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일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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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2.2. 20세기
2.3. 21세기
3. 문화 교류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칠레의 관계. 양국은 경제적으로 나름 교류가 많고 칠레는 무역에서 일본의 비중도 한중 양국과의 관계 못잖게 높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19세기[편집]


칠레는 1897년 9월부로 메이지 시대인 구 일본 제국과 수교했다.


2.2. 20세기[편집]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1945년에 일본제국이 패망한 이후, 1952년에 들어와서야 양국의 본격적인 교류와 협력이 시작됐다.

1959년 일본의 기시 노부스케가 칠레를 방문하였다.


2.3. 21세기[편집]


2010년 11월 칠레의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였다.#

3. 문화 교류[편집]


오늘날 일본은 칠레산 와인의 주요 수입국이기도 하다.# 일본에 수입되는 연어의 90% 가까이가 칠레산이라고 한다.# 즉 오늘날 일본의 식문화에 칠레가 알게 모르게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2017년 칠레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들이 28% 가까이 증가하였다 한다.#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칠레의 푼타아레나스를 거쳐 남극 투어를 하는 코스가 나름 유명하다고 한다.


4. 여담[편집]


일본의 '택시 자동문'이 칠레에 첫 상륙. 첫 체험!! 이것이 메이드 인 JAPAN이다!

일본 대단해 문서에서 소개되어 있다시피 칠레인 배우들이 일본 택시 자동문을 보고 오버액션하는 장면을 담은 밈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1991년 칠레에서 모아이 석상을 일본에 선물하였는데, 재난의 상징 모아이답게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해일로 인해 파손되었다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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