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사라졌다

첫눈이 사라졌다 (2021) Śniegu już nigdy nie będzie[폴] 폴란드어로 '다시는 눈이 내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영어제목과 동일. Der Masseur[독] 독일어로 '안마사'라는 뜻이다. Never Gonna Snow Again
장르	판타지, 미스터리}}}
감독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미하우 엥글레르트}}}
각본	미하우 엥글레르트,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제작	아그네츠카 바시아크, 마리우시 블로다르스키, 비올라 퓌겐, 미하엘 베버,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미하우 엥글레르트}}}
출연	알렉 엇가프, 마야 오스타쉐브스카, 아가타 쿠레샤 등}}}
촬영	미하우 엥글레르트}}}
음악	안나 빌리카}}}
제작사	라바 필름스 매치 팩토리 프로덕션스}}}
수입사	모쿠슈라픽쳐스}}}
배급사	키노 스비아트 리얼 픽션 다자인소프트}}}
개봉일	2020년 9월 6일 2021년 3월 12일 2021년 6월 4일 2021년 8월 19일 2021년 10월 20일}}}
화면비	2.35:1}}}
상영 시간	115분}}}
월드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8,358명}}}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편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하나, 둘, 셋. 숨을 내쉴 때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먼지처럼!”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나, 둘, 셋, 탁!”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알렉 엇가프[1]
  이 작품의 개봉 시점에서 우크라이나 영토인 체르노빌 부근 출신 인물 역을 맡고 있는데, 실제로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태생의 영국 국적의 배우이다.
  - 제니아 역
• 마야 오스타셰프스카 - 마리아 역
• 아가타 쿨레샤 - 에바 역
• 베로니카 로사티 - 비카(제니아의 어머니) 역
• 카타지나 피구라 - 불독의 주인 역
• 안드레이 치라 - 군인 역
• 루카즈 심라트 - 비카의 남편 역
• 크쥐시토프 체초트 - 마리아의 남편 역
• 마체이 드로시오 - 에바의 아들 얀 역

5. 줄거리[편집]

6. 수상[편집]

• 2020년 베니스 영화제
  • 특별언급상 수상(감독: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 미하우 엥글레르트)
  • 황금사자상 입후보[2]
    여담으로 수상은 노매드랜드가 차지하였다.
• 2021년 폴란드 필름대상
  • 최고의 촬영상(촬영감독: 미하우 엥글레르트)

7. 평가[편집]

메타스코어 / 100	점수 / 10	상세 내용

신선도 %	관객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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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설풋 꿈을 꾸고 일어난 겨울날 오후에 어느새 내린 서설을 바라보는 듯하다.

이동진 | ★★★★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9. 기타[편집]

• 2021년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국제 장편 영화' 부문 폴란드의 공식 출품작이다.
• 이 작품의 감독인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현대 사회에서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일종의 진단을 내리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혔고, 영화의 제목은 기후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