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야 토모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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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谷友美
개인 트위터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여성.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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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경 애니메이터로 업계에 입문해 동화가부터 시작했다. 주로 Production I.G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이 당시에는 무난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작화를 많이 그려냈다.

2014년 대도서관의 양치기의 공동 감독 중 한 명이 되어 감독으로 데뷔함과 동시에 연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이 때는 연출력이 이미 검증된 여러 감독들과 함께 만드는 체제였기에 본인은 주로 작화 관리를 했던 것 같다. 2년 뒤에는 카리야 홍보 애니메이션 '히카리 ~카리야를 잇는 이야기~'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감독했으며, 본격적으로 연출을 시작하게 된다. 연출로 전향하면서 카미야가 콘티와 연출로 참여하는 작품마다 퀄리티가 비상하게 올라가면서 주목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2018년 녹풍당의 사계절의 감독이 되어 첫 장편 TV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게 되었다. 음향 감독이었던 사토 타쿠야가 어드바이저로 붙어 카미야에게 조언을 해주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나 원작 팬들과 신규 유입 팬들에게는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감독작은 미묘했으나 이후로 연출력은 더 올라갔는데 특히 주술회전, 모브사이코 100 Ⅲ, 체인소 맨에서 참여한 에피소드가 호평을 받으며 슈퍼 신예 연출가로 입지가 상승했다.

2024년에는 미야 시게유키와 함께 괴수 8호의 감독이 되었다. PV부터 보여지는 작화와 연출력이 높기에 원작 팬들을 중심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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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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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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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참여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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