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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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LG 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LG 트윈스[편집]
육성선수로 입단 하였다. 그러나 좋은 모습을 못 보여주고 1년만에 방출되었다.
2군 최종 성적은 75경기 139타수 타율.237 33안타(2루타 5,3루타 4) 14타점 21득점 5도루 출루율.331 장타율.291
2.2. 용인시 빠따형 독립야구단[편집]
LG에서 방출된 뒤 독립구단인 용인시 빠따형 독립야구단에 입단했으나 팀이 1년만에 해체되면서 다시 무적 신세가 되었다.
최종 성적은 30경기 117타수 타율.316 37안타(2루타 7,3루타 4) 1홈런 18타점 26득점 15도루 출루율.399 장타율.470 OPS.869
2.3. 스코어본 하이에나들[편집]
이후 새로 창단한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 합류했으며, 팀의 첫 주장을 맡게 되었다.[2]
7월 22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19경기 84타석 69타수 타율.435 30안타(2루타 8,3루타 2) 2홈런 12타점 24득점 10도루 출루율.524 장타율.681 OPS 1.205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주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팀을 이끌며 팀 성적을 1위로 끌어올렸고 개인 성적도 훌륭해서 호평을 받는 중이다. 스코어본 타자들 중 프로행이 유력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최종 성적은 43경기 160타수 타율.388 60안타(2루타 15,3루타 3) 3홈런 36타점 48득점 16도루 출루율.490 장타율.563 OPS 1.052
시즌 말, 팀이 해체되면서 첫 주장이자 마지막 주장이 되었다. 그리고 프로 복귀를 위해 형 최현진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2.4. 파주 챌린저스[편집]
김경묵, 김명서 등 하이에나들 시절 동료들과 함께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다.
2022년 5월 청춘야구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2022년 6월 은퇴를 선언하였고, 고양 히어로즈 전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은퇴 이후로는 헬스 트레이너의 길을 걷기로 했다.
3. 은퇴 이후[편집]
은퇴 이후로는 헬스 트레이너의 길을 걷기로 했다.
그러다가 현재는 용인에 있는 군 베이스볼에서 코치를 하고 있다. #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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