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이스라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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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20년대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칠레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양국은 이스라엘 건국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OECD에 가입돼 있다.#

칠레에는 유대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칠레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문제와 관련해서 일부 갈등이 존재한다. 2008년 12월 29일, 산티아고시에서 반 이스라엘 시위가 일어났다.#

2010년 11월 10일, 이스라엘이 칠레 광산에서 생존한 광부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2011년 1월 10일, 피녜라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8월 6일과 8월 9일에는 경제적 위기로 인한 청년층들의 시위가 양국에서 일어났다.#

2012년 1월 2일,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화재가 일어나 칠레 경찰은 화재의 유력한 용의자로 이스라엘인 관광객을 지목했다.# 칠레 검찰은 이스라엘 남성 관광객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가 출국 금지를 조건으로 석방했다.# 1월 3일, 이스라엘이 칠레 국립공원의 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과 관련해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2014년 7월 15일, 프랑스와 독일, 칠레 등에서 반 이스라엘 시위가 일어났다.# 7월 31일, 브라질, 에콰도르, 니카라과, 칠레, 페루, 엘살바도르 등이 가자 지구 상황을 파악한다며 텔아비브 주재 대사들을 불러들였다.#1#2#3

2015년 1월 15일, 에랄도 무노스 칠레 외무장관은 유엔과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등 4개 당사자 외에 아랍연맹과 기타 다른 당사자들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회담에 많이 참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7일,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점령에 저항하는 보이콧 NGO 20곳을 입국금지시켰는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 남아공, 칠레의 NGO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가 예루살렘으로 대사관 이전을 검토한 적이 있었다.#

2019년 12월 11일, 칠레군의 실종된 공군기 수색에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미국, 이스라엘이 참여했다.#


2.1.1. 2020년대[편집]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며 혼란이 일어났고 양국에서 시위가 일어났다.#

칠레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이스라엘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5월 4일, 이스라엘에서 칠레발, 브라질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2022년 9월 16일,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주 칠레 이스라엘 대사의 신임장을 거부해 논란이 일어났다.#


3. 여담[편집]


양국은 기름을 짜기 위한 아보카도를 생산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와인을 즐겨마시지만,[1] 자국에서 생산되는 코셔 와인만으로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워 칠레에서 코셔 와인을 수입하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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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도 이스라엘산 와인이 일부 수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