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 스타즈/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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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청주 KB 스타즈/역사 1. 시즌 전[편집]
강이슬에 심성영, 최희진, 김소담과 박지은까지 FA 시장에 나온다. 4월 19일, 강이슬과 김소담은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하나원큐에서 지난 시즌 스틸 1위에 오른 김예진을 영입했다. 4월 20일, 심성영은 1년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최희진과 박지은은 계약을 하자 못하자 은퇴를 선언한다. 4월 30일, 김예진의 보상선수로 엄서이가 가게 되었다. 그 다음 날인 5월 1일에는 최지선과 이채은 간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1]
2. 1라운드[편집]
2.1. 11월 8일 @ 신한은행 : 승[편집]
박지수의 복귀 경기이자, 2시즌 연속 신한은행과 개막전을 하게 됐다. 초반 들어서는 KB가 신한에게 끌려다니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후반에는 신한을 압도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다. 폼이 오른 박지수는 이 날 30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에게 왜 박지수가 필요한지 증명했다.
2.2. 11월 11일 vs 삼성생명 : 승[편집]
2.3. 11월 15일 @ 우리은행 : 패[편집]
2.4. 11월 17일 vs 하나원큐 : 승[편집]
2.5. 11월 20일 @ BNK : 승[편집]
3. 2라운드[편집]
3.1. 11월 23일 @ 하나원큐 : 승[편집]
3.2. 11월 27일 vs 우리은행 : 승[편집]
3.3. 11월 30일 vs 신한은행 : 승[편집]
3.4. 12월 7일 vs BNK : 승[편집]
이 경기의 승리로 선두 우리은행과 동률이 되었다. 사족으로 등번호 7번인 박지수가 12월 7일 2023-24시즌 개인 7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하기도 했다.
3.5. 12월 9일 @ 삼성생명 : 승[편집]
지난 11월 11일 삼성생명전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박지수가 이번에는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박지수는 이 경기에서 무려 28점을 작성하며 자신이 왜 삼성 킬러인지 증명했다.
4. 3라운드[편집]
4.1. 12월 13일 vs 하나원큐 : 승[편집]
박지수와 강이슬이 47점을 합작하며 승리했고, 박지수는 또 더블더블을 작성하여 자신이 왜 두 라운드 연속 MVP로 뽑혔는지 증명했다.
4.2. 12월 15일 @ 신한은행 : 승[편집]
신한은행 킬러 박지수는 또 더블더블을 작성한 것도 모자라[5] 허예은과 함께 50점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4.3. 12월 18일 @ 삼성생명 : 패[편집]
박지수가 4쿼터에 5반칙 퇴장을 당하며 최대 변수가 생겼고, 결국 역전패했다.
4.4. 12월 23일 vs BNK : 승[편집]
4.5. 12월 25일 vs 우리은행 : 승[편집]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 트리오가 무려 도합 58점을 휩쓸어가며 크리스마스 빅매치에서 우리은행을 12점차로 눌렀고, 특히 상대 팀의 사실상 에이스인 김단비를 캡틴 염윤아가 잘 막아냈다.
5. 4라운드[편집]
5.1. 12월 29일 vs 신한은행 : 승[편집]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KB가 시즌 첫 상대전적 우세 확정을 신한은행을 제물로 달성했다.
5.2. 12월 31일 @ BNK : 승[편집]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두 번째 상대전적 우세 확정을 BNK 상대로 달성함과 동시에 전체 승률 5할도 확보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5.3. 1월 14일 @ 우리은행 : 승[편집]
이 경기 승리로 우리은행전 상대전적에서 열세불가를 달성함과 동시에 우리은행에게 홈 첫 패를 안기며, 지난 시즌 우리은행 전 전패라는 불명예를 조금은 씻어냈다. 15일 경기인 삼성생명 vs 신한은행 경기에서 삼성이 패하며 5위 확보 여부는 더 기다려야 했지만 18일 BNK가 패하며 5위를 확보했고, 19일 하나원큐를 이긴다면 4위마저도 확보할 수 있다.
5.4. 1월 19일 @ 하나원큐 : 승[편집]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하나원큐전 상대전적 우세 확정과 동시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루키 성수연의 깜짝 활약이 빛났다. 다만 신지현, 김정은이 빠진 상대임에도 70점 이상을 헌납한 것은 옥에 티.
5.5. 1월 22일 vs 삼성생명 : 승[편집]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3위 확보 매직넘버가 1로 줄어들었고 우리은행과의 격차도 1.5경기로 다시 늘어났고 4라운드 전승과 전 구단 상대 열세 불가 모두 달성했다.
그리고 이틀 뒤 하나원큐가 신한은행에 고춧가루를 맞으면서 KB는 최소 3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6. 5라운드[편집]
6.1. 1월 26일 @ BNK : 승[편집]
강이슬의 25득점, 박지수의 더블더블, 이혜주의 소금같은 활약 등 KB의 공격이 완전히 불타오르며 BNK를 완파했다. 특히 KB는 3쿼터에만 33점을 폭발시키고, 한때 38-78로 점수차도 40점차까지 벌리기도 했다. 4쿼터에는 주전들을 모두 제외하고 벤치 멤버들을 사용하는 가비지 타임을 적용해서 점수차가 22점까지 줄었다. 상대전적은 KB가 BNK에 5승을 거두며 절대 우세[7]를 확보했으며 2위 확보 매직넘버는 1로 줄었고, 20승 고지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다음날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히며 격차가 2경기차로 벌어졌다.
6.2. 1월 31일 @ 삼성생명 : 승[편집]
2쿼터까지는 평소 KB가 아닌 듯한 모습을 보이며 14점 열세까지 당하고 있다가[8], 3쿼터 이후 버닝으로 후반에만 도합 52점을 쓸어담고 4쿼터에 이해란[9]과 신이슬에게 5반칙 퇴장까지 유도하는 등 역전승을 거두며 용인 악몽을 지웠다. 거기다가 박지수는 또 한번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는 등 불타오르고 있으며, 강이슬의 3점포 본능과 김민정의 근성 있는 플레이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추가로 허예은도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 경기 승리로 1월 전경기 승 달성 및 20승 고지에 선착하며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렸고, 2위 확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최소 2위를 확보하게 됐으며, 상대전적도 우세를 확보했다. 우승 확정 매직넘버는 7.
사족으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특정 쿼터 30+ 득점이 나왔으며, 3경기 연속으로 상대에게 5반칙 퇴장을 유도하기도 했다.[10]
6.3. 2월 4일 vs 하나원큐 : 승[편집]
KB의 불길이 사나워지고 있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10연승 달성, 7할 승률 확보 및 두 자릿 수 패배 불가와 동시에 매직넘버가 6으로 줄어들었고 2023-24 시즌 홈 전승도 유지했으며[시즌] 3경기 연속 80+ 득점을 달성했다[12]. 또한 두 번째로 상대전적 절대 우세를 확보했다.
추가로 이 경기 종료 후 득실 마진이 +295로 +300에 가까워진 상황이다.[13]
바로 다음날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발목을 잡히며 매직넘버가 5로 줄었다.
6.4. 2월 7일 vs 신한은행 : 승[편집]
KB의 폭주는 오늘도 진행 중이다. 신한은행에 12점차로 승리하면서 매직넘버가 4로 줄어들었고, 홈 연승과 시즌 연승이 각각 12연승 및 11연승으로 늘었다. 박지수는 또 신한은행 킬러 본능을 발휘했다.[14] 팀의 득실마진은 +307로 300을 돌파했다.
이번에도 상대 선수 2명에게 5반칙 퇴장을 유도했다.[15]
다음 우리은행과의 경기를 이긴다면 단숨에 매직넘버 2개를 줄일 수 있다.
6.5. 2월 11일 vs 우리은행 :[편집]
7. 6라운드[편집]
7.1. 2월 14일 vs BNK :[편집]
이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BNK썸 상대 6전 전승을 기록하게 된다.
7.2. 2월 16일 @ 하나원큐 :[편집]
7.3. 2월 19일 @ 우리은행 :[편집]
7.4. 2월 24일 vs 삼성생명 :[편집]
7.5. 2월 29일 @ 신한은행 :[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19:01:27에 나무위키 청주 KB 스타즈/2023-24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렇게 되어 KB 내에는 하나원큐(KEB하나은행) 소속이었던 선수가 4명이나 있게 되었다.(염윤아, 강이슬, 김예진, 이채은) 심지어 김완수 감독 또한 하나원큐 코치였으니 일부 팬들은 KEB 스타즈라고 부르기도 했다.[2] 베이스볼 투나잇 종료 후 2쿼터 7.9초 남은 시점부터 생중계[3] V리그 중계 종료 후 생중계[4] 씨름 중계 종료 후 2쿼터부터 생중계[5] 31득점으로 또 30득점을 찍었다. 신한은행전 3경기 중 2경기를 30득점 이상 달성했다.[6] V리그 중계 종료 후 생중계[7] 이번 시즌 첫 절대 우세가 나왔다.[8] 자칫하다 용인 악몽이 재현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거기다가 KB는 용인 3경기 모두 전반전을 열세로 끝냈다.[9] 청주에서도 5반칙 퇴장을 당한 적이 있었다.[10]
1/22 청주 : 삼성생명 21번 이해란 5반칙(1명)
1/26 부산 : BNK 13번 김정은 5반칙(1명)
1/31 용인 : 삼성생명 21번 이해란, 6번 신이슬 5반칙(2명)[11] V리그 중계 종료 후[시즌] 홈 11연승.[12] 1월 26일 BNK 상대 84득점, 1월 31일 삼성생명 상대 85득점, 2월 4일 하나원큐 상대 88득점. 2월 4일 나온 88득점이 이번 시즌 KB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이다.[13] 우리은행의 득실마진이 +151로 KB의 득실마진의 반 정도이다.[14] 신한은행과 5경기 중 3경기를 30득점을 찍었다.[15] 신한은행 15번 김태연, 22번 구슬 모두 5반칙 퇴장
1/22 청주 : 삼성생명 21번 이해란 5반칙(1명)
1/26 부산 : BNK 13번 김정은 5반칙(1명)
1/31 용인 : 삼성생명 21번 이해란, 6번 신이슬 5반칙(2명)[11] V리그 중계 종료 후[시즌] 홈 11연승.[12] 1월 26일 BNK 상대 84득점, 1월 31일 삼성생명 상대 85득점, 2월 4일 하나원큐 상대 88득점. 2월 4일 나온 88득점이 이번 시즌 KB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이다.[13] 우리은행의 득실마진이 +151로 KB의 득실마진의 반 정도이다.[14] 신한은행과 5경기 중 3경기를 30득점을 찍었다.[15] 신한은행 15번 김태연, 22번 구슬 모두 5반칙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