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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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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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추리 만화. 작가는 아마노 아키라.

ēlDLIVE 완결 이후 약 2년만에 나온 차기작이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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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탐정 학원 BLUE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없을 천재라 불리우며 스스로도 유례 드문 재능을 평생 탐정에게 바치겠다고 선언한 남자 카모노하시 론. 그러나 론은 탐정으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다!!

사건 해결률 100%! 범인 검거율 0%!? 하자 있는 탐정 카모노하시 론이 순수하고 멍청한 수사 1과 형사 잇시키 토토마루와 선명하게 수수께끼를 밝히다!

세계 최고봉의 탐정 양성 학교 BLUE 개교 이래의 천재로 칭송되고 있던 카모노하시 론과 순수하고 열정은 넘치지만 조금은 얼빠진 형사 잇시키 토토마루가 구성하는 미스터리 이야기로 천재 탐정이긴 했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폐인 백수 생활을 하는 론에게 수사1과에서 무능력한 일처리로 좌천 되어가고 있는 토토마루가 연쇄살인사건의 수사를 협력하기 위해 찾아가 그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3.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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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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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모노하시 론(鴨乃橋ロン) - 성우: 아자카미 요헤이

본작의 주인공. BLUE 탐정양성학교 87기에서 유례없는 성적을 낸 추리의 천재.
BLUE 탐정 양성 학교에서의 시험에서 일어난 "피의 실습 사건"으로 인해 양성 학교로부터 탐정 면허 취득 자격을 영구 박탈당하고 추방됐다.
삶의 의미인 탐정일을 못 하게 되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집에서 있다가 토토마루와 만나 다시 비밀리에 사건풀이를 시작한다.
목에 "96"을 본뜬 흉터가 있다.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서 탐정 활동을 반강제로 중단당하고[1] 나서는 완벽한 폐인 생활을 보내는 중.....다만 자기 멘션 안에 만든 헬스장에서 매일 단련한 터라서 폐인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체력을 자랑한다.
또 그는 흑당시럽을 가지고 다니며 길거리에 누워서 먹을 정도로 매우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