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무드등/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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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4대 미스테리 썰
1.2. 초등학교 10대 사건
1.3. 기타


1. 개요[편집]


취한무드등은 어렸을 때 기상천외한 일을 많이 겪거나 벌여서 그만큼 기상천외한 썰을 푼다.
취한무드등 왈 어렸을 때의 자신이 현재의 자신보다 똑똑하다고 한다. 썰을 시작할때 이번썰은 ~~ 에서 시작됩니다로 시작한다
대부분은 썰풀이 영상이고, 기억보정과 MSG가 섞여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아두자.

1.1. 4대 미스테리 썰[편집]


  • 사촌누나, 쌍둥이 동생을 달리기로 이겼다. 취무등 사촌누나가 사는 아파트에서 달리기 시합을 했는데, 취무등은 뛰어봤자 40분~1시간 정도인 거리인 경로를 택했고,누나와 동생은 걸으면 20분, 뛰면 10분인 경로를 택했지만 누나와 동생이 도착하고 나니 취무등이 30분 전에 10분만에 먼저 도착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뛰지도 않고! 이 때문에 댓글에서 평균 성인 걸음걸이 속도가 시속4km이다 즉 1시간에 4키로를 간다는뜻이고 취한무드등은 그 거리를 30분만에 도착했으니 시속 8km속도로 걸은 것 이다. 남성 평균 달리기 속도가 14초 중후반이라고 계산한다면 가속도를 가정하지 않더라도 4km 4분 후반정도로 계산된다. 근데 취무등은 초등학생이였고 걸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말이 되지 않는다. 같은 추리가 이어지고 있다.링크

  • 초등학교때 예언을 할 수 있었다. 예시로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했을땐 눈이 내리고, 비바람이 왔으면 좋겠다 할때는 비바람이 오고, 교장쌤이 혼자 가는거 아니냐고 말했을땐 교장쌤이 혼자 가고 있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읍xx가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간다는 소문이 돌때는 무드등이 소문이 맞다면 지나가는것이 보이지 않겠냐라고 했다가 바로 지나갔다. 그리고 2번이나 교통사고로 죽는다는 말을 했다가 읍××이 진짜로 죽었다.링크

  • 놀이터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났더니 집에 있었다. 하지만 그 기절한 사이 제3의 인격이 무드등을 조종?했다. 그 무드등은 동생 위주로 간식을 사주고(!)청소까지(!!) 같이 했다고 한다.평소에는 절대 안 그럼 그 뒤 제3의 인격이 간식을 먹다가 무드등이 돌아왔다. 정작 자신은 기억을 못했다고 한다.링크

  • 어느 날 학교 외벽에 낙서가 되어있었다. 무려 사람이 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크기로 써져있었다. 용의자를 추적 중에, 하필이며 전날 밤에 취무등이 휴대폰을 놓고 가서 학교에서 휴대폰을 찾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용의자로 몰렸다. 며칠 뒤 낙서를 지우고 나서 취무등은 무서웠는지 새벽 4시까지 학교 주위를 감시하다 그렇게 5일차 되는 날, 그날도 새벽 4시까지 지켜보다 집으로 갔다가 다시 학교에 등교했는데 이번에는 더 큰 규모로 외벽 뿐만 아니라 운동장과 1층까지 낙서로 도배되어 있었다. 그런데 4시간 만에 일어날 수 있는 스케일이 아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점은 학교 건물 정문 안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천장에 혼자만 검은색 글씨로 "꼬마야 뭘 봐" 라고 적혀있었다. 그 이후로 너무 무서워 중학교보다 잔꾀를 덜 부리게 되었다고 했다. 링크


1.2. 초등학교 10대 사건[편집]


  • 초등학생 때 자신이 기획한 인간놀이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다 유행하여 150명 정도의 학생들과 그 놀이를 했었다고한다. 사람이 너무 많아져 운동장에 집합시켰다.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취한무드등이 애들을 모아서 기합을 주는 일진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게임이 좁은 학교에서만 진행이 된다는 본질적인 문제로 1학년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여 이후 학교에서 금지되었다고 한다.링크

  • 놀면서 학교에서 돈을 벌었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의 말씀을 잘못 들어서 실수로 감자칩을 챙겨왔는데, 그거를 돈을 받고 팔아서 이것이 돈이 된다고 생각해 감자칩을 더 가져와 1000원, 5000원, 10000원 (10000원짜리는 골든키위에서 얻어온 라벨을 붙여 팔았다고 한다.)짜리를 구분해서 팔아 143000원을 벌었다고 한다.링크

  • 5학년때는 학교에서 할것이 없던 학생들에게 게임을 하나 만들어 학생흑우들을 현질하게 만들어 무려 48만원 넘게 벌었다고 한다.[1]링크


1.3. 기타[편집]


  • 초4부터 중1때까지 위궤양을 앓았었다고 한다. 원인은 아버지로부터 감염된 헬리코박터균. 근데 아버지는 통증을 못 느꼈고 동생과 어머니는 멀쩡했기에 본인의 몸이 약해서 걸렸다고 확정지었다. 오랫동안 위궤양인것을 병원에서도 알아채지 못해 기절, 토, 심지어 피를 토할정도였다고. 후에 내시경으로 위궤양인걸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겨우겨우 위궤양에서 벗어나고 퇴원한지 2시간도 지나지않아 돈까스를 2개나 먹고 다시 병원에 갔다. 의사쌤 극대노링크링크

  • 중학교 때 체구가 작았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일 때 초등학생보다 작았을 정도라고.[2][3]


  • 본인만 상대방이 본인을 좋아한다는 걸 모른다거나, 좋아한다고 했는데 친구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할 정도의 눈치를 가졌었다.링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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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당시의 7급 공무원 월급이랑 비슷한 양의 돈이다.[2] 중학교 3학년 때까지 155를 못 넘어서 동생에게 귀엽다고 놀림받았지만, 고등학교 때 키가 대폭으로 커져 지금은 동생보다 1cm크다고 한다.[3] 동생과 같은 사이즈의 교복을 샀는데 본인한테는 컸다고 한다.. 복도에서 동생을 만나면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엽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방송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