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바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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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일본 기상정보방송 웨더뉴스LiVE(ウェザーニュースLiVE)의 전 기상예보사이자, 현 기상캐스터이다.
2. 이력[편집]
웨더뉴스 입사 전
- 아이치현 출신으로 나고야대학 재학 중 웨더뉴스에 기상예보사로 합격.
웨더뉴스 입사 후
- 2002년 웨더뉴스에 기상예보사로 입사.
- 항공기상, 항해기상 전문 기상예보사를 담당.
- 2022년 4월 20일 웨더뉴스LiVE 애프터눈(14:00~17:00)에 기상캐스터로써 첫 출연.[2]
- 졸업까지 예보사와 학업을 병행했다.[3]
3. 인물[편집]
- 아이치현 출신으로 나고야대학을 졸업했다.
- 대학 재학 중에 기상예보사 자격을 획득해 웨더뉴스에 합격했다고 한다.
- 해상, 항공 기상예보에 특히 전문적 지식을 보유해 출연시 해상 기상 예보가 편성되기도 한다.
- 캐스터 데뷔와 동시에 캐스터진 최고령자로 등극했다.[4]
- 이전 보직이 기상예보사였던 만큼 캐스터 시에도 그 전문성이 빛나는데, 특정 예보사와 함께 진행하는 경우 거의 학문 수준의 해설이 나온다[5][6] . 통칭 웨더뉴스 라이브 상급자반(...)
4. 에피소드[편집]
- 웨더뉴스 기상캐스터진의 유일한 남성 출연자다.[7] 카쿠타 나오코, 무토 아야메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임시 출연한게 그대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 나이나 경력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타 캐스터들과의 호칭 설정에 애매함이 있는듯. 우치다 유키에게 선배라고 불렀다고 한다. 입사년도와 관계없이 캐스터 경력만을 기준으로 삼은 것.[8]
- 야구를 좋아한다. 중학교 때까지 야구를 했었다고 하며, 히로시마 도요 카프 팬이라고 한다.
5. 출연[편집]
- 웨더뉴스LiVE 선샤인 2022년 7월 3일~
- 웨더뉴스LiVE 커피타임 2022년 5월 18일~
- 웨더뉴스LiVE 애프터눈 2022년 4월 20일~
- 웨더뉴스LiVE 이브닝 202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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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각 6세, 2세[2] 당시엔 임시역 취급이었다. 방송의 소개란에도 기상캐스터가 아니라 예보센터로 나왔다.[3] 대학 2학년 시절에 이미 기상예보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4] 종전은 야마기시 아이리, 1987년생. 무려 10년 앞당겨졌다.[5] 해설 담당은 우노자와 타츠야(宇野沢達也) 예보사. 웨더뉴스 라이브 출연 기상예보사 중 서열 최상위 3인(모리타, 우노자와, 키다) 중 한 명으로, 재난 관련 예보 전문및 쿨시크, 카시마 앤틀러스 광팬, 잡지식 담당이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도 흔들리는 스튜디오 안에서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유명하다.[6] 아이린의 경우에도 본인이 기상예보사라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편이지만, 카와바타 캐스터와 타 예보사가 섞이는 경우는 용어풀이 시간도 없이 거의 수치분석 수준으로 해설을 진행한다. [7] 다만 역사상 최초는 아닌듯 하다. 일단 과거엔 기상예보사분들이 아예 방송자체를 진행했던 시기도 있기 때문.[8] 참고로 카와바타 아키라가 입사한 2002년도에 우치다 유키는 초등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