 있어서 스킬 선정이나 타순에도 다양한 응용이나 변화가 가능한데 선구스탯이 높은 14박용택 94유지현으로 상위 타순을 장타스탯이 높은 14이병규 94김재현으로 조선의4번타자와 수비부담제로 해결사를 주고 적당한 선구 장타 스탯을 갖는 14정성훈을 3번 흔들기3와 해결사를 주는 방법도 있다.
투수 또한 5선 2계 2마라서 구성도 다양하게 가능하다. 94LG 14LG 몬스터 카드로만 올몬 구성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타자 투수 배리에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능면에서는 9420LG나 9418LG에 밀린다는 것이 문제점. 9418LG와 비교하면 선발투수는 크게 밀리고 계투는 좋은편이지만 9420LG와 비교하면 선발투수는 좀 밀리는데 계투에서 크게 밀린다. 타자는 세 덱모두 고만고만 하다. 즉 뭔가 어중간한 포지션이다. 6.3. 94-20 LG[편집]
20시즌 업데이트 이후 활발히 연구되더니 현 LG덱 중 2번째로 많이 쓰이는 단듀.
9418에 비해 선발진은 조금 약화되었으나 9418과의 확실한 차별점은 정우영이라는 확실한 1계투가 버티고 있다는 점으로, 타팀 단듀처럼 정석적인 5타-4선-1계 몬스터+시즌/라이브 선발or마무리 구성이 가능해진다. 스페 계투들의 구성도 타 LG단듀에 비해 준수한 편이라 LG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약한 불펜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운 것이 가장 큰 장점. 타선도 팀 역대 최다홈런의 좌타거포 라모스의 존재[72]로 꽤 봐줄만하다.
6.4. 94-22 LG[편집]
22 LG의 특징은 켈리-플럿코로 이어지는 엘올 주전 선발 2명과 4명의 계투와 마무리 고우석 5명이 모두 몬카라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특징 덕분에 이상훈-김태원의 원투펀치와 신인 3인방을 앞세운 강력한 타선과 아주 시너지가 잘 맞는다. 기존 LG 단듀중 가장 인기있던 덱인 9418과 비교하자면, 9422가 타자의 퍼포는 조금 밀리지만[74],선발진은 근소우위에 있고 불펜은 압도적으로 좋다.[75]
에카는 투수는 선발, 타자는 외야에 배치하는 걸 추천한다. 선발 에카는 소사나 김기범 중에 원하는 선수를 넣으면 되고, 외야 에카는 주로 이병규를 넣는 편이다.
라이징 카드의 경우 주로 2루나 3루에 배치한다. 하지만 쓸만한 2루나 3루징카를 구하지 못했거나 외야 징카를 기용해 이재원을 빼고 싶은 경우 외야징을 배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7. 기타 예능덱[편집]
추가적인 덱 효과는 없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컨셉덱 목록. 에이스카드와 라이징카드도 최대한 덱 컨셉에 맞춰서 기용하였다.
7.1. 핸드타입 별 분류[편집]
7.1.1. 우투우타 올스타[편집]
7.1.2. 좌투좌타 올스타[편집]
7.2. 성적 기반 분류[편집]
7.2.1. 우승덱 올스타(90-94 LG)[편집]
7.2.2. 준우승덱 올스타[편집]
7.2.3. 가을야구 올스타[편집]
7.3. 기타[편집]
7.3.1. 토종 올스타[편집]
7.3.2. 타이틀홀더 올스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0:50:59에 나무위키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MBC·LG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A B 삼미는 투수가 노말만 있는 유정민까지 총 9명이지만 계투 한자리만 비기에 선발에 시즌/라이브, 계투에 정명원 에카를 두면 된다.[2] 당시 방위병으로 복무하며 규정타석은 채우지 못했으나, 컴프매 기준타석을 넘기면서 몬카로 선정됐다. 93동봉철과 같은 케이스[3] 상위 2몬, 클린업 2몬, 선발 3몬, 마무리 1몬[4] 텍사스, 한신, LG가 같은 연도에 우승했다![5] 오지환의 경우,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면서 몬카 추가가 확정되었다.[6] 수비등급은 2루/3루 B, 1루/유격 C[7] 이종범 몬카 중 가장 사랑받는 게 94 혹은 96이지 97은 30-30인데도 인기가 없다. 드림이었으면 모셔갈텐데[8] 첫번째는 93삼성, 두번째는 96현대[9] 오버롤 66, 양타, 3루/2루/외야, 하위 선호인데 타격이 별로지만 수비가 3루 A, 2루/외야 C라서 신국환 3루/펠릭스 외야 D를 배제 가능하고 박종호 2루 C를 대체 가능하다.[10] 조현[11] 69, 클린업, 우타, 3루(수비 C)[12] 이럴경우 한대화를 주전 3루로 쓰면서 송구홍이 3루->지타, 조학이 지타->외야가 된다.[13] 상위, 2루만 가능[14] 하위, 2루/3루(이상 수비 C)/유격(수비 D)가능.[15] 3루, 외야도 가능하지만 전 수비 포지션 등급이 D[16] 안재만[17] 배정은 3루지만 실제론 내야 유틸리티. 단, 모든 포지션 수비등급 D[18] 수비 등급은 2루 A, 3루 C[19] 타격왕 선정으로 인한 몬카 배정[20] 외야 C/1루 D[21] 3루 B/1루 D[22] 1루,2루,3루 C/외야 D[23] 2루 C/3루,유격 D[24] 1루 C/2루, 포수 D[25] 거론한 베스트 타순에서 김용의or손주인 대신 현재윤(60,우타,포수,수비 D)을 집어넣어 윤요섭과 포수&지타를 꿰차고, 문선재가 1루or2루, 라뱅이 외야 수비를 보면 3방이 가능했다.[26] 7번 이병규[27] 1루,유격 D 2루 B 3루 C[28] 최경철[29] 2루 C/3루, 유격, 포수 D[30] 손주인 대신 채은성(68/1루, 외야, 포수 가능/우타/하위)을 기용해 3방이 가능했다.[31] 1루 D 2루 B 3루,유격 C[32] 구위 50[33] 빈약한 3루를 그나마 히메네스로 채우는 편이지만 올몬에서 성적은 좋지는 않다.[34] 타석수 부족으로 몬카 선정 실패[35] 기대했던 라모스와 김현수의 존재로 클린업은 어느 정도 보강이 된다. 서용빈과의 포지션이 겹칠 뿐[36] 정우영은 엘올 뎁스군으로 거론되고 있다.[오버롤부족] [규정타석미달] [37] 오버롤은 20과 동일하고 레코드는 훨씬 우수하지만 좌변-좌제구가 고작 67-61에 불과한 극 좌상바다. 좌타자를 상대할 일이 많은 컴프매 특성상 절대 못써먹는 수준[38] 내야 전 포지션 D[39] 외야[40] 주 포지션 1루[41] 마무리를 계투로 기용하여 오버롤 3 감소[42] 마무리를 계투로 기용하여 오버롤 3 감소[외야] A B C D [43] 94서용빈, 20라모스로 대체 가능[R] A B C D E 라이징추천[44] 주 포지션 외야[45] 3루 기용 시 C[46] 스페셜 카드 기용시 09정성훈S[47] 라이징 대체 권장[48]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오버롤 3 감소[49]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오버롤 3 감소[50] 포수 라이징 중 유일한 오버롤 81이고 밸런스(선호타순 5번)라 어디에 기용해도 이상할 게 없기도 하다.[51] 72, 우타, 하위(8번), 수비 A, 레코드 6개로 오버롤로는 03, 06과 동일하고 09보다는 1낮지만, 09는 파워 빼면 시체이며, 03은 07과 비슷하지만 세부 선호가 7번에 레코드가 4개이며, 06은 수비 등급이 B에 레코드 2개이기에 좋지가 않다.[52] 이병규(1983)[53] 동일오버롤에 변화가 더 높은 19윌슨이 있지만 레코드가 18이 더 좋고, 좌타상대로 강하며, 변구형인 19시즌보다 변제형인 18시즌의 퍼포먼스가 더 좋다.[54]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감소[55] 94박종호로 대체가능. 이경우 유격수나 3루수에 ACE카드를 배치한다[56] 94류지현으로 대체가능[57] 84/86이광은, 12/14정성훈, 92송구홍으로 대체가능하나 84이광은은 좌타격에 몰빵된 스탯, 12정성훈은 언상바, 86이광은(외야 주포지션, 수비등급 D)과 14정성훈은 낮은 수비력(1루 주포지션, 수비등급 D), 92송구홍은 저열한 타격수치(79)가 발목을 잡는다. 물론 히메네스도 언상스탯으로 뻥튀기된걸 고려하면 그놈이 그놈...[58] 02김재현, 01양준혁으로 대체 가능 이때는 유격수를 94류지현을 사용하여 1번으로 기용[59] 오버롤이 더 높은 93김동수를 대신 사용할 수 있다[60] 90김용수, 90/94김태원, 18윌슨으로 대체 가능.[61] 20정우영, 21이정용으로 대체 가능[62] ACE 정우영, 이동현으로 대체 가능[63] 마무리의 계투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감소[64] 94김용수, 13봉중근으로 대체 가능. 이 경우 고우석이 3계투로 이동한다.[65] 우변이 무려 128로 컴프매 통틀어 세손가락에 들어가는 높은 수치(1위 93선동열 132)인 반면 좌변이 고작 67(...)로 좌우스플릿이 두배가까운 차이가 난다. 비교체험 극과극[수치71] [수치59] [66] 변화 110, 제구 104. 여담으로 제구 수치가 선동열, 오승환을 제외하고 가장 높아서 MVP덱에서 기존 96김정수를 밀어내고 투수 코치로 쓰이게 될 듯 하다.[67] 타격과 장타가 더 높은 18유강남도 있으나 포수의 수비력이 중요해 지면서 수비력이 증가하는 골든글러브 레코드가 있는 94김동수의 평가가 더 높다.[시즌/라이브] A B C 시즌 선수나 라이브 선수 중에 넣으면 됨.[68] 정성훈을 3루에 넣고 1루는 94서용빈S을 써도 된다.[69] 오버롤 79의 소사를 써도 된다. 하지만 소사의 실제 스탯은 78.65 김기범은 77.2로 1.45 차이 나는데 체력에서 발생한 차이가 1.3이라 오버롤은 실질적으로 거의 동일하다. 게다가 소사는 포텐셜이 제구/체력이라서 포텐셜 난이도가 아주 높은 카드라서 김기범을 추천한다. [70] 마무리 투수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손실 발생[71] 마무리 투수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손실 발생[72] 물론 라모스의 선구는 무려 50이라는 극악한 수치라 수비부담제로나 조선의4번타자 같은 보조스킬을 필히 달아주는것이 추천된다[73] 마무리 투수 기용으로 인한 오버롤 손실 발생[74] 22년도 타자진에는 몬카가 2장뿐이다...[75] 9418의 계투진중 오버롤이 가장 높은 선수가 오버롤 72의 신정락인데, 9422는 가장 낮은 오버롤의 불펜이 77의 이정용이다. 기존 모든 LG 단듀들의 단점이었던 허약한 불펜 문제가 해결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