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즈카 가극단 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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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생도 ] - <-7> 퇴단 예정자는 退, 조이동 예정자는 祖 표기.||}}}
[ 상연 작품 ]
1. 개요[편집]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5개조 중 두 번째 조로 한국에서는 주로 '월조'로 불린다. 이미지 컬러로는 노란색이 주로 사용된다.月組(월조, 츠키구미)
2. 특징[편집]
1921년 공연 수와 생도의 증가에 의해 화조와 함께 창설되었다. 조의 명칭은 설월화(雪月花)에서 착안하였고 화조와 함께 다카라즈카 가극단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조이다.
특히 연기에 강한 톱스타와 생도들을 배출했고 전과에서 활동 중인 월조 출신이나, 퇴단 후 배우로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또한 <베르사이유의 장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등 오늘날 다카라즈카 가극을 대표하는 작품을 초연한 조이다.
3. 조의체재[편집]
다카라즈카 시스템에 의해 주연 남역과 여역 및 조장과 부조장이 정해져있다.
4. 역대 톱스타[편집]
4.1. 남역[편집]
4.2. 여역[편집]
5. 생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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