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우비람.
헛짓거리 하지 말고 딱 그 정도 위치라도 얻어보자.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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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에피소드 명
| 프롤로그
| 서장.
| 1~2화
| 구가의 소공자.
| 3~4화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5~6화
| 하오문.
| 7~12화
| 구룡회.
| 13화
| 검은패.
| 14~15화
| 악몽.
| 16~17화
| 필요하다면.
| 18화
| 위설아, 그날의 기억.
| 19~20화
| 감히 건들면 안 되는 것.
| 21~23화
| 네가 또 왜 여기서 나와...?
| 24~27화
| 마검후(魔劍后).
| 28화
| 악취.
| 29~30화
| 철의 여인.
| 31~32화
| 세 번만 참아라.
| 33~37화
| 비고를 찾아서.
| 38~40화
| 돌아가는 길.
| 41~46화
| 검봉(劍鳳).
| 47~50화
| 이번엔 화산으로.
| 51~55화
| 매화검룡(梅花劍龍).
| 56화
| 넌 또 뭐야...?
| 57화
| 하여튼 정상이 없어!
| 58~61화
| 매룡낙하(梅龍落下).
| 62~63화
| 당신거 아니야.
| 64~68화
| 신의(神醫).
| 69~71화
| 동침···?
| 72~74화
| 조금 긁혔어.
| 75~77화
| 설하(雪夏)의 틈에서.
| 78화
| 안 못생겼어.
| 79화
| 생각보다 여우.
| 81~85화
| 대절귀(大絕鬼).
| 86~87화
| 자색(紫色).
| 88~91화
| 치료.
| 92~95화
| 준비.
| 96~99화
| 제화전(第花戰).
| 100~102화
| 반갑구나 애송아.
| 103~105화
| 스승은 있으니.
| 106화
| 반은 거짓, 반은 진실.
| 107~108화
| 누구보다 잘 알려줄 사람.
| 109~110화
| 아차.
| 111화
| 나도 갈거니까.
| 112화
| 알 수 없는 것.
| 113~114화
| 창천검왕(蒼天劍王) 남궁진.
| 115~117화
| 내기 하나 하시죠.
| 118화
| 허울 뿐인 것.
| 119~120화
| 검 끝이 올곧지 못하구나.
| 121~122화
| 이게 아닌데...?
| 123화
| 어린 도깨비.
| 124화
| 그걸로는 안 생겨.
| 125화
|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 126화
| 독초에 진심인 소녀.
| 127화
| 어디로 갔을까.
| 128~129화
| 서쪽의 주인.
| 130~131화
| 넌 또 뭐냐.
| 132~133화
| 재는 건들지 말아야지.
| 134~135화
| 대가리 박자.
| 136~137화
| 오랜만이야 처남.
| 138화
| 별.
| 139~141화
| 낙검 장천.
| 142~146화
| 용봉지회.
| 147화
| 무덤을 잘 파는 법.
| 148~154화
| 친선비무제.
| 155~156화
| 이 무슨 거지 같은.
| 157~160화
| 네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 161~166화
|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
| 167~168화
| 진룡(眞龍).
| 169화
| 흑염마제(黑炎魔帝).
| 170~171화
| 같이 가실래요?
| 172~174화
| 우연이랍니다.
| 175~178화
| 조각.
| 179~182화
| 춥지 않은 겨울.
| 183~185화
| 천안(天眼).
| 186~190화
| 시답잖은 짓.
| 191화
| 노견.
| 192화
| 투룡?
| 193~197화
| 주제를 알란 말이다.
| 198~200화
| 천로의 구슬.
| 201~202화
| 다녀올게.
| 203~204화
| 무동산맥.
| 205화
| 소리와 냄새.
| 206~207화
| 마공(魔功).
| 208화
| 길이 없으면 만들어야지.
| 209~211화
| 첫 번째 죄업.
| 212화
| 옛날 이야기.
| 213화
| 조졌네.
| 214~224화
| 전조.
| 225~230화
| 출전.
| 231~240화
| 전선.
| 241~242화
| 늙은 쥐.
| 243화
| 소 잡기.
| 244~247화
| 의도치 않은 동행
| 248~250화
| 복귀.
| 251~253화
| 백화주 미효란.
| 254화
| 스승이 보낸 서찰.
| 255~256화
| 네가 보낸 서찰.
| 257~259화
| 안휘로 가기 전에.
| 260~263화
| 안휘.
| 264~266화
| 나는 무엇인가.
| 267~269화
| 겨울날이 온다.
| 270~271화
| 겨울날이 왔다.
| 272~276화
| 유성의 세대.
| 277~280화
| 겨울비.
| 281~285화
| 입관시험.
| 286~290화
| 쫓아오진 못할 거야.
| 291~292화
| 스승은 있소?
| 293~294화
| 안 사요.
| 295화
| 궁금하지 않아.
| 296~299화
| 제갈진선.
| 300~304화
| 누가 우리 애 괴롭히냐?
| 305화
| 악랄한 우두머리.
| 306~307화
| 저게 왜 여기서 나와?
| 308~309화
| 사악한 철양철.
| 310~316화
| 용의 비고.
| 317~320화
| 철지선.
| 321~325화
| 실습.
| 326~329화
| 마경.
| 330~333화
| 사도.
| 334~336화
| 어머니.
| 337~340화
| 대면.
| 341~346화
| 재림.
| 347~350화
| 천마(天魔).
| 351~355화
| 암왕(暗王).
| 356~359화
| 신검(神劍).
| 360~374화
| 정파회합
| 375~376화
| 너네 아버지, 엄청 무섭더라.
| 377~379화
| 백천검주.
| 380~384화
| 잘했다.
| 385화
| 가출.
| 386~387화
| 밥은 먹었느냐.
| 388화
| 별건 아니구요.
| 389~390화
| 반갑소.
| 391화
| 말을 아주.
| 392화
| 구 대협?
| 393화
| 오랜만.
| 394~395화
| 속이 좀 안 좋아서요.
| 396~397화
| 이런.
| 398~399화
| 세력.
| 400~402화
| 사천으로.
| 403화
| 술래잡기.
| 404~405화
| 안녕!?
| 406~407화
| 언니랑 잠깐 놀까?
| 408~409화
| 뭐 하는 거야?
| 410~412화
| 마지막 산적.
| 413~414화
| 암왕의 악몽.
| 415~416화
| 놈이 왔다.
| 417화
| 혼자 왔나.
| 418화
| 별을 지우다.
| 419화
| 투아무권.
| 420~423화
| 수룡강.
| 424~425화
| 뱀이네.
| 426~428화
| 오랜만이다.
| 429~430화
| 무감(無感).
| 431~433화
| 후회의 호수.
| 434화
| 말을 전해줘요.
| 435~441화
| 후회(後悔).
| 442화
| 만지지 마.
| 443~445화
| 비틀림.
| 446~448화
| 공명.
| 449~451화
| 아 이건 아니지.
| 452~453화
| 몇 번째 세계.
| 454~456화
| 다행이다.
| 457~461화
| 변(變).
| 462화
| 나 때는 말이다.
| 463~465화
| 꺼져.
| 466~469화
| 반갑구나.
| 470~473화
| 만(萬).
| 474~476화
| 망각으로 잊혀진 그대를 위하여.
| 477~482화
| 썩어버린 것.
| 483~485화
| 괴선(怪仙).
| 486~488화
| 뭘 쪼개.
| 489~493화
| 필요하십니까?
| 494~529화
| 한 번만 쥐여다오.
| 530~531화
| 태초의 귀물.
| 532~534화
| 용혈의 저주.
| 535~538화
| 격변의 시작.
| 539~541화
| 격변의 시대.
| 542~548화
| 검마(劍魔).
| 549화
| 왜 여기에 있어?
| 550~555화
| 무당.
| 556~559화
| 풍운귀도(風雲鬼盜).
| 560~563화
| 본좌는.
| 564~566화
| 이 노인네가 왜 여기 있어?
| 567~573화
| 하남으로.
| 574화
| 하남에서.
| 575~578화
| 소림의 기적.
| 579~581화
| 밤맞이.
| 582~585화
| 반가워요.
| 586~592화
| 북해빙궁의 소공녀.
| 593~597화
| 제갈
| 598~602화
| 북해.
| 603~604화
| 심권(心拳).
| 605~608화
| 빙정의 저주.
| 609~615화
| 비외군.
| 616~619화
| 용(龍).
| 620~623화
| 선택과 결정.
| 624~627화
| 권능(權能).
| 628화
| 아홉.
| 629~631화
| 아홉. 그리고 셋.
| 632~633화
| 염옥성창(炎玉聖槍).
| 634~
| 백(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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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에서 2021년 9월 10일에 연재를 시작하였다. 기본적으로 수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연재. 연재 시각은 주로 오후 7시이다.
2023년 3월 20일 총 541화로 1부가 완결되었다.
2023년 4월 10일부터 2부 연재가 시작되었다.
무협 웹소설에
헌터물을 결합한 세계관에
후회물 설정을 결합한 독특한 작품. 하지만 스토리 전개는 기연을 거듭해 성장해가는 왕도에 가까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협물치고는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가 특징.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무협물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세계관을 섞어서 가벼운 무협을 써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작품이라고 한다. 마침 당시에는 랭킹권에 무협물이 별로 없는 블루 오션이었던 상황을 공략했다고.
[1] 또한 당시 노벨피아는 우주최강 공모전 직전이라 신작이 별로 없던 상황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는 진지해지고 작품 기저에 있는 설정이 나오면서 일반적인 무협 세계관과는 판이하게 세계관이 달라진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1월 22일 노벨피아
선호작 4만을 달성했다.
[2]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창작물 속으로, 마녀의 도시, 종말 후 외톨이 갤러리에 이은 다섯 번째, 전연령 작품 세 번째 기록이다.
2022년 2월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를 제치고 선호작 전체 2위, 전연령 작품 중 1위를 차지했다. 200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700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무시무시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중.
이후
창작물 속으로마저 제치며 선호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22년 4월 30일 노벨피아 최초
선호작 5만을 달성했다. 곧이어 5월 3일
1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2022년 11월 16일 노벨피아 최초
선호작 6만을 달성했다.
연재 당시 2021년 기준으로 무협이 약세였던 플랫폼인
노벨피아에서도 몇 없는 무협장르 작품으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그래서 플랫폼에서도 밀어주는 게 보이는데, 전용 광고 일러스트가 여러 장 만들어졌다.
[3] 노벨피아는 인기 있는 특정 작품들을 표지와는 다른 전용 일러스트를 따로 제작해 광고로 내보내고 있다. 현재 작가가 플랫폼의 허락을 받고 회차에 삽화로 삽입한 상태이다.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의 흥행 이후 2022년부터는
노벨피아에서는 천하소꿉과 유사한 '
무협 미연시의 오랑캐 글쟁이', '
무협지 속 주정뱅이가 되었다' , '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등의
무협 웹소설과
캐빨물,
후회물,
하렘물 등을 결합한 퓨전 무협 소설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다만 갈수록 연금화로 대표되는 지나친 떡밥의 남발 및 전개의 복잡함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이해하기 힘든 독자들이 있는 편이다.
특히 떡밥의 남발이 제일 비판받는 부분으로, 거의 모든 주요인물은 아직은 자격이 없다느니, 기억을 잃었다느니, 정보를 밝히는 데 제약이 있다느니 하는 온갖 이유로 절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심지어 한참이 지나서 마침내 설명이 시작되더라도 중요한 지점에서 갑자기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지..."로 대표되는 절단신공을 시전한다(...). 또다시 한참 지나서 뒤늦게 설명이 이어지더라도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될 만큼 갑자기 사건이 터져서 또 설명이 끊기고 그대로 잊혀졌다가, 사건이 끝나고 마침내 설명이 시작되나 싶으면 또 사건이 터진다. 그걸 또 해결하면 기다리는 건 떡밥 1개 회수하고 3개 새로 던지기(...).
심지어 주인공조차도 회상을 하다가 중요한 정보가 나올 때면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라며 회상을 중단해버리고, 무언가 중요한 정보를 들을 때면 갑자기 소설이 3인칭 시점으로 바뀌더니 주인공이 무언가를 듣고 놀라거나 경악하는 묘사만 하고 그게 뭔지는 설명을 안 한다. 물론 그게 뭔지 설명되려면 또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이쯤되면 소설 등장인물들이 단체로 제4의 벽을 뚫고 독자 엿먹이기를 하려고 작당하는 게 아닌가 의문이 들 지경.
이외에는 무협 장르를 표방하는 것치고는 무협지에 익숙한 독자들이 의아해지게 만드는 오류가 자주 보이기 때문에 정통 무협이라기보다는 무협의 요소를 차용한 퓨전판타지 겸 헌터물 정도로 여기는 게 낫다.
- 무협물이 약세인 노벨피아에서 등장한 인기작이라 플랫폼 측에서도 상당히 밀어주고 있는 작품으로, 광고용으로 일러도 여러 장 제작되었으며 100화도 되기 전에 300만 조회수, 선호작 3만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인기를 얻어 노벨피아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 잡았고 이 작품의 흥행 덕에 무협물도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 1부 일러스트는 대부분 버바락 작가가 담당했다.
- 히로인 중 순수한 인간은 두 명밖에 없다고 한다...[4]
아마 당소열과 남궁비아로 추정된다. 근데 평범한 인간은 아니다. 위설아와 천마는 대놓고 인간이 아니라고 묘사되며, 모용비아의 모계 쪽 혈통인 빙궁은 용과 관련이 있다는 떡밥이 있다. 그리고 히로인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구희비는 선조부터가 이계에서 넘어온 존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6:34:08에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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