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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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정규[편집]
2.1.1. 조각, 하나(2017)[편집]
2.2. EP[편집]
2.2.1. 나빠나빠(2015)[편집]
2.2.2. 조각, 둘(2018)[3][편집]
2.3. 싱글[편집]
2.4. OST[편집]
3. 여담[편집]
- 예명은 고등학교 때부터 별명으로 느릿느릿한 말투와 행동, 긴 목 때문에 친구들이 낙타조라고 불렀다고 한다. 예명을 정하면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말이 뭔지 생각하다가 고민없이 골랐다고 한다.
- 최재성의 아들이라는 것보다는 음악가 최낙타 본인 그 자체로 인정받고 싶어한다. 음악가의 길을 갈 때 아버지의 재정적인 도움도 전혀 안 받았고, 기타 레슨하며 번 돈마저 어머니 차 뽑으실 때 드렸다고 한다. 다만 이 인터뷰에 따르면 아버지가 유명한 정치인이어서 좋은 점이 모르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아버지가 자기 모자에게 밥 먹자고 여의도로 부르면 반드시 거기엔 낯선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 아버지가 노래를 잘하고, 자기 노래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계시다고 말한 것을 보아 노래 재능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 같다.
- 키가 크지 않고 동글동글한 인상의 아버지와 달리 샤프한 인상에 호리호리한 외모다. 그래서인지 아버지가 자기를 닮아 아들이 잘생긴 거라고 주장하자 인터넷 사진을 보고 판단해 달라고 답했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아버지를 도와 선거 운동을 했다. #
- 정은지의 가요광장 월요일 코너 '러브랜드'의 고정 게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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