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 벨로체 화염방사기 전차(도미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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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편집]
Carro Veloce Flamethrower Tank
이 화염방사기가 장착된 전차는 적군을 제압하고 수비병을 불태우며, 콘 데미지를 입히고, 파괴되면 연료 탱크가 터져 불길로 타오르며 해당 경로에 있는 병력에 데미지를 입힙니다!
This flamethrower-equipped tank roasts defenders while suppressing enemies, dealing cone damage, and when destroyed its fuel tank erupts into a ball of fire dealing damage to those in its path!
2. 상세[편집]
3. 부스트[편집]
4. 추가 정보[편집]
카로 벨로체 CV-33은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대량 생산된 전차입니다. 이는 전간기동안 널리 사용된 소형 전차 중 하나이었습니다. 경전차보다도 더 작은 이 소형전차에는 움직일 수 있는 회전 포탑과 중장갑은 없었습니다. 대신 최소의 보호 장치와 고정된 기관총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동성이 높고 생산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전차를 상태로한 전투 보다는 정찰 및 보병 지원에 더 적합했습니다.
CV-33의 화염방사형 버젼(LF, Lanciafiamme)에는 화염방사기가 장착되었습니다. 이동성 있는 화염방사기가 두려움을 살만한 것이기는 했지만 펌프가 약해서 운영 거리가 36미터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탑승 병사들은 전속력으로 전차가 달릴 시 전차 자체에 불이 붙지 않도록 화염방사기를 사용하지 말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CV-33은 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서 처음 활발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이 전차는 1930년 대에 브라질, 중국, 프란시스코 프랑코 하의 스페인 국민군 등, 많은 부대로 수출되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발발될 무렵 소형전차는 구식으로 여겨졌지만, CV-33은 많은 전역의 전투에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1945년 5월에 독일군이 항복할 때까지 이탈리아에서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The Carro Veloce 33 or CV-33 was Italy’s first local mass-produced armored vehicle. It was an example of the tankette class which was mostly used in the interwar period. Smaller even than a light tank, tankettes lacked movable turrets and heavy armor. Instead they tended to sport minimal protection and a fixed machine gun. On the plus side, they were highly mobile and cheap to produce. This left them better suited for scouting and infantry support roles than combat against real tanks.
The CV-33’s Lanciafiamme version came equipped with a flamethrower. While the prospect of a mobile flamethrower was no doubt terrifying, its weak pump gave it an operational range of only about 40 yards. As a result, the crews were instructed not to fire it while driving at full speed, lest they set their own vehicle aflame.
The first major use of the CV-33 was in the Second Italo-Ethiopian War. It was exported to a number of armies in the 1930s, including Brazil, China, and the Spanish Nationalist army under Francisco Franco. Tankettes were considered obsolete by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but the CV-33 nevertheless saw combat in many theaters. It was used in Italy right up until the surrender of German troops there in May 1945.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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