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신-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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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파일:DeityofSevenTreasuresRyosai-RDKP16-JP-OP.png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칠보신－양재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ruby>七宝神<rp>(</rp><rt>しちほうじん</rt><rp>)</rp></ruby>－<ruby>良財<rp>(</rp><rt>りょうざい</rt><rp>)</rp></ruby>,
영어판명칭=Deity of Seven Treasures - Ryosai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빛, 종족=천사족, 레벨=7, 공격력=1700, 수비력=2700,
효과외=자신 묘지에 몬스터(수비력 2700) 또는 "칠보선"이 있을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조건=없음,
지속효과=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레벨 7)과 자신 필드의 뒷면 표시의 마법 / 함정 카드는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소환 조건에 해당하는 칠보선은 자신을 포함한 레벨 7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낼 수 있으니 같이 쓰기는 어렵지 않다. 수비력 2700의 몬스터는 아직 자신밖에 없지만, 레벨 7이라 서포트 카드도 많아서 경우에 따라 여러 장 쌓아두는 것도 문제없다.
자신의 레벨 7 몬스터와 세트한 마법 / 함정 카드에 효과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지속 효과가 있는데, 여기에는 자신도 포함되니 상대 턴을 버티기는 좋다. 혼자 있다면 벽 몬스터 정도로 끝나겠지만 다른 몬스터와 전개했다면 공세로 치고 올 때도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레전드 스트라이크나 흑요의 마도병 등 자신 턴에 대량의 파괴를 반복하는 메타에 맞춰진 듯한 효과이다.
모티브는 칠복신 중의 홍일점 벤자이텐(弁才天)으로, 인도 신화의 사라스바티 여신이 일본식으로 변형된 여신[1]이다. 원본 벤자이텐도 화려한 편이지만 원본보다 꽤나 컬러풀한 느낌이 강해졌는데, 설정화의 설명에 따르면 리우 카니발과 삼바에 영향을 받았다는 듯.
3. 수록 팩 일람[편집]
4. 관련 카드[편집]
4.1. 칠보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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